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5><table 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#FF8200><:> [[일본프로야구|[[파일:external/content.sportslogos.net/a6a8sz0eo3fbj75hhtsg.gif|width=30]]]] [br] '''[[일본시리즈|{{{#ffffff 역대 일본시리즈 우승팀}}}]]''' || ||<width=30%><:> [[1980년 일본시리즈|1988년]] [br] '''[[세이부 라이온즈]]''' (4승) [br] [[주니치 드래곤즈]] (1승) ||<:> {{{+1 ←}}} ||<:><width=30%> '''1989년''' [br]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]]''' (4승) [br] [[킨테츠 버팔로즈]] (3승) ||<:> {{{+1 →}}} ||<:><width=30%> [[1982년 일본시리즈|1990년]] [br] '''[[세이부 라이온즈]]''' (4승) [br]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(0승) || ||<tablealign=center><:>[[파일:external/www.sanspo.com/npb14122615000004-p5.jpg]]|| ||<:>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]], [[리버스 스윕|3연패 후 4연승]]의 일본시리즈 우승!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1989년]] [[10월 21일]]~[[10월 29일]]까지 개최되었으며, 이 해 [[센트럴 리그]] 우승팀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와 [[퍼시픽 리그]] 우승팀 [[킨테츠 버팔로즈]]가 맞붙어,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가 '''[[리버스 스윕|3연패 후 4연승]]'''으로 [[1981년 일본시리즈|1981년]] 이후 8년 만의 [[일본시리즈]] 우승을 차지했다. 킨데츠에게는 일본시리즈 우승에 가장 가까운 순간이었지만, 끝내 놓쳐버린 통한의 승부로 기록되었다. 그리고 [[도쿄돔]], [[후지이데라 구장]]에서 최초로 개최된 [[일본시리즈]]다. 또한 [[후지이데라 구장]]에서 유일하게 개최된 [[일본시리즈]]이기도 하다. == 경기결과 == === 1차전 : [[10월 21일]], [[후지이데라 구장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2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3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1 || 0 || 0 || 0 || 0 || 2 || 1 || 0 || X || '''4''' || * 승리투수 : 아와노 히데유키(킨테츠, 1승) * 패전투수 : [[사이토 마사키]](요미우리, 1패) [[후지이데라 구장]]에서 최초로 열린 일본시리즈 1차전. 긴테쓰의 선발은 19승으로 퍼시픽리그 다승왕을 차지하면서 [[10.19(야구)|10.19]]의 비극을 만회하기 위해서 분골쇄신한 에이스 아와노 히데유키, 요미우리의 선발은 시즌 중 11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두는 등 시즌 내내 대활약한 20승 투수 사이토 마사키였다.[* 결국 사이토는 시즌 후 그해의 [[사와무라상]]을 수상했다.] 킨테츠가 1회 말부터 [[오오이시 다이지로]]의 '''일본시리즈 최초의 1회 선두타자 홈런'''으로 선제점을 차지했다. 그러나 요미우리가 2회 초 [[오카자키 카오루]]의 2점 홈런으로 역전, 이어 4회 초 [[워렌 크로마티]], [[로 메이시]][* 呂明賜, 대만 출신의 야구 선수. 대만식 발음명은 '''루 민스'''.]의 연타로 또다시 1점을 얻어내면서 킨테츠는 위기에 빠졌으나, 6회 말 [[스즈키 타카히사]]의 2점 홈런, 7회 말 [[아라이 히로마사]]의 역전 적시타로 [[사이토 마사키]]를 격파, 역전에 성공하면서 킨테츠가 먼저 1승을 얻어낸다. === 2차전 : [[10월 22일]], [[후지이데라 구장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0 || 1 || '''3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 4 || 0 || X || '''6''' || * 승리투수 : 사토 히데아키(킨테츠, 1승) * 패전투수 : [[쿠와타 마스미]](요미우리, 1패) 양 팀이 5회까지 무득점 상태였으나, 6회 초 요미우리가 [[코마다 노리히로]]의 2점 적시타로 선제점을 차지한다. 그러나 바로 뒤인 6회 말 킨테츠도 마찬가지로 [[아와구치 켄지]]의 2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, 뒤이어 7회 말 [[하만 리베라]]의 적시타, [[스즈키 타카히사]]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나갔다. 요미우리는 9회 초 [[나카오 타카요시]]가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나 결국 그것을 끝으로 경기 종료. 킨테츠가 2승으로 여전히 앞서나가게 된다. === 3차전 : [[10월 24일]], [[도쿄돔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1 || 2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3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* 승리투수 : 카토 테츠로(킨테츠, 1승) * 패전투수 : 미야모토 카즈토모(요미우리, 1패) * 세이브 : [[요시이 마사토]](킨테츠, 1세이브) [[도쿄돔]]에서 최초로 열린 일본시리즈의 3차전. 킨테츠가 1회 초부터 [[랄프 브라이언트]]의 1점 선제 2루타, 2회 초 [[미츠야마 히데카즈]][* 과거 [[롯데 자이언츠]]에 '''김영화'''란 이름으로 입단하였으나 많은 나이와 성적 부진,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불화 등으로 인해 퇴출당한 바 있다.]의 2점 홈런으로 앞서나갔다. 그 뒤 양측 다 점수를 얻지 못하면서 킨테츠가 3승을 차지. 일본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놓은 상태가 된다. 이때쯤까지만 해도 [[킨테츠 버팔로즈]]가 비원의 첫 일본시리즈 우승을 할 줄만 알았으나... '''누구도 이 뒤에 [[리버스 스윕|엄청난 역전]]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, 예상도 전혀 하지 못했다.''' === 4차전 : [[10월 25일]], [[도쿄돔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1 || 0 || 0 || 0 || 0 || 3 || 1 || 0 || X || '''5''' || * 승리투수 : 코우다 이사오(요미우리, 1승)[* 긴테츠시절 [[송일수]]와의 인연으로 2014년 두산베어스 2군 투수코치를 지내고 현재 '''[[한신 타이거즈]] 2군 투수코치'''로 재직중이다.] * 패전투수 : 오노 카즈요시(킨테츠, 1패) 킨테츠가 일본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위태로운(?) 상태에서, 이번엔 요미우리가 1회 말부터 [[오카자키 카오루]]의 [[희생플라이]]로 선제점을 차지하고 6회 말에도 3점, 7회 말에도 1점을 얻으면서 앞서나갔다.[* 한큐 출신으로 30-30을 두번이나 기록한 고참 미노다 고지가 부진을 거듭한 오가타 고이치를 대신하여 이날 1번타자로 선발 출장, 2루타로 출루한 직후 오카자키의 희생타에 과감한 홈 주루로 선취점을 올렸다. 미노다는 이날의 활약으로 남은 5~7차전에도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, 선수 생활을 영광스럽게 마무리했다. 현재 미노다의 장남은 [[이승엽]]이랑 동갑내기다.] 반면 킨테츠는 단 3안타만 쳐내고 점수를 전혀 내지 못하는 부진함을 보이면서 요미우리가 1승을 만회하는 데 성공한다. === 5차전 : [[10월 26일]], [[도쿄돔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'''1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4 || 0 || X || '''6''' || * 승리투수 : [[사이토 마사키]](요미우리, 1승 1패) * 패전투수 : 아와노 히데유키(킨테츠, 1승 1패) 킨테츠가 5회 초 [[랄프 브라이언트]]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차지했으나, 그회 말 요미우리가 바로 [[오카자키 카오루]]의 2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다. 그리고 7회 말, 킨테츠가 2사 상황에서 '''[[워렌 크로마티]]를 고의사구로 거르면서''' 만루를 허용하고, 뒤이어 [[하라 타츠노리]]가 자신을 만만히 본 것이 틀렸음을 보여주듯 '''쐐기 만루홈런'''을 터뜨리면서 그대로 요미우리가 2승을 얻게 된다. 이렇게 하여 킨테츠 3승 - 요미우리 2승의 다소 긴장되는 상황이 되었다. === 6차전 : [[10월 28일]], [[후지이데라 구장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0 || 1 || 0 || '''3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1''' || * 승리투수 : [[쿠와타 마스미]](요미우리, 1승 1패) * 패전투수 : 야마사키 신타로(킨테츠, 1패) * 세이브 : 미즈노 카츠히토(요미우리, 1세이브) 킨테츠가 먼저 3승을 했다가 2패를 당하여, [[후지이데라 구장]]으로 다시 돌아와서 치르는 일본시리즈의 6차전. 킨테츠가 4회 말 [[하만 리베라]]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얻었지만, 5회 초 요미우리가 [[시노즈카 토시오]]의 2점 적시타로 역전을 성공, 8회 초에도 1점을 더 얻으면서 요미우리가 3승을 획득. 동점 상황이 되면서 양팀 전부 3승의 상황이 되었다. 이렇게 하여 킨테츠가 거둘 줄 알았던 일본시리즈 우승의 행방은 7차전 이후로 결정나게 되었다. === 7차전 : [[10월 29일]], [[후지이데라 구장]] === || '''팀''' || 1 || 2 || 3 || 4 || 5 || 6 || 7 || 8 || 9 || '''R''' || || '''[[요미우리 자이언츠|요미우리]]''' || 0 || 1 || 0 || 3 || 0 || 3 || 1 || 0 || 0 || '''8''' || || '''[[킨테츠 버팔로즈|킨테츠]]''' || 0 || 0 || 0 || 1 || 1 || 1 || 0 || 0 || 2 || '''5''' || * 승리투수 : 코우다 이사오(요미우리, 2승) * 패전투수 : 카토 테츠로(킨테츠, 1승 1패) * 세이브 : 미야모토 카즈토모(요미우리, 1패 1세이브) 킨테츠가 먼저 3승을 거두었으나, 양팀 전원 3승의 상태가 되어 절대 물러날 수 없게 된 7차전. 요미우리가 2회 초부터 [[코마다 노리히로]]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획득, 뒤이어 4회 초에도 [[나카오 타카요시]], [[카와이 마사히로]]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얻어내면서 킨테츠의 선발 [[카토 테츠로]]를 침몰시킨다. 뒤이어 6회 초 하라의 투런포, [[나카하타 키요시]]의 대타 솔로 홈런, 7회 초 [[워렌 크로마티]]의 솔로 홈런으로 사실상 일본시리즈 우승을 거의 잡을 뻔했던 킨테츠에게서 빼앗아버리게 된다. 킨테츠도 4회, 5회, 6회 말에 각각 [[마키시 야스나가]], [[무라카미 타카유키]], [[오오이시 다이지로]]의 솔로 홈런, 9회 말 [[하만 리베라]], [[스즈키 타카히사]]의 적시타 2점 획득으로 반격에 나섰으나, 승세를 되돌리지 못하고 요미우리가 '''누구도 예상못한 [[리버스 스윕|3연패 후 4연승]]으로 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.''' [[파일:external/pds.exblog.jp/e0025854_7492418.jpg]] (극적인 대역전 우승을 확정짓고서 [[후지타 모토시]] 감독을 헹가래 치는 요미우리 선수들. ~~사진 뒤편으로 드러나는 긴데츠 팬들의 허탈해하는 모습을 주목하라~~ == 타이틀 시상 == * [[MVP]] : 코마다 노리히로([[요미우리 자이언츠]]) * 감투상 : [[아라이 히로마사]]([[킨테츠 버팔로즈]]) * 우수선수상 : [[코우다 이사오]], [[오카자키 카오루]]([[요미우리 자이언츠]]) - 아와노 히데유키([[킨테츠 버팔로즈]])[* 재밌게도 코우다 이사오와 아와노 히데유키는 94년에 서로 맞트레이드가 되었고 현재 한신, 주니치 투수코치이다.] [[분류:일본프로야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