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-5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Haliaeetus_albicilla_LC0194.jpg|width=250]] || ||<bgcolor=#ff6600><-5> '''흰꼬리수리''' || ||<rowbgcolor=#ff9933><-3>White-tailed eagle||<-2>이명:|| ||<bgcolor=#ff9966><-5> ''' ''Haliaeetus albicilla'' ''' Linnaeus, 1758 || ||<|7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계]]||<-3>'''동물계'''|| ||[[문]]||<-3>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<-3>조강(Aves)|| ||[[목]]||<-3>수리목(Accipitriformes)|| ||[[과]]||<-3>수리과(Accipitridae)|| ||[[속]]||<-3>흰꼬리수리속(''Haliaeetus'')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'''흰꼬리수리'''(''H. albicilla'')|| [[파일:attachment/흰꼬리수리/1.png]] 먹잇감을 잡는 모습 [[파일:external/ecotopia.hani.co.kr/_2737.jpg|width=600]] [* [[가평군|가평]]에서 찍힌 사진인데, 사진 속 [[두루미]]와 [[흰꼬리수리]] 모두 한국에서 보기 드문 1급 멸종위기 종이다. 서식지와 좋아하는 먹이(물고기)가 겹쳐서 자주 마주친다. 두루미가 위협하면 흰꼬리수리가 피하지만 정작 진짜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.] [목차] == 개요 == 수리목 수리과의 [[새|조류]]. 몸길이 80∼94cm, 익장 2.45m. [[크고 아름다운]] [[맹금류]]로, 몸 빛깔은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, 백색 꽁지를 제외하고는 균일한 갈색이다. 새끼때는 머리와 목의 담색부가 없고 전체가 갈색으로 얼룩지며 백색을 띤 꽁지는 나이에 따라 차가 있다. 어릴 때는 꼬리가 얼룩덜룩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흰색으로 변한다. 북아메리카 지역에는 반대로 머리가 흰색인 [[흰머리수리]]가 산다. 해안의 바위, 진흙 갯벌, 소택지, 내륙의 호수, 하천, 하구 및 개활지나 산림에도 서식하나 산악지대에는 살지 않는다. 단독으로 생활하지만 번식 직후 어린 새를 동반하기도 한다. 날개를 완만하게 퍼덕거려 난다. 비상할 때 날개를 곧게 수평으로 뻗고, 날개를 퍼덕여 날 때 날개를 일정한 각도로 굽힌다. 산란기는 2월 하순에서 4월 중순이며 1∼4개의 알을 낳는다. 먹이는 물고기나 작은 짐승으로 때때로 [[사슴]]이나 [[여우]], [[고니]] 등 대형 동물을 사냥하기도 한다. [[아시아]] 북부, [[그린란드]] 등지에 분포한다. 겨울에는 결빙되지 않은 수면을 찾아 일부가 남하 이동한다. 한국에서는 임진강, 한강, 낙동강 등의 대형 하천이나 하구, 또는 동서 해안 및 남해 도서 연안 등 도처에서 월동한다. 드물게도 2012년 [[흑산도]]에서 한쌍의 개체가 번식했던 기록이있다.[* 번식에는 실패. 사용했던 둥지는 옮겨져서 흑산도의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에 전시되어 있다.] 1973년 4월 12일 [[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|천연기념물]] 제243호로 지정되었고,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. 겨울철에는 서울에서도 나름 쉽게 볼 수 있다. 한강 상공에서 자주 날며, 한강이 결빙되었을 때는 흔히 강 한가운데 얼음 위에 앉아서 쉬기도 한다. == 기타 == 신체의 일부분이 흰색이라는 점에서 [[미국]]의 [[흰머리수리]]와 비슷하다. 실제로 이 둘은 같은 속에 속한다. 다른 [[맹금류]]에 비해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, 국내의 경우 [[검독수리]]나 [[참수리]]에게 밀린다.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5%><bgcolor=#ffffff>[[파일:external/www.jejuilbo.net/9084_3468_4512.jpg|width=100%]]|| 해안지역에 서식하는 특성 덕에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]]이 2010년부터 독수리 대신 상징으로 채용했다. 울음소리는 [[쥐라기 공원]]의 랩터의 울음소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 듯 하다. [[https://youtu.be/cm6iyq0H0rA]] 말똥가리와 솔개 다음으로 맹금류의 울음소리로 가장 많이 채용되는 녀석이다. [[미국]]에선 [[흰머리수리]]가 국조라면 [[폴란드]]의 국조는 바로 이 흰꼬리수리로 지정되어 있다. [[파일:폴란드 국장.svg]] 로마시대부터 이어져온 [[국가수리]][* 독일과 러시아는 [[검독수리]]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.] 전통에 따라 흰꼬리수리를 국가 문장으로 사용중이다. [[분류:흰꼬리수리속]][[분류: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