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제식 전차)] 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zQbv9DE5gNE, width=100%)] 레플리카 차량의 기동영상, 본격적인 기동장면은 1분 50초와 2분 즈음에서 나온다. ||[[파일:attachment/1호 전차/6a.jpg|width=100%]]|| ||<:>재무장 이후 추수감사절 육군 퍼레이드에 동원된 1호 전차[* [[http://www.theatlantic.com/photo/2011/06/world-war-ii-before-the-war/100089/|출처]]]|| [[제1차 세계대전]] 이후 [[베르사유 조약]]에 묶여있던 [[나치 독일]]이 전간기 동안 개발한 [[경전차]]. 조약에 걸리지 않기 위해 '''농업용 트랙터'''라는 명칭으로 개발을 시작하였다. 전차 개발 자체는 1호 전차 이전부터 시작해서 4톤 미만 경전차 Kleintraktor(소형 트랙터), 37mm급 경전차 Leichttraktor([[경 트랙터]]), 그리고 75mm급 중형전차 Grosstraktor(대형 트랙터)등 기술실증용/훈련용 차량들이 존재했다. 1호 전차는 소형 트랙터의 후신이며, 2호 전차의 차체는 소형 트랙터의 차체를 대형화한 것이다. 일반적으로 훈련용 정도로 생산되었다고 알려져 있고, 심지어 [[탱켓]]으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1호 전차는 명백하게 실전 투입을 상정한 '''전차'''였다. 독일군 내에서 기관총 전차(1호 전차)와 3.7cm 포 전차(3호 전차)의 비중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을 때[* 1935년 12월 20일 - 1936년 2월 10일.] 육군총무국(Allgemeine Heeresamt)은 전차의 주목적은 보병지원에 있다고 단언하면서 기관총 2정을 탑재한 3호 전차 1량이면 기관총 2정을 탑재한 1호 전차 3량값인데 3호 전차쪽은 기관총이 2정이고 1호 전차쪽은 2x3 6정이므로 1호 전차가 대인화력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등, 운용자 주체인 독일군은 1호 전차를 진지하게 전차전력으로 상정하고 운용하였음이 분명하다. 물론 어디까지나 경전차로서, 보병지원차량으로서의 전력이었고, 특히 1936년의 [[스페인 내전]]에 투입되어 그 한계를 보여주었지만, 차기 주력전차였던 3호 전차의 개발에 기나긴 진통이 발생하면서 양산이 늦어지는 바람에 결국 1호 전차는 2호 전차와 함께 전쟁 초기 독일의 주력 전차로 남게 된다. === 형식별 제원 === || - || A || B || C(VK 601) || D(VK 602)[[http://www.wardrawings.be/WW2/Files/1-Vehicles/Axis/1-Germany/01-lePanzers/PzKpfw1/Data/PzKpfw-1D.htm|참고]] || F(VK 1801) || || 생산량 || 818 || 675 || 40 || 2 || 30 || || 중량 || 5.4t || 6t || 8t || 8t || 21t || || 엔진마력 || 57hp || 100hp || 150hp || 188hp || 180hp || || 최고속도 || 37km/h || 40km/h || 79km/h || ? || 25km/h || || 주행거리 || 145km || 170km || 300km || ? || 150km || || 무장 ||<-2> 7.92mm MG 13 x 2 ||<-2> 7.92mm EW 141 and 7.92mm MG 34 || 7.92mm MG 34 x 2 || || 전면 ||<-2> 13mm ||<-2> 30mm || 80mm || || 측면 ||<-2> 13mm ||<-2> 20mm || 50mm || || 후면 ||<-2> 13mm ||<-2> 20mm || 50mm || === 파생형 === ==== [[보병전차]] ==== ||[[파일:attachment/Pz_I_F_00001.jpg|width=100%]]|| ||<:>1호 전차 F형|| 재미있는 건 이 녀석이 의외로 활약한 것에 감명(?)을 받은 독일군이 '''1호 전차의 [[보병전차]]화'''를 시도했다는 것.--진화의 시작-- 그 결과로 등장한 놈이 바로 1호 F형이라는 괴작이었다. 방어력은 전면장갑이 80mm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어나고 무장은 [[MG34]]로 변경되었지만, 모양은 아예 다른 물건이고, 180마력 엔진을 달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력부족으로 인해 항속거리 및 속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. 덤으로 무장이 빈약해서 건물 내에 은폐한 상태인 적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한다는 결점까지 드러났다. 이런 이유로 인해 생산량은 겨우 30량 정도였다. ==== [[대전차자주포]] ==== ||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ndesarchiv_Bild_101I-782-0041-31%2C_Nordafrika%2C_Panzerj%C3%A4ger_1.jpg|width=100%]]|| ||<:>Panzerjäger I|| 1호 전차의 차체 위에 [[체코슬로바키아]]제 47mm [[대전차포]]를 올려놓은 물건. 장갑은 얇은 포방패와 역시 얇은 차체 밖에 없으며, 포좌의 형상이 마치 포탑같이 생겼지만, 실제로 선회는 불가능하다. 자세한건 [[1호 대전차 자주포]]로. [[마르더]]의 조상쯤 되는 물건으로, 대전 초기의 독일군 기갑전력의 빈약한 화력을 보충해주는 데 상당부분 기여를 했다. 그러나 얇은 장갑과 한계점이 있는 화력으로 인해 [[독소전쟁]] 초기 이후에는 전선에서 자취를 감추었다. ==== [[자주대공포]] ==== ||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Flakpanzer_Is_in_the_Russian_winter.jpg]]|| ||<:>Flakpanzer I|| 1호 전차의 차체를 이용해서 [[Flak30/38]]같은 20mm급 [[기관포]]를 1문 장착한 차량. ==== [[자주포]] =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ndesarchiv_Bild_101I-216-0406-37%2C_Russland%2C_getarnter_Panzer_I_B_mit_I.G._33.jpg]] 1호 전차의 차체에 마르더 수준으로 철판을 두르고 15cm 중보병포를 올려서 자주화했다. 탱켓 수준의 차체에 대구경포를 탑재해서 고장이 많았다고 한다. [[1호 자주포]] 참조. == 실전 == 일단 [[스페인 내전]]에 국민군용으로 지원되거나 콘도르 군단에 참가한 것이 최초의 사례로, 여기서는 공화군의 소련제 [[T-26]]의 45mm 주포맛을 톡톡히 봐야 했다. 이에 대응해 이탈리아의 브레다 기관포를 설치하는 등 화력 증강을 시도하였으나, 전차간의 격전에서 쓸 물건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파견된 장교 모두가 공감하고 보고서를 올릴 정도였으니... 3호 전차의 양산이 지연되어 충분한 수량이 투입되지 못하면서 [[폴란드 침공]]시 '''일선급 전차'''로서 대량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.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운이 있었는지 상대방인 [[폴란드]]의 기갑전력 주축이 [[TKS]]라고 하는 기관총 1정 탑재한 탱켓이라서 그래도 선회포탑이 있고 기관총 2정을 가진 1호 전차가 우위에 설 수 있었다. 그러나 [[7TP]]같이 37mm급의 제대로 된 전차포를 가진 전차를 상대할 경우 그야말로 밥솥처럼 터져나가는 수모를 겪었다. 그나마 [[노르웨이 침공]]에서는 상대방인 노르웨이군이 전차 1대도 없이 빈약한 전력과 무장만 갖추어서 나름대로 꽤 활약했다. 물론 영국군이 지원왔지만 그들의 장비와 훈련수준도 꽝이어서 엄청나게 박살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.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주어도 전차부족사태는 어쩔 수 없었는지 '''[[프랑스 침공]]에''' 대거 투입되어 전역이 끝날 때까지 최전선에서 현역으로 뛰었다. 이는 '''[[뻥카]]만 믿고 가던''' [[제3제국|히틀러의 독일]]이 [[영국]]과 [[프랑스]]의 [[선전포고]]에 당장 있는 걸로 뚝딱뚝딱 부대부터 찍어내고 봐야 하는 형편이 되어 1호 전차를 기갑 전력으로서 최전선으로 내몰았기 때문. 덕분에 [[프랑스 침공|지헬슈니트 작전]]을 위해 출격하는 1호 전차들을 보고 [[하인츠 구데리안]]은 ''''내가 이 놈들이 전방으로 투입되는 꼴을 봐야만 하다니, [[OME]]!!'''' 수준의 발언을 하였다고 전해진다. [[오토 카리우스]]의 말에 따르면 502 중전차대대원들은 1호 전차를 '''크루프 [[스포츠카]]'''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한다. 때문에 자신의 무장과 장갑으로는 상대가 불가능한 적을 맞이해서 전차병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한 사례도 발생했다. [[1940년]] [[5월 13일]], 프랑스 조슈에서 진격 중이던 [[독일 국방군|독일군]] 1호 전차가 도저히 격파가 불가능한 [[프랑스군]] 르 벨(Le Bel) 중위의 [[호치키스]] 전차와 맞딱뜨렸다. 독일 전차장은 [[대전차오함마술|해머 하나로 무장하곤 프랑스군 전차에 올라타 조준경과 잠망경을 부수려 하다]] [[다윈상|달리던 전차에서 추락해 전사했다.]][* 출처 : [[전격전의 전설]]. p.380.] 이후에도 1호 전차가 곧장 퇴역한 것은 아니어서, 1호 지휘전차를 비롯한 기본형들은 1943년까지도 훈련부대에서는 사용되고 있었으며, 전방부대에서는 차량 개조를 통해 [[자주포]], 크레인, 탄약수송차량 등으로 개조된 차량이 1944년 초반까지도 운용됐다. 그리고 [[불가리아]], [[중국]], [[스페인]], [[헝가리]] 등지에 수출된 차량의 경우 종전후에도 경찰용 차량으로 계속 사용했으므로 최종적인 퇴장은 1954년이다. 1930년대에는 [[장제스]]의 [[국민정부]]가 독일로부터 수십 대의 1호 전차를 구입하여 전차대대를 꾸렸다. 하지만 중일전쟁이 일어나면서 대부분 일본군에게 노획되거나 파괴되었다. [[파일:vm7StLr.jpg]] [[파일:14314.jpg]] 일본군이 중국군으로부터 이 차량을 노획한 사진도 존재한다. [[파일:ZiXXm3H.jpg]] [[http://singha3437.blog.me/130012959877|#]] 사진에 써 있는 설명에는 오사카마이니치신문의 사진기사가 찍은 사진으로, 1호 전차 A형이라 되어 있다. 촬영시기는 1937년 12월. 여담으로 일본은 이전차를 몇대 본토에 가져가서 전시를 했는데 독일제가 아닌 소련제 전차로 소개했다. 이유는 당시 동맹국의 전차라서. == 제원 == ||||<:>Panzerkampfwagen I SdKfz 101/ PzKpfwⅠ|| ||<:>중량||<(>5.4t|| ||<:>전장||<(>4.02m|| ||<:>전폭||<(>2.06m|| ||<:>전고||<(>1.72m|| ||<:>승무원||<(>2명 (전차장, 조종수)|| ||<:>장갑||<(>7 ~ 13mm|| ||<:>무장||<(>7.92mm [[MG13]] 기관총 2정 (Ausf A~B), 7.92mm EW 141 (Ausf C), 7.92mm [[MG34]] 기관총 2정 (Ausf F) || ||<:>엔진||<(>Krupp M 305 4행정 공랭식 가솔린 엔진. 60PS (59hp, 44kW)|| ||<:>출력비||<(>11.1 PS/t|| ||<:>현가장치||<(>Quarter-elliptical leaf spring suspension.|| ||<:>항속거리||<(>200km (도로), 175km (야지)|| ||<:>속도||<(>50km/h (도로), 37km/h (야지)||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[[4월 9일(영화)]]에서 초반부 고속도로 전투에서 연기를 뚫으며 등장한다. 기관총으로 부사수를 사살하고, 중반부 마을 외곽 전투에서 덴마크의 민간인들과 군인들을 향해 기관총을 쏘지만 오토바이 부대의 20mm 기관포에 무력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. === [[월드 오브 탱크]] === [[파일:external/wiki.gcdn.co/Pz.Kpfw._I_scr_2.jpg|width=450]] [[월드 오브 탱크/독일 테크 트리/경전차|독일 경전차 트리 2티어]]와 [[월드 오브 탱크/독일 테크 트리/구축전차|독일 구축전차 트리 2티어(Panzerjäger I)]]로 등장한다. 초창기 때 있었으나 경전차 트리를 재편성하기 위해 빠졌다가 다시 등장했다. '''무장이 1티어 [[경 트랙터|L트랙터]]의 [[브레다 20/65]]가 최종포다!''' 가장 좋은 포가 1티어의 가장 좋은 기관포이니 말 다했다. 그나마 [[워게이밍넷]]이 2티어의 일반적인 MM인 3탑방까지 가는 것을 2탑방으로만 보내는 유일한 전차이다. 2호 전차보단 기동성이 좋지만 너무나 물장이다. [[파일:external/wiki.gcdn.co/Pz.Kpfw._I_Ausf._C_scr_2.jpg|width=450]] 3티어인 C형도 있는데, 이는 스톡 포탑을 제외하곤 1호 전차와는 완전히 다른 차량이다. EW 141 7.92mm 반자동 대전차소총을 장착해서 손맛은 좋다. 특히 자주포나 경장갑의 구축전차 같은 목고자들 테러를 할 때는 그 찰진 손맛에 중독되기 쉽다(...). 그러나 5탑방에 가면 그야말로 궤도만 끊는데 특화된 경험치 덩어리. 게임 내 기동성은 손에 꼽을 정도니까 5탑방에선 정찰을 주로 하거나, 자주포 테러 등을 하며 모는게 좋다. === [[워 썬더]] === [[파일:external/wiki.warthunder.com/Flakpanzer_I_Garage.jpg]] [[파일:external/static.warthunder.com/01_1280x720_b6a73c111a8577b546a3effff4497f41.jpg]] 기본 전차형은 나오지 않지만, 독일 전차트리에 파생형인 Flakpanzer 1(1호 대공전차)와 Panzerjäger 1(1호 대전차 자주포)가 나온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독일 기갑차량)] 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중화민국 기갑차량)] 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일본 기갑차량)] [Include(틀:기갑차량 둘러보기)] [[분류:경전차]][[분류:지상 병기/세계 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