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북한의 시설물)] [[분류:함경남도]][[분류:항구]][[분류:1960년 설립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 [목차] == 개요 == [[북한]] [[함경남도]] [[흥남시]]의 [[항구]]이다. == 상세 == 흥남항은 영화 [[국제시장]]에서 [[흥남 철수]] 작전의 배경이기도 하며, 또한 현 대통령 [[문재인]] 아버지의 고향이기도 하다. 그러기에 흥남 철수 작전 때 이남하여 거제도에 뿌리를 내린 [[실향민]]의 자손인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이 간접적으로 되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. == 역사 == 역사적으로는 개항이래, 흥남의 발전과 함께하였다. 일제강점기 당시 이북 최대 공업도시 중 하나였던 흥남의 입지와 더불어, 많은 공산품이 흥남에서 만들어져서 흥남항을 통해 일본으로 흘러갔다. 광복 후 북한정권 치하에서 여러 차례 개건확장공사를 통하여 현재 동해안의 중요한 무역항구의 하나로 부상하였다. == 북한치하 ==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성장을 지속한 흥남항은 [[한국전쟁]] 동안 초토화되었다. 중공군의 개입과 1.4 후퇴를 겪으며 [[흥남 철수]] 작전이 진행되면서 미군은 흥남항과 흥남시를 함포 사격과 공중 폭격을 동원하여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. 이후 흥남항은 북한체제 하에서 무역항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하고, 어항·군항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. 현재는 간간히 러시아와 중국에게 항구 조차권을 판 상태로 보이며, 대북제재를 피해서 들어오는 러시아와 중국 배가 포착된다고 보도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