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[[파일:external/image.newsis.com/NISI20140608_0009768804_web.jpg]] || ||<:> 한 [[소방관]]의 1인 시위, 결과적으로 이 1인 시위의 목표는 '''이루어졌다.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시위]]의 한 종류. 1인이 피켓이나 현수막, 어깨띠 등을 두르고 혼자 하는 나홀로 시위를 말한다. == 이점 == [[대한민국 헌법]]에는 국민의 집회·시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. 그러나 [[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]]로 집회·시위를 할 수 없는 곳을 규정하고 있다. >제11조 (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장소)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청사 또는 저택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. >1. 국회의사당, 각급 법원, 헌법재판소 >2. 대통령 관저(官邸), 국회의장 공관, 대법원장 공관, 헌법재판소장 공관 >3. 국무총리 공관. 다만, 행진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아니한다. >4. 국내 주재 외국의 외교기관이나 외교사절의 숙소. 이 조항 때문에 정부기관 앞에서의 항의 시위는 사실상 금지되어 있었다. 일부 기업은 자신들 소유의 빌딩에 외교공관을 유치하여 시위를 막는 용도로 쓰기도 했다. 그러나 집시법에서 말하는 집회 및 시위가 성립하려면 '''2인 이상'''의 사람이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. 즉 1인 시위는 집시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, '''시위 금지 지역에서도 1인 시위는 할 수 있다.''' 또 하나의 이점은 집회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. 이러한 이점 때문에 첫 등장 이후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으며 지금은 보편적인 시위 문화가 되었다. 다만 [[사회복무요원]]의 경우는 [[http://www.law.go.kr/행정규칙/사회복무요원복무관리규정/(1705,20200612)/제27조|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규정(병무청훈련 제1705호 제27조(정치행위 금지 등)]]에서 1인 시위를 포함한 모든 시위에 참가하는 걸 금지시켜놨기에 1인시위라도 참여했다간 복무연장 처분을 받게 된다. == 첫 등장 == 1인 시위의 첫 등장은 2000년 [[참여연대]]의 국세청 앞 시위로 알려져 있다.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변칙상속 의혹을 제보한 참여연대는 국세청이 무반응으로 일관하자, [[국세청]] 앞에서의 시위를 계획하였다. 그러나 국세청 주변은 외국 대사관 밀집 지역이라 시위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, 이에 꾀를 내서 고안해 낸 방법이 1인 시위였다고 한다. == 변화 == 사람이 피켓을 드는 것에서 더 나아간 방식. 시위의 본질인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1명이 들고 있는 것으론 힘들다. 그러다 보니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3/24/2016032403504.html|여기]]에서처럼 더 눈에 띄는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=== 트럭 시위 === 2021년부터 [[한국 Fate/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]]로 촉발되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시위방식.[* 그 전에도 [[진워렌버핏]]이 [[유신(인터넷 방송인)|유신]]에 항거하기 위해 사용한 등 게임 분야 외에도 알음알음 쓰여온 수단이었다.] 특히 게이머라는 소비자들이 주도적으로 시작한 방식이라는 것이 기존에 없던 특이점. 홀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제약이 있어 널리 퍼지지 못했으나 [[현수막#s-2|플래카드]] 트럭의 경우 눈에 잘 띄며, 편리하다보니 자주 활용되었고[* 팻말을 들고 서 있는 것보다 차량에 앉아 있거나 그냥 차량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끝나니 당사자 입장에선 더 편하다.] 더 나아가 트럭 자체를 이 용도로 개조한[* 보통은 광고나 홍보, 선거운동 등에 활용되는데 이걸 응용해서 시위로 사용하는것. 특히 매우 큰 전광판을 달아놓은 경우가 많아서 이목을 잘 끄는지라 선거유세때마다 자주볼수 있는 종류의 차량이다. 아예 광고나 행사등을 대상으로 이런 특장차를 빌려주는 업체또한 있다. ] LED 전광판 트럭의 경우 전광판의 크기로 인해 눈에 더 잘 띄며 그 편리성[* 일단 트럭 대차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거라 별도의 인원 없이도 돈만 있으면 진행가능하고 일정도 매우 유연하다.]으로 널리 퍼졌고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009841&code=61181111|이런 식]]으로 활용되고 있다. 그래도 이전까지는 공직선거같은 제한적인 용도로만 활용되었으나 위에 언급한 넷마블 트럭시위+코로나-19로 인한 언택트 데모의 필요성으로 인해 점차 다른 용도로 확산되고 있다. 이런 방식은 트럭시위라는 관용어로 쓰이는 중이며[* 과거엔 트럭에 [[현수막#s-2|플래카드]]만 넣었으나 최근엔 LED전광판이 대세. ]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시위 금지에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[* 단, 트럭이 1기만 배치되어야 한다. 동일 장소에 2대 이상일 경우 시위로 간주] 자주 활용되는 편. 특히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246827&site=lol|T1 트럭시위]]의 파급이 매우 컸고[*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젊은 층이 이런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걸 알리기에 좋았다.] 이에 따라 해당 사태 이후, 게임 쪽에서 유저나 팬들이 시위를 할때 주 고려대상이 되고 있으며, 현재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특히나 내부 부조리가 심하게 누적된 게임들에서 게이머들이 동원 준비를 위한 집단행동에 들어가고 있다. [[분류:시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