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13><tablealign=center><bgcolor=#808080> {{{#09081c '''연대'''}}} || ||<-3> {{{-2 [[1850년대]]}}} ||<-3> {{{-2 [[1860년대]]}}} ||<bgcolor=#a9a9a9> {{{#000000 '''1870년대'''}}} ||<-3> {{{-2 [[1880년대]]}}} ||<-3> {{{-2 [[1890년대]]}}} || ||<-13><bgcolor=#778899> {{{#c4b73b '''세기'''}}} || ||<-3> {{{-2 [[17세기]]}}} ||<-3> {{{-2 [[18세기]]}}} ||<bgcolor=#a9a9a9> [[19세기|{{{#000000 '''19세기'''}}}]] ||<-3> {{{-2 [[20세기]]}}} ||<-3> {{{-2 [[21세기]]}}} || ||<-13><bgcolor=#2f4f4f> {{{#ffd711 '''밀레니엄'''}}} || ||<-6> {{{-2 [[제1천년기]]}}} ||<bgcolor=#2f4f4f> [[제2천년기|{{{#ffd700 '''제2천년기'''}}}]] ||<-6> {{{-2 [[제3천년기]]}}} || 1870년 ~ 1879년까지의 연대시기. [목차] == 개요 == [[신미양요]] 이후 [[흥선대원군]]이 실각하고 민씨 정권이 들어서면서 [[일본]]의 [[강화도]] 무력시위([[운요호 사건]])와 [[강화도 조약]]등으로 오랫동안 빗장을 걸어잠궜던 나라의 문을 열면서 선진문물을 들이게 되었다. [[보불전쟁]]([[1870년]]~[[1871년]])과 [[리소르지멘토|이탈리아 통일전쟁]]의 종결(1871년)으로 시작한 10년이다. [[독일 제국]]과 [[이탈리아]] 왕국이 출범했고, [[프랑스]] 역시 제3공화정이 출범했다. 그러나 이후로는 긴 평화가 지속되었다. [[벨 에포크]] 시대의 시작인 것이다. [[1876년]], [[대영제국]]이 [[인도제국]]을 통치함으로서 [[제국주의]]가 시작된다. [[일본]]은 [[메이지 유신]]으로 서양 문물을 전면 개방하였으며 [[폐번치현]], 단발령, 폐도령 등 급진정책이 시행되었다. [[서남전쟁]]으로 정한론자들이 일시적으로 패배했으며, [[청나라]]는 어린 [[광서제]]가 즉위했다. 여담이지만 유럽 지도가 최고로 깨끗했던(...) 시기였다 [[https://www2.bc.edu/john-heineman/maps/1871label.html|#]] == 이 시기를 상징하였던 것들 == * [[벨 에포크]] * [[인도제국]] * [[제국주의]] * [[카우보이]] ==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== * 경복궁의 여인들 * [[닥터 진]] * [[명성황후(드라마)]] * [[명성황후(뮤지컬)]] * [[미스터 션샤인]] 1화 * 민비 * 민비와 마검 * [[불꽃처럼 나비처럼]] *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* [[조선왕조 오백년]] - 대원군 * [[찬란한 여명]] * 청일전쟁과 여걸민비 * [[풍운]] * [[80일간의 세계일주]] == 1870년대생 ==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지도자들이 잇따라 태어난 주요 연대이기도 하다. 이 세대까지는 조선 시대를 제대로 경험한 세대이다.[* 1870년대생인 경우 1870년생은 1889년 대부분 1890년대에 성인이 돼서 조선 시대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지만 1890년대생일 경우 대부분 1910년대에 성인이 되기 때문에 조선 시대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대한 기억이 별로 없을것이다.] 강화도 조약이 체결된 시기에 태어났으며 제국주의 열강들을 태어나자마자 경험했기에 이전 세대들보다 국제정세에 눈이 밝은 세대였다. 다른 한편으로는 동시에 아직 이전 세대들의 [[유교]]적인 기질이 많이 남아있던 세대이기도 한데 [[김구]]의 경우 50살까지 어머니에게 체벌을 받거나 남북협상차 평양에 갔을 때 수행원이 옷을 전부 입히고 벗겨줬다던지 하는 일화가 남아 있다.(...) [[이승만]]의 경우도 조선왕실을 매우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임금과 같이 여겨 국민들을 백성, 본인을 짐으로 호칭했다고 한다. 또한 둘 다 어릴 때 서당에 다니고 마지막 과거시험에 응시하기도 했다. 여러모로 조선시대와 근대의 요소를 동시에 갖고 있던 과도기적 세대다.[* 참고로 고손주 세대이면서 딱 100년 뒤에 태어난 1970년대생들이 권위주의적이면서도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모습이 1870년대생들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. 실제로 불과 10년 전인 [[2010년]]까지만 하더라도 부모가 자녀를 매로 때리면서 양육하고 학교에서도 체벌을 당연시 여기던 뉴스가 심심찮게 나올 정도였으니 뭐.....] 1875년에는 [[이승만]], 1876년에는 백범 [[김구]], 1878년에는 도산 [[안창호]], 1879년에는 [[안중근]]과 만해 [[한용운]]이 태어났다. 이들은 [[대한제국]]의 망조가 두드러지던 [[1900년대]] 중반 전후부터 일찍이 역사에 등장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중년이 되어 기성세대 독립운동가 혹은 친일파로서 앞장서서 시대를 주도했다. 그 이후 노년기에 완전히 들어서야 광복과 분단, 건국을 목격하고 겪은 세대이다. [[이승만]]과 [[김구]]의 경우 1945년 해방 이후 해방정국의 정치지도자로서 활발히 활동했다. [[서재필]], [[이시영(정치인)|이시영]]과 같은 1860년대생들의 경우 이 때 이미 80대에 접어들어 너무 고령이었기 때문에 원로 이상의 활동은 어려웠지만 1870년대생들은 아직 70대로 현직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. 나이나 경력이 있었던만큼 이승만이나 김구 모두 단순 정치인을 넘어 우익 진영의 최대거물급 지도자로서 활동했다. 태어나서 청년기까지는 조선 ~ 대한제국의 황실의 국민이었지만 중년기 이후부터는 일제강점기, 광복 직후에 일생을 바쳤기에 이 세대를 시작으로 조선과 대한민국 중간의 과도기적인 인물들이 많아진다. 90세 이상으로 장수하신 분들은 사망 직전에 [[4.19 혁명]]을 겪는 등 [[1960년대]] 까지 살았다. 다만 이런 경우는 극소수고 대부분이 [[1930년대]]쯤에 사망했다. == 1870년대에 포함되는 연도 == [[1870년]] - [[1871년]] - [[1872년]] - [[1873년]] - [[1874년]] - [[1875년]] - [[1876년]] - [[1877년]] - [[1878년]] - [[1879년]] [[분류:1870년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