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에덴의 우리]]의 등장인물. 본격적인 등장은 72화부터 한다. 학교 [[검도]]부 출신으로 문무 양쪽으로 우수한 인물이였으나 그 속은 '''[[열폭]]''' 덩어리로 가득차있었다. 본인도 수재이지만, 위의 두 형이 [[엄친아]]에 부모님도 꽤나 [[엘리트]] 출신이라서 항상 비교당하며 살았던 탓에 자신보다 뛰어나거나 또는 주목받는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. 과거 검도부에 장래가 기대되는 후배가 들어왔을 때는 강압적로 쫓아낸 적도 있었다. 검도부 매니저였던 키리노는 ~~[[초딩]]~~'어린애'라고 평가한다. '기간토피테쿠스 편' 직전에서부터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더니, 이후 [[기간토피테쿠스]]의 둥지에 납치당한 [[오오모리 카나코|오오모리]]와 키리노를 구하기 위해 둥지가 있는 구덩이로 내려가려던 [[센고쿠 아키라|아키라]]의 뒷통수를 후려갈겨 추락시키더니, 이후 '''"거기서 죽어. [[아카가미 리온|아카가미]]는 내가 차지한다!"'''는 식의 폭언을 퍼부어버리는 등 찌질댔으나 여러가지 요인[* [[마리야 시로]]가 독성[[식물]]을 태워 낸 [[독극물|독]]연기, 그리고 히키메가 일행 중에 키리노를 발견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기간토피테쿠스에게 단검 모양 장식을 던져 주의를 흐뜨리기도 했다. 그리고, 머리를 얻어맞으면 각성하는 아키라의 패시브 스킬도 작렬...]으로 인해 유야무야됐다. 아키라는 키리노로부터 히키메의 사정을 전해들은 뒤로는 어이없어하면서 아까 사건을 함구하는 대신 히키메에게 [[수정펀치]]를 날린다.[* 아울러, '수컷'으로서의 승리선언도.] 이후 '유적 편'에서는 절멸동물들에게 포위당해 식수 부족으로 일행이 고생하는 와중에 여학생 타카하시 아스카(키리노가 부상이 심해 대타로 갔다)와 함께 [[물]]을 뜨러 갔다가 물속에서 [[스밀로돈]]이 습격해와, 자신이 스밀로돈을 상대하는 사이에 타카하시를 도망시켰다. 그리고 아키라 일행이 도착했을 땐 바닥에 흥건한 피와 히키메의 단검 모양 장식, 떨어진 몽둥이, 신발만 남아있었다. 그렇게 [[리타이어]]. 역시 시체가 발견되지 않긴 했지만, 이 쪽은 타카하시가 도망치면서 스밀로돈의 그 큰 송곳니에 깊숙히 깨물린 히키메의 모습을 목격한데다 작중 비중도 그리 크지 않아서 [[사지 카즈마]]보다도 재등장 가능성은 턱없이 낮다. [[분류:에덴의 우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