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히로타케/hirotake.gif|align=left]] ひろたけ. 일본의 [[동인작가]]. Conja라는 서클명으로 활동중. [[동방음양철]]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2009~2010년 사이에 [[니코니코 동화]]와 [[픽시브]]를 중심으로 양산되었던, '동방음양철을 통해 동방프로젝트에 입문한 동인작가' 중 한명. 동방음양철 관련 팬아트와 [[동인지]]로 동인활동을 시작한 동인작가들 상당수가 얼마 안 가서 순수 [[동방프로젝트]] 쪽으로 전향하거나 [[브론트씨]], [[더러운 닌자]] 관련 [[BL]] 쪽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반해, 초창기부터 꾸준히 동방음양철 관련 동인지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동인작가 중 한분이다. 2009년에 [[동방오인선]]을 보고 작중 [[카기야마 히나]]가 귀엽다고 느껴서 동방프로젝트에 입문했다고 하며, 처음에는 순수 동방프로젝트 동인지인 '東の国の彼方より(동쪽나라의 저편에서)' 시리즈로 동인활동을 시작했다. 픽시브에서 동방오인선 웹코믹화를 시도하기도 하였는데, 분량이 너무 많아 도중에 그만두고 그 대신 브론트씨와 더러운 닌자를 [[여성화]]시켜 활약시키는 동인지인 '東方女忍蝉(동방여인선)' 시리즈를 내기 시작하여 장기연재중. 더러운 닌자의 [[성전환|TS]] 캐릭터인 노부요를 창작한 장본인이다. 이분 작품에서의 [[브론트씨]]는 여성화되었음에도 여전히 나이트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이 넘칠 뿐 아니라, 음양철 2차 창작계의 전통대로 [[하쿠레이 레이무]]의 남편 포지션에도 충실하여 [[갭 모에]]를 자아내며, [[더러운 닌자]] 역시 여성화되었음에도 [[카기야마 히나]], [[코메이지 사토리]] 등에게 [[플래그]]를 꽂으며 음양철 2차 창작계에서의 이미지인 플래그 제조기의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. 그외 브론트씨와 더러운 닌자를 상당히 친해진 사이로 묘사하고 [[후하 진]], [[올스테드]]([[동방마왕담]])등의 여성화 캐릭터도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취향의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, 작중 캐릭터들의 설정에 대한 진지한 재해석 등 스토리면에서도 괜찮은 편. 애정캐는 [[카기야마 히나]]인 것으로 보이며, [[빈유]]캐만 계속 그리면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밝힐 정도의 [[거유]]파. 입문작이 [[동방음양철]]이 아닌 [[동방오인선]]인데다가 여전히 자신의 동인지를 '음양철 3차 창작' 이 아닌 '오인선 4차 창작' 이라고 칭할 정도로 음양철보다는 오인선에 애정을 보인다. 덕분에 이분 작품에서는 브론트씨보다는 더러운 닌자가 [[주인공 보정]]의 혜택을 더 강하게 받고 있다. 동방오인선의 아이돌적 존재인 [[하급요괴]]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며, 게임에서 자캐의 이름을 지어야 할 때는 하급요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. 굳이 여성화를 소재로 한 동인지를 내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체로 [[백합물]]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. 상업활동으로는 동방프로젝트 [[TCG]]인 동방아화난무의 카드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. [[분류:일본 만화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