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2)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밴드 자우림의 5집 앨범 수록곡, rd1=All you need is love(자우림))] [목차] == 개요 == > 스토리보다 댓글과 작가의 성장을 볼 수 있는 것이 재미있었던 군대 연애웹툰. [[파일:17171771.png]] 2010년에 [[대한민국 공군]]의 [[공감]]팀의 기획콘텐츠로 공군 [[인트라넷]]과 [[공군]] [[공감]] 블로그에서 연재되었던 [[고무신]]이 직접 그린 연애웹툰. 2010년 당시 복무했던 [[군필자]]들이라면 대부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그 [[웹툰]]이다. 작가인 [[김희원(웹툰작가)]]의 말에 따르면 공군인 뿐만 아니라, [[육해공]] 및 [[사관학교]] 생도, [[고무신]]들까지도 [[팬레터]]를 빙자한 연애상담 메일을 보내왔다고 한다. 작가 스스로 9화에서부터 공군의 연애전문 상담도우미를 표방하며, 2010년 당시 4년여의 성공적인 연애를 해왔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펼치는 조언이 신선했던 작품. 당직을 서는 군인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[[웹툰]]이었다고 회상한다. 연재는 [[연상연하]] 커플이자 [[군화]][[곰신]] 커플인 작가의 실제 연애 에피소드 및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, 총 29화를 끝으로 완결된 작품이다. 초반에는 --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웹툰이라는-- 욕도 많이 먹었으나, 실제로 작화도 엉망이었고 스토리라고 할 만한 내용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. 제9화부터를 2기(?)라고 할 수 있는데, 이때부터는 [[웹툰]]이라기보다 [[일러스트]]를 곁들인 연애칼럼과 같은 콘셉트를 통해 솔로 및 커플 장병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내며 명실상부 [[공군]] [[인트라넷]]의 최고 인기 웹툰으로 급부상했다. 하도 옛날 [[웹툰]]이라 지금은 [[공군]] [[인트라넷]]에서도 찾아보려면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. 보고 싶다면 --재입대를 하자. 응?-- [[http://www.afplay.kr/|공군 공감 블로그]]나 작가가 운영하는 [[https://m.post.naver.com/my/series/detail.nhn?memberNo=4734580&seriesNo=494789|네이버포스트<연애연구가 희원쌤>]]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최근엔 네이버포스트 채널에서 '희원쌤의 연애 Q&A'라는 연애에 대한 질의응답 방송을 하는데 꽤 좋은 이야기가 많다. 연애에 대한 호기심이나 고민이 평소에 많은 위키러라면 한 번 들어보기를 추천한다. == 등장인물 == * 작가 [[파일:17171771_she.png]] [[공군]] [[인트라넷]] [[웹툰]] <17171771>의 등장인물. 본명은 김희원이다. 작가의 실제 스토리 및 연애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므로, 작가 스스로를 표현한 [[캐릭터]]라 할 수 있다. 대학교 4학년이면서 [[웹툰작가]], [[피팅모델]], 문학회 활동, [[대학원]] 입시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, [[고무신]]으로서 [[군화]]인 [[남자친구]]를 기다리며 이 작품을 연재하는 인물이다. * 작가 남자친구 [[파일:17171771_he.png]] [[공군]]에 입대한 평범한 아저씨--라고 하기엔 턱이 너무 뾰족함.-- 시크하고 말수가 적은 [[캐릭터]]로 그려지는데, [[여자친구]]인 작가에게 [[이벤트]]를 해주기 위해서는 행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무릅쓰고 대형인형을 운반하기도 한다. == 명대사 == >'''바빴던 엄지 손가락은 민망할 만큼 허전하고 그보다는 의지할 데가 없어진 내 마음이 더 허전해.''' >'''너와 거닐었던 거리... 바뀐 건 없는데 왠지, 낯설어.''' >'''수업이 끝났는데 수업 끝났다는 문자를 보낼 사람이 없다니.''' >'''고무신은, 커플도 솔로도 아닌, 주변인인가 보다.''' >'''비가 듣는 창문 너무에서 불을 켜고 초콜릿을 만드는 일. 애틋하다.''' >''''오빠! 나 희원이에요!♥' 그대를 위해서라면 어려질 수 잇어요 ><♥''' >'''연애를 위해서는, 사랑할 두 사람이 필요합니다. 그 연애가 건강하고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두 사람 다 건강한 정신과 삶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.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을 제일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.''' >'''주변에 혹시 '저 커플은 정말 보기 좋아'라고 여겨지는 연인이 있나요? 그 사람들 각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? 아마 대부분 자기 관리 잘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일 것입니다!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둘 중 한 사람이 무척 헌신적인 경우일 거예요. 이 경우는 남들은 모를 수 있지만 본인들은 갈등이 심하답니다ㅠㅠ''' >'''연애에도 수준이 있습니다. '난 너의 외모에 만족하고 넌 내 지갑에 만족하겠지.' 이런 것은 전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.''' >'''서로의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기 위한 연애. 제 웹툰은 이런 사랑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.''' >'''가능성은 당신이 꿈을 꾸기 시작할 때 이미 당신 안에 깃들어 있습니다. 믿음과 노력으로 가꾸고 그 꽃을 피우는 것은 독자 여러분들 자신입니다!♥''' >''''집에 가서 봐. 내가 집까지 들어다 줘야 되는데 원래는... 미안 ㅠㅠ' '아냐, 여기까지 와 준 걸로도 감사하지~! 학원 가 봐야 되잖아.'''' >'''자기를 생각하면서 누군가 시를 써 준다고 생각하면, 심지어 그 사람이 자신의 연인이라면 얼마나 로맨틱할까요?! 글솜씨가 없다고 걱정하기 전에 일단 한 번 써 보세요! 그 순간, 그 마음을 전달하려는 시도 자체가 받는 분께는 참 시적인 이벤트일 거예요^^''' >'''연애의 시작은, 정,말 신중해야 합니다. "남들 다 하는 연애 나도 한 번 해 보자!" "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!"와 같은 가벼운 망므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만만한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.''' >'''성급한 연애는 성급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성급한 결혼은 불행한 결혼 생활, 불행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... 연애라는 것은 실로 여러 사람 인생을 동시에 망칠 수도 있는 위력을 지녔습니다. 여러분도 저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.''' >'''연애는 부디 스스로 애인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,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"좋은 사람"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!ㅠㅠ''' >'''늘 곁에 있어주진 못하지만, 내가 듣고 사랑하던 음악이 당신을 지켜줬으면 해요. 사랑합니다, 아주 많이요!♥''' >'''자신에게 소중한 의미를 가진 무언가를,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건 '난 당신을 사랑합니다.'라고 표현하는 것 아닐까 :) 항상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. 당신을 태어나게 하시고, 나와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. 아직 거쳐야 할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남았지만, 남은 시간만큼은 둘이 함께 걸어갈 수 있었으면 해. 서로를 위한, 진실한 사랑이 충만하기를. ''' >'''사랑은 횟수가 아니라 밀도로 그 진정성을 드러내는 거라고 생각해요. 횟수가 많을수록 '각각의 연애에 깊이가 별로 없었다(한 사람이나마 '제대로' 사귀지 못한 거죠.)'는 뜻이지 않을까요. 그 헤어진 연인들의 숫자만큼 '이 사람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'는 것이 증명되는 건 아닐까요.''' >'''영화 같이 보고 싶잖아요. 저 같으면 당연히 같이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. 대신 답례를 잊지 않아요. 내가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만큼, 그에게도 그 이상의 행복함을 선물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. 늘 데이트마다 오늘은 얼마나 좋았는지 어떤게 특히 맘에 들었는지 꼭 말해줘요. 열심히 준비했는데 제 감상이 얼마나 궁금하겠어요. 그리고 저도 이번엔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시하면 더욱 기뻐할지, 고민하기 시작하구요. ''' >'''그래서 저희에겐 밀당이 없어요. 건강하게 있어주는 것도 감사하고 날 사랑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오늘 또 예쁜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고...^^ 고마워하기만 해도 바쁜데 밀당까지 할 시간은 없어용 ㅋㅋ''' >'''남자만 참으란 법, 남자만 돈 쓰란 법, 그런 법은 없습니다. 남자도 사람인데...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위로받을 줄 아는 것이 좀 더 건강하고 오래가는 사랑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.''' >'''난 됐으니까 당신 몸 챙겨 너만 잘 있으면 다 버틸 수 있어''' >'''사랑해♥로 문자를 가득 채워 보내려다가 아무래도 성의없어 보일 것 같아서 그만뒀어 ㅋㅋ 생각해보면 난 당신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데 참 인색했던 것 같아. 그래서 이제라도 아끼지 않고 말해줘야겠어ㅡ 사랑해!♥''' >'''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정말 아무 조건 없이 사랑받아도 괜찮은 것일까.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 아닐까요.''' >'''그런 내 곁에 있을 그 사람은 과연 얼마나 행복할까요. 아무 노력도 없이, 멋진 연인이 딴 데 안 보고, 옆에 계속 머물러주길 바라선 안되겠죠^^; 그래서 저 또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답니다 ^^''' >'''하지만 130년만의 폭설이라는 기상재해도 우리의 사랑을 방해할 순 없었습니다!''' >'''니가 더 이쁘다.''' >'''늘 그래왔던 당신이었지만 그래도 군대 가면 아무래도 본인 걱정만 해도 여력이 없는 그런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, 당신이 만약 전과 다르더라도 현명하게 잘 받아줘야지, 나름 마음 준비도 했었는데... 당신 정말 강한 남자더라! 멋있어!♥''' == [[김희원(웹툰작가)|웹툰작가 김희원]]의 근황 == * [[김희원(웹툰작가)]] 참조 {{{#!html <iframe src='https://serviceapi.rmcnmv.naver.com/flash/outKeyPlayer.nhn?vid=1F0B86AB73B1652662DBF6CFF91B91F7AAEC&outKey=V129cb0cc30a213b2e60a1b6811099841c5e072fc7ca944ee323a1b6811099841c5e0&controlBarMovable=true&jsCallable=true&isAutoPlay=true&skinName=tvcast_white' frameborder='no' scrolling='no' marginwidth='0' marginheight='0' WIDTH='544' HEIGHT='306' allow='autoplay' allowfullscreen></iframe>}}} [[https://tv.naver.com/v/4308923]] 이 [[웹툰]]은 2010년, 작가가 대학교 4학년일 때 연재했던 [[웹툰]]이다. [[웹툰]]을 봤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힘든 상황에서도 달달한 연애를 지켜나가는 두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, 한편으로는 두 사람을 통해 '세상에 저런 [[연애]]도 있구나.'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. 실제 [[연애]] 스토리이다보니, 두 인물의 행보가 궁금할 터이다. 안타깝게도 작가가 [[https://uptothere.blog.me/|작가 블로그]]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, 현재는 둘 다 더 잘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. 재미있는 건 작가는 이 [[웹툰]]을 계기로 실제로 계속 연애상담을 하다가 현재의 [[남편]] 연애연구가 김나라와 함께 연애상담 회사를 차렸다는 것.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건 그 [[남편]] 또한 [[공군]] [[인트라넷]]에 유명한 연애칼럼 <공군사랑학교>를 연재한 장본인이라고. 두 사람은 2018년 네이버 연애·결혼판에서 [[https://blog.naver.com/sum-lab/221271901872|커플 인터뷰]]를 통해 소식을 전했으며, JTBC <오늘, 굿데이> 101회에서 SNS 핫피플 '국내 최초 연애상담사 부부'로 소개되기도 했다.다. --역시 연애는 끼리끼리하는 모양. 그냥 부러울 뿐이다.-- [[분류:웹툰 연재처/기타]][[분류:2010년 웹툰]][[분류:군대를 소재로 한 작품]][[분류:제목이 숫자인 문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