[[분류:월드 시리즈]] ||<-5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#ffffff><:>[[파일:1999ws.png|width=180]][br] '''[[월드 시리즈]] 일람''' || ||<width=30%><:> [[1998년 월드 시리즈|1998년]][br][[뉴욕 양키스]] ||<:> {{{+1 ←}}} ||<width=30%><#FFFF00><:> '''1999년[br][[뉴욕 양키스]]''' ||<:> {{{+1 →}}} ||<width=30%><:> [[2000년 월드 시리즈|2000년]][br][[뉴욕 양키스]] || 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table bordercolor=#132448><tablebgcolor=#ffffff><#FFFFFF>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999_detail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#c4ced4><:> '''{{{#132448 199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}}}'''|| ||<-2><#132448><:> [[뉴욕 양키스|'''{{{#ffffff 뉴욕 양키스}}}''']] || ||<:> '''{{{#132448 MVP}}}''' || '''[[마리아노 리베라|{{{#132448 마리아노 리베라}}}]]''' || ||<tablealign=center><#ffffff><:>[[파일:1999ws.png|width=300]]|| ||<#ed174b><:> {{{#ffffff 1999 월드 시리즈 로고 }}} || [목차] == 개요 == ||<width=100%><-2><:><tablebordercolor=#ed174b><bgcolor=#ed174b> {{{+1 {{{#ffffff '''1999 MLB WORLD SERIES'''}}}}}} || ||<width=500><height=150><#002144> [[파일:WRyM12D.png|width=110]] ||<width=500><height=150><#0c2340> [[파일:Cap_Logo_ATL_2018.png|width=130]] || ||<width=500><#c4ced4> [[뉴욕 양키스|{{{#132448 {{{+1 '''뉴욕 양키스'''}}}}}}]] ||<width=500><#ce1141>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|{{{#ffffff {{{+1 '''애틀랜타 브레이브스'''}}}}}}]] || [[1999년]]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진 [[아메리칸 리그]]의 [[뉴욕 양키스]]와 [[내셔널 리그]]의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사이의 [[월드 시리즈]]. 양 팀 모두 당시 각 리그를 주름잡던 최강팀이었던데다가 [[1996년 월드 시리즈]] 이후 3년만의 리턴 매치이기도 했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끌었다. 애틀랜타가 1996년의 충격적인 [[리버스 스윕]][* 먼저 2승을 거두고 내리 4연패했다.]을 과연 설욕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과는 싱겁게도 양키스의 4전 전승으로 끝났다. 양키스는 이 해의 우승으로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으며[* 다음해인 [[2000년 월드 시리즈]]에서도 [[뉴욕 메츠|메츠]]를 꺾고 3연패에 성공했다. [[2001년 월드 시리즈]]에서도 [[마리아노 리베라]]가 한 이닝만 더 버텼으면 4연패 할 뻔.] 1999년 기준으로 최근 4년간 세 차례(1996, 1998, 1999) 우승에 성공하면서 1980년대 이후 몰락한 것으로 여겨지던 왕조를 다시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다. ~~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[[돈 매팅리|매팅리]].~~ == 양 팀 상황 == === 1999년 [[뉴욕 양키스]] === [[조 토레]]가 이끄는 양키스는 [[데릭 지터]], [[앤디 페티트]], [[호르헤 포사다]] 등 팜 출신의 젊고 재능 넘치는 선수들에다가 [[버니 윌리엄스]], [[데이비드 콘]], 이 해 새로 [[토론토 블루제이스|토론토]]에서 합류한 [[로저 클레멘스|약켓]] 등의 백전노장까지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었고 시즌 내내 별다른 문제없이 순항하면서 98승 64패, 승률 .604로 여유롭게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한다. 디비전시리즈에서도 [[텍사스 레인저스]]를 3전 전승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올라온 그들의 ALCS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[[보스턴 레드삭스]]. 그렇지만 [[페드로 마르티네즈]]의 호투에 가로막힌 3차전을 제외하고는 시종 일관 한 수 위의 전력을 과시하면서 4승 1패로 가볍게 월드시리즈에 선착 성공. === 1999년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=== 역시나 명장인 [[바비 콕스]]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비틀즈라는 별명의 환상적인 투수진[* [[그레그 매덕스]] - [[톰 글래빈]] - [[존 스몰츠]]..]이 함께한 애틀랜타 역시도 103승 59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다.[* 이 때 2위팀이 [[뉴욕 메츠]]였는데 97승 65패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거두고도 애틀랜타 덕분에 [[신시내티 레즈]]와 와일드카드 단판승부를 치뤄야만 했다. ] 이후 애틀랜타는 NLDS에서 중부지구의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를 3승 1패로 꺾은 뒤 NLCS에서 지구 라이벌 메츠와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승 2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. == 진행 == === 1차전 ===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<#132448><:> {{{#ffffff 10월 23일, 터너 필드}}} ||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 ||<#dcdcdc> '''[[뉴욕 양키스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4 || 0 ||<#dcdcdc> '''4''' || 6 || 0 || ||<#dcdcdc>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<#dcdcdc> '''1''' || 2 || 2 || [[그렉 매덕스]]와 [[올랜도 에르난데스|엘 두케]]라는 두 레전드 사이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. 엘 듀케는 단 한개의 안타[* 이 한개의 안타가 [[치퍼 존스]]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었다. ~~레전드의 적은 레전드다. 역시~~]를 허용하면서 1실점으로 호투했고 매덕스 역시 7회까지 무실점으로 굇수같은 피칭을 이어갔다. 그리고 이어진 8회, 매덕스는 [[스캇 브로셔스]]에게 1루타를 허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. 대타 [[대릴 스트로베리]]에게 볼넷을 허용한 데 이어 1루수의 [[번트]] 수비 실책이 이어졌고 지터는 무사만루 상황에서 1타점 안타를 쳐내면서 매덕스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한다. 그리고 애틀랜타의 [[불펜]] 투수들은 [[퐈이야]]!. 8회에만 4점을 내면서 양키스는 경기를 뒤집었고 애틀랜타의 불펜진과 달리 [[마리아노 리베라]]는 간단히 세이브를 거두면서 양키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한다. === 2차전 ===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<#132448><:> {{{#ffffff 10월 24일, 터너 필드}}} ||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 ||<#dcdcdc> '''[[뉴욕 양키스]]''' || 3 || 0 || 2 || 1 || 1 || 0 || 0 || 0 || 0 ||<#dcdcdc> '''7''' || 14 || 1 || ||<#dcdcdc>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<#dcdcdc> '''2''' || 5 || 1 || [[데이비드 콘]]과 [[케빈 밀우드]]의 선발 대결. 팽팽할 것으로 여겨진 승부는 양키스가 1회부터 밀우드를 상대로 [[폴 오닐]]과 [[티노 마르티네즈]]의 적시타에 힘입어 3점을 내면서 싱겁게 기울어버린다. 브레이브스는 시종일관 허둥거리다 9회 2점을 추격하는데 그친다. 여담이지만 이 경기 이후 [[2011년 월드 시리즈]]까지 12년 동안 원정팀이 월드 시리즈 2차전을 승리한 적은 없었다. === 3차전 ===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<#132448><:> {{{#ffffff 10월 26일, 양키 스타디움}}} ||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10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 ||<#dcdcdc>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|| 1 || 0 || 3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<#dcdcdc> '''5''' || 14 || 1 || ||<#dcdcdc> '''[[뉴욕 양키스]]''' || 1 || 0 || 0 || 0 || 1 || 0 || 1 || 2 || 0 || 1 ||<#dcdcdc> '''6''' || 9 || 0 || 젊음의 [[앤디 페티트]]와 관록의 [[톰 글래빈]]의 대결. 패티트는 4회를 못 버티고 5실점으로 강판당한데 비해, 글래빈은 7회까지 3실점으로 잘 버티고 있었다. 승부를 가른 것은 [[불펜]]의 질. 양키스는 패티트의 강판 이후 무실점으로 브레이브스 타선을 묶어둔 데 비해 애틀란타는 믿을 불펜 투수가 없어 8회에도 글래빈을 올려야 했고 [[척 노블락]]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는 다시 동률. 이후 끝판왕 [[마리아노 리베라]]가 등장해 다시 애틀란타 타선을 꽁꽁 묶어놓은 뒤 [[채드 커티스]]의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양키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는다. 반면 애틀란타는 양키스보다 5개나 더 많은 14개의 안타를 치고도 5점만 내는 심히 현기증 나는 변비야구를 선보이면서 벼랑 끝에 몰리고 만다. === 4차전 ===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<#132448><:> {{{#ffffff 10월 27일, 양키 스타디움}}} || ||<#dcdcdc> '''팀''' ||<#dcdcdc> '''1회''' ||<#dcdcdc> '''2회''' ||<#dcdcdc> '''3회''' ||<#dcdcdc> '''4회''' ||<#dcdcdc> '''5회''' ||<#dcdcdc> '''6회''' ||<#dcdcdc> '''7회''' ||<#dcdcdc> '''8회''' ||<#dcdcdc> '''9회''' ||<#dcdcdc> '''R''' ||<#dcdcdc> '''H''' ||<#dcdcdc> '''E''' || ||<#dcdcdc>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<#dcdcdc> '''1''' || 5 || 0 || ||<#dcdcdc> '''[[뉴욕 양키스]]''' || 0 || 0 || 3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<#dcdcdc> '''4''' || 8 || 0 || [[로저 클레멘스]]와 [[존 스몰츠]]의 선발 대결. 승부는 일찌감치 3회에 갈렸다. [[티노 마르티네즈]]의 2타점 적시타와 [[호르헤 포사다]]의 추가 적시타에 힘입어 양키스가 3-0으로 경기를 시작했다. 흔들린 스몰츠에 비해 [[로저 클레멘스]]는 자신의 첫 월드 시리즈 타이틀이 걸린 경기[* 알다시피 1986년에는 [[빌 버크너]]의 그 유명한 알까기 덕분에 대역전패..] 에서 무실점으로 호투. 애틀랜타는 8회에 뒤늦게 한 점을 따라갔지만 너무 늦었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. == 여담 == 양키스는 [[1998년 월드 시리즈]]에 이어 2년 연속 월드 시리즈를 4전 전승으로 스윕하는 괴력[* 역사상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스윕을 한 팀은 딱 두 차례 있었다. 1938, 1939년과 1998, 1999년. 그리고 그 두 스윕 모두 양키스가 달성했다.]을 선보이면서 누가 당대 최고의 팀인지를 똑똑히 보여주었고, 시리즈 MVP는 시리즈 기간 내내 애틀란타 타선을 엿 먹이면서 1승 2세이브를 거둔 [[마리아노 리베라]]에게 돌아갔다. 반면 애틀란타는 시리즈 내내 2할의 빈타를 선보이면서 팬들의 복창을 터지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1990년대동안 5차례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서[* 근데 우승은 그 중 딱 한 번(...)] 팬들에게 뉴 밀레니엄에도 그들의 시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희망을 선사했다. 함정은, 2019년 현재까지도 이 해가 그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진출 연도라는 것... 브레이브스는 선발은 강했지만 허리가 부실했다. 다시 말하자면 위의 3차전에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불펜이 허약하다보니 선발을 계속 기용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고 결국은 [[망했어요]]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. 그나마 양키스는 마무리로 준수한 활약을 한 존 웨틀랜드를 이어 [[마리아노 리베라]]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]] 활약을 펼치지만 브레이브스는 그것마저 없었다. 당장 1996년 월드시리즈 당시를 보면 더 확연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양키스는 그램 로이드, [[마리아노 리베라]]로 이어지는 필승조들이 고비때마다 양키스를 살린반면 브레이브스는 이렇다 할 필승조가 없어 선발에 더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. == [[우승반지]] == [[파일:1999 New York Yankees World Series Championship.jpg|width=500]] 뉴욕 양키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