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타카츠항 국제터미널/比田勝港国際ターミナル Hitakatsu port International Terminal [[파일:히타카츠항.jpg]] [[파일:히타카츠항2.jpg]] [목차] == 개요 == 한국에서는 흔히 [[대마도]]라고 부르는 [[쓰시마섬]] 북부 [[히타카쓰]]에 있는 항구다. 일본의 관문 중 한국과 가장 가까우며, 대마도에 갔다온 적이 있는 사람들에겐 대마도의 위쪽으로 익숙한 곳이다. 위 사진은 국제선 터미널 사진이며,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국내선 터미널이 있다. 하지만 본토로 통하는 국내선은 하루 한 번만 운행하는 하카타행 뿐이며, 그 마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가(5시간 이상), 입출항 시간마저도 극단적이라서 차를 가지고 왕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, 현지에서는 주로 남쪽의 [[쓰시마 공항]]을 이용한다. 심지어 차를 가지고 본토로 나가는 경우라도, 차로 약 2시간 거리의 [[이즈하라항]]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. 여담이지만, 국내선 터미널은 여기보다 더 작고 후졌다. 섬 자체도 사람이 없고, 시골 깡촌의 작은 선착장인지라 한산하고 조용한 편이나, 한국행 배가 하루에 여러 번 있는데다 출발 시간대가 몰려있어 제법 분주한 곳이기도 하다. == 시설 == 정말 작고 운항사도 많지 않아서 그렇게 시설이 큰 편은 아니다. 굳이 비교하면 시골의 버스 터미널이나 철도역 정도의 크기. 그래도 기본적인 시설은 전부 갖추었고 보안과 심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. 쓰시마 섬의 제2의 현관인 만큼,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하다. 그러나 오후에 한국인이 왔다 간 후엔 지저분해지는 경우도 있다. 특히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왔다 가면 --이 곳뿐이 아니라 다른 시설도 마찬가지로-- 이것저것 더러워지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있어, 현지인 중에는 단체 관광객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. 아래는 국제 터미널 기준으로 작성했다. === 1층 === 대아고속해운, 미래고속, JR큐슈고속선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다. 그리고 작은 규모의 관광안내소와 소규모의 기념품 상점이 있으며, 음료수 자판기와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다. --돌아가기 전에 남은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자-- === 2층 === 2층에는 많은 의자 --침대-- 와 카페가 있다. 카페에서는 커피와 음료수 등을 판매하는데,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. 카드결제가 가능한데 한동안 비자, 마스터만 받고 [[JCB]]는 결제를 안받아서 JCB 결제망을 사용하는 [[비씨 글로벌]]은 사용할 수 없었다. 지금은 JCB는 물론 [[Suica]]와 같은 일본 전국 상호 이용 교통카드도 쓸 수 있다. == 운항사 == === 국제선 ===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운항사}}}'''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배 이름}}}'''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취항지}}}''' || ||[[대아고속해운]]||오션플라워||[[부산국제여객터미널]](부산)|| ||[[미래고속]]||코비, 니나||[[부산국제여객터미널]](부산)|| ||[[JR 큐슈 고속선]]||비틀||[[부산국제여객터미널]](부산)|| ||[[한일고속해운]]||오로라||[[부산국제여객터미널]](부산)|| === 국내선 === ==== 국제선터미널 발착 ====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운항사}}}'''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배 이름}}}'''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취항지}}}''' || ||[[JR 큐슈 고속선]]·[[큐슈유센]]||비틀||[[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|하카타항 국제선 터미널]]([[후쿠오카시|후쿠오카]])|| ==== 국내선터미널 발착 ==== 국내선터미널은 엄밀히 말하면 히타카츠가 아닌 아지로(網代)에 있다. 하지만 다들 여기도 히타카츠항이라고 부르고, 정식 명칭도 히타카츠항 국내선 터미널(比田勝港国内ターミナル)이다.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운항사}}}''' ||<bgcolor=#77b5fe> '''{{{#white 취항지}}}''' || ||[[큐슈유센]]||하카타항 국내선 터미널(후쿠오카)|| == 여담 == * 바로 앞에 택시가 대기하는 곳이 있다. 대부분 시골 마을처럼 히타카츠도 기본적으로는 콜택시지만, 히타카츠항 앞에는 거의 항시 택시가 대기하고 있다. --중간중간 가끔씩 다른 곳에 택시가 정차하는 경우도 있다.-- * 히타카츠항 안에 물품 보관소가 있다. 캐리어 정도 크기는 400엔, 캐리어 반 정도 크기는 200엔이다. 그보다 큰 짐은 관광안내소에 500엔을 내면 보관해준다. * 한국인에게는 아마도 입국 심사가 가장 편한 곳일 수도 있다. 이 항구에 들어오는 사람은 90%가 한국인이라서[* 9%는 한국에 방문했다가 귀국하는 현지인, 1%는 비틀의 국내선/국제선 혼용 스케줄을 이용한 본토로부터의 방문객.] 입국심사원, 세관직원들이 한국어에 매우 능숙하다. 하지만 언어가 통할 뿐, 검사 자체는 세세하게 다 하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것을 들여올 생각은 하지 말자. * 항구 앞에는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버스와 --부자-- 개인관광객들을 위한 택시[* 택시 기본요금이 530엔이다. 그리고 인근 마트에 가는데 5분도 안 걸리지만, 막상 도착하면 1250엔이나 나온다.]가 거의 항시 대기하고 있다. 돈이 없으면 미리 자전거 대여를 신청하고,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좋다. * 출국심사 전에 있기 마련인 보안검색대가 '''없다'''. 대신 [[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]]에 입국심사대와 세관 사이 보안검색대가 있다. == 관련 항목 == * [[이즈하라항]] [[분류:일본의 항구]][[분류:여객선 터미널]][[분류:쓰시마시(나가사키현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