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listimglink/6/2013070108384148624_1.jpg]] 한국 [[맥도날드]]에서 [[2013년]] [[7월 1일]]부터 [[8월 14일]]까지 한정 판매한 햄버거 메뉴. [[1955 버거]]와 비슷한 시기 등장하여 각각 [[8월 11일]], 8월 14일 한정 판매가 종료되었는데, 1955 버거는 정식 메뉴 승격에 성공하였으나 1988 버거는 정식 메뉴 승격에 실패하였다. 1955 버거가 맥도날드가 처음 생긴 [[1955년]]을 기념해서 만든 버거라면, 이 1988 버거는 맥도날드가 한국에 처음 진출한 [[1988년]]을 기념하여 출시된 버거로 한국 맥도날드 25주년 기념 메뉴였다. 주제가 한국하고 관련이 있는 만큼 한국인이 [[매운 맛]]을 좋아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. 레시피는 참깨빵, 치즈, [[양상추]], 10:1 비프 패티 두 장, [[마요네즈]], 그리고 특제 스파이시 오리지널 소스……. 이 스파이시 소스가 문제였는데 말이 스파이시 소스지 [[고추장]]이다. 햄버거에 안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는데, 특히 패티가 불고기 버거 패티도 아니고 순쇠고기에 소금간만 한 10:1 패티였기 때문에 당연히 어울리기가 힘들었다.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괴작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못하였다. '[[응답하라 1988|맥도날드가 한국에 처음 생긴 1988년, 그 때 그 감동을 살려서!]]'라는 광고 문구를 내걸었지만 [[고증오류|물론 1988년 한국 맥도날드에]] 이런 메뉴는 없었다. 90년대 중반 기준 맥도날드의 메뉴는 [[햄버거(맥도날드)|기본 햄버거]], [[맥치킨]], [[치즈버거]], [[휘시버거]], [[빅맥]]이 전부였다. [[분류:햄버거]][[분류:맥도날드의 메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