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쿠니츠가미]] 一言主神. 《[[일본서기]]》에선 一事主神이라 표기된다. [[오오사카]] 끝자락에 있었던 카츠시로산의 신으로 길흉화복을 단 한마디로 점치기 때문에 히토코토(一言)신이라 부른다. 《[[고사기]]》에서도 유랴쿠 덴노(雄略天皇)가 카츠라기산에 사냥을 나가서 그를 만났고, 어떤 신인지 알게 된 뒤 군말없이 경배했다고 전한다. 한마디로 천황조차 알아서 기었다는 것. 전설에 따르면 [[슈겐도]]의 창시자인 [[엔노오즈누]]가 후에 히토코토누시를 사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. 이때 엔노 오즈누에게 혹사당한 덕분에 히토코토누시는 원한을 가져, 결국 조정에다가 엔노 오즈누가 모반을 꾸민다고 밀고해버린다. 물론 신조차도 사역하는 엔노 오즈누를 조정이 어떻게 할 수는 없었지만 결국 엔노 오즈누는 [[일본]]에 있을 수가 없어져서 타국으로 도피하는데…… 그곳이 바로 [[한반도]], [[신라]]였다. [[분류:일본 신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