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빌런의 유형]] [목차] == 개요 == 아케이드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념. 오락실 게임은 시간당 요금을 받지 않고 1회 플레이당 요금을 받는다. 바꾸어 말하면 1회 플레이 시간이 짧고 유저가 반복해서 플레이 할수록 오락실 업주의 수익이 늘어난다. 고로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게이머에게 바로 [[원코인 클리어]]의 영광을 안겨주기보다는 대강 조작법을 익힌 상황에서 게임 오버시킴으로써 컨티뉴와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것이 유리하다. 1라운드 보스가 다소 어렵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이 때문이며, 이것이 여러 차례 반복되다 보니 아예 독립된 개념으로 정립되었다. '1라운드' 라는 말 때문에 맨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급 적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, 첫 보스가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흔히 패배를 안겨줄 정도로 강력한 보스 가운데 첫 번째,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'''초보유저들의 최악의 난적(스토리 초반부의 최악의 난적)'''라는 뜻이다. 보통 맨 처음에 만나는 보스는 '1단계 보스' 혹은 '1스테이지 보스'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. == 상세 ==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지나치게 어려울 경우 플레이어들로부터 완전히 외면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, 처음에는 [[튜토리얼]]을 겸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쉬운 경우가 많다. 하지만 조금 지나면 급격하게 어려워지기 시작하는데, 보통 이 시점을 1라운드 보스라고 부른다. 물론 보스전 자체가 필수가 아닌 경우[* 예를 들어 보스전을 클리어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지만, 진엔딩을 못본다는 식.] 1라운드 보스도 어렵게 나오기도 한다. 상당수의 [[벨트스크롤 액션게임|벨트스크롤]], [[런앤건]] [[액션게임]]에서는 2~4스테이지 보스가 코인을 앗아가는 난적인 경우가 많으며[* [[파이널 파이트]]의 2스테이지 보스 소돔, [[캐딜락&디노사우르스]]의 4스테이지 보스 슬라이스, [[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]]의 4스테이지 보스 블랙 드래곤, [[배틀 서킷]]의 3스테이지 보스 바바라처럼 [[1라운드 보스/캐릭터]]를 보더라도 특히 [[캡콤]] 게임들이 이런 경향이 크다.] [[스포츠 게임]]에서도 2~4스테이지 보스 캐릭터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. [[대전액션게임]]에서는 3스테이지 이후 중후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인공지능도 높고 데미지와 방어력도 향상되는 식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. [[리듬 게임]]이나 [[음악 게임]]은 동전을 넣을 때마다 플레이할 수 있는 분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1라운드 보스와 비슷한 것을 만들 필요는 비교적 적은 편이나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곡 중간에 어려운 패턴을 넣는 경우가 있으며, 그루브 게이지가 사용되는 경우 클리어 레이트를 낮추기 위해 곡의 마지막 부분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. 또 [[DDR]]처럼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클리어를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. 이 밖에 제한 시간이 있는 경우 적 자체보다도 시간이 보스인 것처럼 느낄 수도 있으며, [[벨트스크롤 액션게임]] 같은 경우 1라운드 보스였던 적이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고급 졸개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. == [[1라운드 보스/캐릭터|예시]] == [[1라운드 보스/캐릭터]] 참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