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희소성이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많은데 그것을 모두 가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. == 정의 == 희소성(Scarcity)이란 특정 재화나 서비스 시장이 초과수요를 띄고 있을 때 생기는 재화와 서비스의 특성이다. [[희귀성]]과는 다른 것으로 희귀성은 절대량이 부족한 것이고, 희소성은 공급이 부족한 것이다. 바나나를 많이 생산하는 고립국이 있어도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크다면 [[바나나]]는 희소성을 띄는 것이고, [[귀금속]]이 적게 생산돼도 별다른 수요가 없으면 희소성을 띠지 않는 것이다.[* 대표적인 것이 [[가재]]다. 가재의 경우 식용으로 주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, 즉 수요가 적기 때문에 공급이 적음에도 희소성이 적다.] 이에 대한 아주 좋은 예가, [[애덤 스미스]]가 국부론에서 직접 언급한 [[물]]과 [[다이아몬드]]의 비유이다. 실질적인 가치, 효용성은 물이 다이아몬드보다 월등하지만 희소성과 가격은 다이아몬드가 훨씬 높다. 애덤 스미스는 이를 가치의 역설(paradox of value)이라고 주장했다. 일단 일반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상품은 높은 가치를 지니는 경우가 많은데, [[금(원소)|금]]이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시절에도 금의 가치가 높았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물론 지금은 금이 없으면 전자제품이 안 돌아간다. 경제학 공부는 희소성으로부터 시작한다. 희소성으로 인해 선택의 문제가 발생한다. 선택이란 대안들을 비교하는 것이다. 예를 들어 당신이 새 차를 사기로 결정한다면 당신의 대안은 무엇인가? 그것은 다른 회사에서 만든 자동차나 트럭 심지어는 자전거일 수도 있다. 그것은 또한 돈으로 살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일 수 있다. 당신이 하나를 선택한다면 다른 것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편익은 포기해야 한다. 경제학자들은 포기한 차선의 대안이 주는 편익을 [[기회비용]](Opportunity costs)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선택할 경우 포기해야 하는 최고의 가치를 갖는 대안을 의미한다. == 예시 == * [[이승엽]]의 희소성 발언 싸인을 많이 해주면 자기 싸인의 희소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안해준다고 한 바 있다. 평범한 선수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유명한 선수가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그런지 은퇴한 이후로도 쭉 까이는 중. 이승엽을 사인 관련해서 깔 때 "싸인을 팔아먹는 사람이 있으면 사인을 마구 뿌려서 가치를 떨어트리면 된다"는 [[박용택]]의 발언은 필수요소. * 던파의 [[피로도]] 시스템 겉보기에는 정해진 만큼만 하라는 거 같지만 현실은 피로도 남는 게 아깝다고 하루치 피로도를 꼬박꼬박 채우는 던창들이 많다. --할 놈들은 피로도회복 템을 사거나 다른 캐릭터로 노는 등 끝까지 한다-- 특정 기한까지 뭘 하면 보상을 드립니다 식의 이벤트와 곁들이면 효과는 더블. [[분류:경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