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ip Drive 문자 그대로 [[엉덩이]]를 밀어넣는 방법으로 한 마디로 쉽게 이야기하자면 인체에서 가장 크게 접을 수 있는 고관절을 접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말한다. 최근 들어 운동 중에서도 [[컨디셔닝 운동]] 같은 전신협응력을 주로 삼는 운동들을 통해 강조되는 동작과 용어로 [[스쿼트]][* 정확히는 로우바 스쿼트이며 일반적인 하이바 스쿼트는 힙드라이브와 무관하다. 후술.]나 [[데드리프트]]도 이 동작이 매우 중요하다. 또 [[미국]]의 영향으로 고립운동과 근성장 위주의 보디빌딩 식 운동이 주를 이룬 한국에서는 많은 트레이너들이 이 동작을 [[치팅]]이라고 하여 가르치지 않았던 것도 있다. 근성장의 보디빌딩에 있어서는 이 동작을 할 이유가 없다. 인체의 [[코어머슬]]을 접었다 폈다 하는 동작으로 인해 그것이 크던 작던 그 주변부의 둔근, 햄스트링, 장요근등의 모든 중요 근육을 자극, 단련하며 이것이 근육의 전신협응력으로 이어지는 기초가 된다. 동양[[무술]]에서도 소위 단전이라고 부르며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부분이며 [[요가]]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세를 폴더자세, 즉 고관절을 접는 동작이라고 한다. 인체를 크게 보면 이 골반을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이 가장 큰 동작이기도 하다. 이 힙드라이브라는 동작의 대표적인 것으로 [[케틀벨]]의 스윙이 있다. 스윙에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튕기는 이 동작이 바로 힙드라이브다. 케틀벨의 스윙은 이 동작에 케틀벨이라는 무거운 추를 달아서 코어머슬에 부하와 자극을 주는 운동인 것이다. 이는 케틀벨로 하는 스내치나 [[바벨(운동 기구)|바벨]]로 하는 [[스쿼트]], [[데드리프트]]도 모두 본질적으로 같다. 이중에서도 햄스트링부터 고간근육, 둔근, 복근과 기립근까지 총동원하며 가장 궁극적인 힙드라이브를 요하는 운동은 스쿼트중에서도 로우바스쿼트라고 한다.[* 다만 풀스쾃을 정자세로 제대로 시행할 경우만 해당된다. 전직 파워리프터이자 올림픽 역도 스트렝스 코치 출신인 마크 리피토(Mark Rippetoe)의 Starting Strength라는 저서에서 이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고 자세하게 고찰한다.] 이런 이유로 로우바스쿼트를 헬스장에서 할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동작이라고도 표현한다. 여담으로 이것은 붕가를 하는 남자의 그것과 같은 동작인 것이다. [[스쿼트]]가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이 힙드라이브와 관련이 있다. 이걸 적당한 무게로 장시간의 지구력까지 갖추게 되도록 키운 힘은...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[[케틀벨]]의 황제 [[파벨 차졸린]]의 경우도 유독 [[엉덩이]]를 강조하며 이 힙드라이브를 이야기하고 있다. 파벨 차졸린의 경우는 하드스타일이라고 해서 무술적인 호흡과 의념을 통해 힙드라이브에 더 부하를 가하는 편이기도 하다. [[분류:컨디셔닝 운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