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일본 신화]] === 개요 === ヒルコ (水蛭子, 蛭子神, 蛭子命, 蛭児) [[일본 신화]]의 신으로 [[고사기]]에서 언급된다. [[이자나기]]와 [[이자나미]]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번째 신. 그렇지만 [[이자나기]]와 [[이자나미]]가 [[성교]]를 할때 이자나미가 먼저 말을 했기 때문[* 다른설에 따르면 이자나미가 행위중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]에 불구의 몸(으로 태어나 갈대바구니에 넣어져 흘려버려졌다고 한다. 이때 정확힌 어떤 형태였는지는 해석이 다르다. 대체로는 인간의 형상을 갖추지 못할 정도로 뼈가 없는 혹은 팔다리가 없는 거머리와 같은 몸이었다고 해석된다. [[일본서기]]에서는 三貴子(미하시라우즈노미코) 이전에 태어났지만 첫 아이는 아니다. 아와지시마 다음으로 태어났지만 3살이 되어도 다리가 나지 않아 결국 아메노이와쿠스노후네(天磐櫲樟船)에 실려 버려지는 유사한 이야기가 실려있다. 일설에는 히루코가 복의 신 [[에비스]]라는 설도 있다. 히루코계열의 에비스를 모시는 신사의 총본산은 니시노미야 신사이다. 비슷한 이야기가 두번째로 태어난 신 아와시마(アハシマ, 淡島神)에게도 있다. 그 또한 불구의 몸으로 태어났기에 갈대바구니에 넣어져 흘려버려졌다. 이 경우에도 히루코처럼 정확히 어떤 형태였는지 불명이다. 히루코와는 달리 인간의 모습은 갖추었지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몸이었단 해석은 있다. 일설에는 이 신이 아마테라스의 6번째 딸 혹은 [[스쿠나히코나]]라는 설이 있다. 아와시마를 모신 신사에서 부인병 치유를 시작으로 여성과 관련된 일에 관한 기원을 바친다. === 그밖에 === [[꿈의 사도]] 1부 무지개의 알편은 이 히루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있다. [[요괴헌터 시리즈]]에서는 주인공 히에다 레이지로가 처음 마주치는 인외의 존재로 등장. 여기서 히루코는 인류와의 싸움에 패해 봉인된 요괴로 묘사된다. 1991년 판 영화에선 고대의 기록을 담은 고문서에 '''신(神)에 가까운 존재'''로 기록이 되었다고 하나[* 실제로 영화 도중에 히루코에게 제사를 올리는 장면이나, 마을 사람의 행방불명 건이나 히루코에 의한 참살극이 이어질 때 '''"히루코 님께서 노하셨다"'''라는 등의 대사나 언급이 나온다.], 작중에서는 신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긴 커녕, 피튀기는 학살을 즐기고 다니는 악령에 지나지 않는다. 가재, 게 등의 갑각류와도 같은 다리와 거미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으며, 때로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모하기도 한다. 자살 또는 살해한 인간의 목을 베어 그 몸통에 부착시키며 행동을 하는 모습은 마치 인면거미를 연상시키는 듯 하다. 환영을 보여주거나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사람을 현혹하여 자살하게끔 한다. [[나루토]] 본편에서 [[사소리(나루토)|사소리]]가 초반에 위장용으로 입고 있던 인형의 명칭이 히루코다. 또 극장판에서 히루코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둘 다 히루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