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10월)] >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> 시월의 마지막 밤을 >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> 우리는 헤어졌지요 > ---- > [[이용]], 잊혀진 계절 > 한 때 내 삶의 전부가 절망이었던 적이 있었다. > 그 절망의 내용조차 잊어버린 지금 > 나는 내 삶의 일부분도 알지 못한다. > ---- > [[기형도]], 10월 [목차] == 언어별 명칭 == ||[[한국어]]||시월[* [[6월]]과 더불어 [[활음조 현상]]에 따라 이렇게 부른다. 일부 지역에서는 방언으로 사용하기도 한다.], 상달, 맹동(孟冬)[* 음력 10월.]|| ||[[영어]]||October(옥토버)[* 발음상 '억토벌'에 더 가깝다. 그러나 이것은 미국 한정이며, 영국 쪽은 옥토버에 더 가깝다.]|| ||[[일본어]]||十月(주가츠), 神無月(간나즈키)[* 음력 10월을 지칭.]|| ||[[터키어]]||Ekim(에킴)|| ||[[독일어]]||Oktober(옥토버)|| ||[[프랑스어]]||Octobre(옥또브흐)|| ||[[스페인어]]||Octubre(옥투브레)|| ||[[러시아어]]||Октябрь(악쨔브리)|| ||[[폴란드어]]||Październik|| ||[[라틴어]]||October(옥토베르)|| ||[[그리스어]]||Οκτώβριος(옥토브리오스)|| ||[[에스페란토]]||Oktobro(옥토브로)|| == 개요 ==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두 개의 달 중 열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. 이 해가 [[평년]]일 경우 이 달과 그 해의 [[1월]]은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난다. 가을의 3개의 달 중 두번째 달이다. 음력 8월, 음력 9월이 양력 10월에 들어 있다. 음력 8월 15일 ~ 16일 또는 음력 9월 15일 ~ 16일까지 보름달을 볼 수 있다.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29곳의 개교기념일이 10월에 있다. 그 중에는 [[서울대학교]]도 있다. [[백악기]]의 트레이드 마크인 [[파충류]] ([[공룡]]) [[티라노사우루스]]가 발견된 달이다. [[KBO 리그]]의 정규 시즌(페넌트레이스)은 9월이나 이 달에 끝나며 10월 초순이나 중순부터 [[가을야구]]라고 불리는 [[KBO 포스트시즌]]이 열린다. 이는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와 [[일본프로야구]]도 마찬가지. 하계 스포츠인 [[KBO 리그]]가 마무리되는 반면 동계 실내 스포츠인 [[한국프로농구]]와 [[V-리그]]의 정규 시즌 개막전은 10월에 열린다. [[로마]]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은 10달 밖에 없었고, 그 중에서 8번째 달에 [[라틴어]]에서 숫자 8을 나타내는 octo를 쓰게 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다. [[캐나다]]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이 추수감사절이다. [[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]]에서는 이 달 다음으로 바로 3월로 넘어간다. 롤코타 시리즈에서 크리스마스가 없는 날이 된 이유. 2017년 한정으로 [[추석]], [[개천절]], [[한글날]]이 몽땅 이어지는 바람에[* 심지어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.] [[9월 30일]]부터 [[10월 9일]]까지 10일 연휴 중의 9일간[* 9월 30일 제외]의 연휴가 껴있는 달이다. 대한민국에서는,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(노인복지법 제6조 제1항), 효의 달([[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]] 제9조)로 지정하고 있다. 또한 [[한글날]]([[10월 9일]])과 [[문화의 날]]([[10월 19일]])이 이달에 있기에 교육 당국은 10월을 '''문화의 달'''([[문화기본법]] 제12조 제1항)로 지정하고 있다. 북반구에서는 대개 10월에 첫서리가 내리고,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며, 날씨가 시원하고 가을 바람이 분다. 전반적으로 약간 더운 날씨인 9월에 비해 더위가 확실히 꺾여서 선선한 편이기에, 또 맑은 날이 길게 이어지는 편이어서 밖에 다니기가 좋다.[* 물론 예외도 존재한다. 2016년은 주말마다 내리는 비, 2020년(중순), 2011년(초중순), 2002년, 2018년은 심한 [[이상 저온]]이 원인이다.] 9월에도 선선한 편이지만 낮 더위가 남아있다.[*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것보다 9월에서 10월로 넘어갈때의 체감 기온이 확실히 낮아진다. 대개 이 시기부터 최저 기온이 한 자리 수로 떨어져 춥게 느껴진다.] 최근 들어 10월 늦더위와 [[할로윈]] 추위도 잦아졌다.[* 특히 2015~2017년에 이 사례가 극단적으로 드러났다. 단 2011년과 2020년은 정 반대였는데, 2011년은 10월 초중순에는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하순부터 고온을 보이기 시작해 다음달인 11월에는 초이상 고온을 보였으며, 2020년은 10월 2~4째주(5~25일)는 전반적으로 쌀쌀했으나 마지막주(26~31일)에는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.] 특히 2006년은 전국 17도, 서울 18도까지 올랐고, [[2001년]], [[2017년]], [[2019년]]에도 서울 기준 16도대 중반으로 매우 높았다. [* [[2017-2018년 한파 및 폭설 사태|단 2017년은 11월 이후 매우 추워졌다.]]] 초반에는 황금빛 들녘, 중~후반에는 단풍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러 떠날 수 있고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선선한 날씨로 [[4월]], [[5월]]과 함께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지만, 대한민국에서 초반과 후반의 기온 차이가 1년중 가장 큰 달이 10월이기도 하다.[* 4~5월은 낮과 밤 기온 차이가 심하지만 평균 기온 그 자체는 10월보다 변동 폭이 작다. 8월의 경우 평년기온으로는 그닥 크지 않다. 물론 일별로 따지면 매우 크고 2010년대 들어 8월 초의 폭염이 자주 일어나고 심해져서 차이가 더 커졌다. 그러나 2020년 같이 8월 하순이 8월 초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더운해도 있어서 생각보다 크지 않다. 그러나 10월은 훨씬 더 크다. 2010년대 들어서 10월 초에는 종종 늦더위를 보이지만 할로윈 전후에는 11월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추울때가 많다. 물론 이와 정 반대로 2011년과 2020년은 상순과 하순의 차이가 작았다.]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통과해서 대체로 구름만 간간히 지나고 비는 태풍이 올 때를 제외하고 거의 내리지 않는다. 물론 2016년의 경우 기압골이 잦아서 비가 자주 내렸긴 했다. 2019년 10월도 태풍 이후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었다. 그리고 서울에서 강수가 없는 달 3개(1990년 10월,2019년 1월,2020년 10월) 중 두개가 10월일 정도로 비가 잘 안 온다. 그 밖에도 2004년 10월에도 서울 기준 강수일수 2일에 일강수량 6.5mm, 일조시간 253시간으로 맑은 날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. 10월 중하순에는 7시~15시경에는 흐리고 15시경부터 점점 맑아져 16시가 넘으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되는 날이 종종 있다. [[대학수학능력시험]] 출제위원들은 이 달부터 합숙 출제에 들어간다. 이들은 경조사 참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. [[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]]이나 [[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]]만 아니면 개천절 또는 한글날 중 하나 이상은 평일이 된다. 상당수 사람들이 자기 주변에 9~10월 생일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. 그 이유는 9월 또는 10월에서 아이가 출산하기까지 필요한 개월 수인 9~10개월을 [[성탄절|빼 보자]]...... == 10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 == 여기 있는 대학은 모두 31곳 (전문대 2곳 포함)이며, 이들 중 일부는 개교기념일이 추석에 날아가 버리는 비운을 맞기도 한다. * [[10월 1일]]: [[호원대학교]][* 이 학교는 하필이면 개교기념일이 [[국군의 날]]이다. 국군의 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개교기념일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국군의 날에 쉰다.] * [[10월 2일]]: [[동서울대학교]] * [[10월 5일]]: [[한성대학교]], --[[한중대학교]][* 2018년 폐교.]-- * [[10월 8일]]: [[부산가톨릭대학교]] * [[10월 10일]]: [[삼육대학교]], [[숭실대학교]][* 이 두 학교는 타이밍만 잘 맞으면 [[한글날]] 연휴를 만들 수 있다. 위의 [[부산가톨릭대학교]]와 아래의 [[중앙대학교]]도 마찬가지.] [* [[2017년]]과 [[2028년]]에는 9월 30일 부터 10월 10일 까지 연휴이다. [[2025년]]에는 이날이 [[임시공휴일]]로 지정되면 날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10일 황금연휴가 된다.] * [[10월 11일]]: [[중앙대학교]] * [[10월 15일]]: [[서울대학교]], [[성균관대학교]], [[우송대학교]], [[전북대학교]], [[평택대학교]] * [[10월 17일]]: [[중부대학교]], [[한라대학교]] * [[10월 18일]]: [[국민대학교]], [[위덕대학교]] * [[10월 19일]]: [[부산장신대학교]] * [[10월 20일]]: [[꽃동네대학교]] * [[10월 22일]]: [[동의대학교]], [[두원공과대학교]], [[서경대학교]], [[을지대학교]] * [[10월 26일]]: [[차의과학대학교]] * [[10월 28일]]: [[경찰대학]], [[선문대학교]] * [[10월 30일]]: [[대전대학교]], [[대전신학대학교]], [[한국예술종합학교]] * [[10월 31일]]: [[목포대학교]][* 이 학교는 하필이면 개교기념일이 [[핼러윈]]이다.] == 주요 기념일 == * 1일 - [[국군의 날]] - 공휴일 재지정론과 [[국경일]] 승격론이 있다. * 2일 - [[노인의 날]] - 공휴일 지정론이 있다. * 3일 - '''[[개천절]]''' * 8일 - 재향군인의 날 * 9일 - '''[[한글날]]''' * 10일 - 임산부의 날 * 15일 - [[체육의 날]] * 18일 - [[산의 날]] * 19일 - [[문화의 날]] * 21일 - [[경찰의 날]] * 24일 - [[국제연합]]일 * 25일 - [[독도]]의 날 * 28일 - [[교정의 날]] * 29일 - 지방자치의 날 * 두번째 토요일 - 호스피스의 날 * 세번째 토요일 - 문화의 날 * 마지막 화요일 - 금융의 날 === 외국의 기념일들 === * [[캐나다]] - 추수감사절 (10월 둘째 주 월요일) * [[일본]] - 체육의 날 (10월 둘째 주 월요일) * [[나이지리아]] - 독립기념일 (10월 1일) * [[독일]] - 통일의날 (10월 3일) == 사건사고 == * [[1972년]] - [[10월 유신]] * [[1994년]] - [[성수대교 붕괴 사고]] == 북미 박스오피스 == 9월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비수기에 해당한다. 핼러윈 주간이 있어 [[호러영화]]가 많이 개봉하는 편이다. [[쏘우]] 시리즈 1~7편, [[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]] 1~4편, 헌티드 힐, [[13 고스트]], [[고스트쉽]] 등이 대표적이다. 역대 10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9년 개봉한 [[조커(2019)|조커]](9600만 달러)이다. 2위는 2018년 개봉한 [[베놈(영화)|베놈]](8000만 달러)이다. 3위은 2018년판 할로윈. 4위는 [[그래비티]](5578만 달러)가 차지하고 있다. [[마션(영화)|마션]]은 아깝게도 543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. 그 전까지는 2011년 개봉한 [[파라노말 액티비티 3]](5256만 달러), 2010년 개봉한 [[잭애스]] 3D(5035만 달러)가 1위였다. 더 이전에는 2003년 개봉한 [[무서운 영화]] 3편이 4811만 달러로 7년간 1위였다. 2002년 개봉했던 [[레드 드래곤(소설)|레드 드래곤]]도 3654만 달러로 1위에 올랐던 바가 있다. [[분류:10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