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Hyperodapedon_Exhibit_Museum_of_Natural_History.jpg|width=30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히페로다페돈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Hyperodapedon'' ''' Huxley, 1859|| ||<|7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[[동물계]]'''|| ||[[문]]||||||[[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[[석형류]](Sauropsida)|| ||[[목]]||||||†린코사우루스목(Rhynchosauria)|| ||[[과]]||||||†린코사우루스과(Rhynchosauridae)|| ||[[속]]||||||†히페로다페돈속(''Hyperodapedon'')|| ||<-5><#FF9966><:> '''[[종]]''' || ||<-5>†''H. gordoni''(모식종) †''H. huenei'' †''H. huxleyi'' †''H. mariensis'' †''H. sanjuanensis '' †''H. tikiensis'' †?''H. stockleyi''[* 이 종은 수프라다페돈(''Supradapedon'')이라는 별도의 속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.]||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Paradapedon_1DB.jpg|width=450]] || || 헉슬리종(''H. huxleyi'')의 복원도. 다만 이렇게 이빨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 입가에 있는 연조직이 이빨을 가렸을 것이라는 [[http://www.deviantart.com/art/Hyperodapedon-notice-description-600370195|견해]]도 있다.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중생대]] [[트라이아스기]] 후기에 살았던 린코사우루스목에 속하는 초식성 [[파충류]]의 일종으로, 속명의 뜻은 '최고의 절굿공이 이빨'. 동물이명으로는 케팔로니아(''Cephalonia''), 스카포닉스(''Scaphonyx''), 스테노메토폰(''Stenometopon'') 등이 있다. == 상세 == 한때 파라다페돈(''Paradapedon'')이라는 이름의 다른 속으로 여겨진 적이 있었다. 몸길이 1.3m 남짓한 이 작은 초식동물의 특징으로는 매우 독특하게 생긴 이빨을 들 수 있다. 둥글고 갈고리처럼 생긴 좁은 입의 전면부에는 커다란 뻐드렁니가 나 있고, 위턱 양쪽에 나 있는 여러 줄의 이빨들은 가운데에 좁은 홈이 있는 납작한 판 모양이라면 아래턱에 있는 한 줄의 이빨들은 윗니의 홈에 맞물릴 수 있는 구조였다. 학자들은 이 녀석들이 이 특이한 이빨과 강한 턱 힘을 이용해 당시 번성한 종자고사리류의 겉껍질을 뜯어내고 그 속살을 잘게 씹어먹었을 것이며, 커다란 뻐드렁니는 앞다리와 함께 땅을 파헤치는 역할을 했으리라고 추정하고 있다. 이처럼 다른 초식동물들과는 차별화되는 식성을 갖고 있었던 덕분에 전지구적으로 널리 번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, 이는 1859년 [[영국]]에서 처음 화석이 발견된 이래 [[아르헨티나]], [[브라질]], [[인도]], [[스코틀랜드]], [[짐바브웨]], [[캐나다]] 등 사실상 [[오스트레일리아]]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륙의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층에서 이 녀석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되기 때문이다.[* 다만 [[아프리카]]나 [[북아메리카]]에서 발견된 개체군의 경우, 이들이 확실히 히페로다페돈의 어떤 종인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태다.] 이처럼 광범위한 지역에 상당한 개체수가 살았기 때문에 당시 생태계의 주요 포식자들이었던 [[사우로수쿠스]], [[프레스토수쿠스]], [[오르니토수쿠스]] 등의 육식성 위악류들이나 원시적 [[수각류]] [[공룡]]으로 추정되는 [[헤레라사우루스]], [[스타우리코사우루스]] 등에게는 손쉬운 먹잇감 중 하나였을 듯. 다만 트라이아스기가 끝나갈 무렵에 종자고사리류가 크게 쇠퇴하여 멸종의 길로 접어드는데, 이를 주로 먹고 살았던 히페로다페돈들 역시 그 영향을 받아 함께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. == 등장 매체 == [[디즈니]]의 음악 애니메이션 [[환타지아(애니메이션)|환타지아]] 1부의 마지막 구성 요소인 [[이고르 스트라빈스키]]의 '[[봄의 제전]]'에서 등장하는 [[칸네메예리아]]로 알려진 네발동물이 사실 이 녀석이라는 주장도 있다. 조그만 덩치에 상대적으로 길쭉한 꼬리, 그리고 칸네메예리아 특유의 엄니가 없이 뾰족한 부리만 묘사된 외형을 고려하면 꽤 그럴듯한 이야기. [[분류:히페로다페돈속]] [[분류:고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