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'''黑青郎君 / 黒青郎君'''}}} [* 발음은 '헤이칭랑쥔' 이라고 한다. 영어권에서는 'Heiqing Langjun'이라고 [[음차]]하기도 한다.] [[파일:c47f0cec48e9143951a6f46c7538ea31.jpg]] [* 위의 일러스트는 요재야화(聊齋夜畫) 시리즈 중 매녀(梅女)라는 작품의 표지.] * [[https://zh.wikipedia.org/wiki/%E4%B8%89%E8%89%B2%E5%9D%8A|중국 위키피디아 소개]] / [[https://www.facebook.com/san.se.fang/?fref=ts|페이스북]] / [[https://www.pixiv.net/users/882490|픽시브]] / [[https://twitter.com/paihaku|트위터 1]] & [[https://twitter.com/sanshokubou|트위터 2]] [[중화권]], 정확히는 [[대만]] 출신으로, 중국 고전 및 신화를 소재로 한 [[에로 동인지]] 및 [[상업지]] 작가라는 독특한 프로필의 소유자이다. 동인 서클명은 싼스팡(三色坊 / San Se Fang). 한국에서는 히라메와 더불어 잘 알려진 중화권 에로 망가 작가이다.[* 대만 만화가들로 구성된 '서비스 헤븐'이라는 서클에 속해있기도 하다. 이 서클명의로 과거 [[팬스가]] 동인지를 냈다.] [[서유기]], [[요재지이]]나 [[산해경]]같은 중국 고전이나 신화, 민담에서 소재를 따와 [[오토코노코]], [[인외]], [[로리]] 등 각종 요소를 집어넣어 에로하게 비튼 성인물을 그린다. 동인지, 상업지 활동 외에도 고전을 소재로 한 일반 개그물을 그린 적도 있다. 고전이라는 소재 때문에 작품마저 고리타분할지도 모르지만, 이 작가는 개그와 시리어스를 적절하게 섞은 뛰어난 스토리 텔링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. 게다가 작화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여캐릭터들의(+오토코노코) 색기묘사 또한 훌륭한 편이다. 등장인물들의 고대 중국 복식 고증이 뛰어나며 도입부의 화상석풍의 그림은 마치 고대의 진품 화상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현도가 훌륭하다. 주요 작품으로는 중국 상고시대 [[TS]]한 [[치우]]가 [[황제]]에게 패배해 [[성노예]]로 조교 당하거나, 고대 영웅인 [[예(신화)]]가 요괴들을 절륜한 정력으로 굴복시키는 골 때리는 단편이 있다.[* 이 단편들은 단행본 요재야화 시리즈와 이어진다. 주인공 류적수에게 춘약을 파는 도사와 검은 여우가 대황단과 후예단에 얽힌 내력을 설명하면서 이 단편의 내용을 각각 예시로 드는 액자식 구성.] 또 요재지이의 한 토막을 따와 [[상충|여장으로 정체를 숨긴 뒤 유부녀를 덮치다가 남편에게 걸려 역관광]]당하는 [[오토코노코]] 얘기를 다룬 단편도 존재. 첫 단행본[* 길어도 3편 안에 끝나는 다른 작품과 달리 7편이나 된다.]으로 [[요호]]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요재야화(聊齋夜畫) 호매(狐魅) 시리즈[* 이 단행본은 요재지이에서 한가지 이야기가 아닌 여러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창작해낸 것이다. 모티브가 된 이야기로는 "봉선 - 즐거운 세 자매", "호사저 - 도사 암여우", "교낭 - 여우 부인, 귀신 부인", "복호 - 여우 퇴치" 등이 있다.]가 대표작. 이후로는 권수가 많은 단행본보다는 한두 편에서 끝나는 중편 내지 단편들을 연이어 내고 있다. 특히 능라(링루오)라는 타천녀와 의협심 넘치는 무협 소년 엄효생(옌 샤오 셔)의 얘기를 다룬 <일문(이야기) 시리즈> 연작과[* 다만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무경일문(撫鏡軼聞)에는 링루오나 옌샤오셩이 나오지 않고 대신 링루오의 자매인 조경천녀가 나온다. 무경일문의 후일담에서 링루오가 타천녀가 되기 전 모습이 잠깐 나온다. 즉 같은 세계관이다. ] [[진시황]]과 [[서복]]의 불로불사약을 소재로 한 영세 시리즈, 생명을 구해준 부인의 하녀가 된 전직 무림의 암살자 옥모란의 백화장 시리즈를 짬짬이 내고 있다. 작가가 하드코어에 맛 들렸는지 매권 SM이나 구속, 촉수, 윤간은 기본으로 깔고 나온다. 게다가 결말에 가서 애틋한 분위기와 해피엔딩에 가려지지만 작중 여캐들 취급이 영 좋지 않다. 개중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나 일문 시리즈의 선녀같이 처음부터 사람이 아닌 불사성을 지녔기에 더 대우가 박하다. 목이 졸리거나 찔리거나 감금당하는 등 [[료나]]스러운 분위기가 일품. 그런 한편으로 주인공 남자와는 순애 분위기를 연출해서 괴리감이 심하다. 반대로 말하면 남주인공 외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[[귀축]]에 [[인간말종]] 쓰레기로 나온다.[* 아예 요괴로 나와 처음부터 인간이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. 특히 주인공이 불사의 존재인 영세 시리즈에서 이런 면이 강하다.]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잠시 유명했던 '''"자X로 여자를 굴복시키다니, 야한만화 너무 본거 아니야?"''' 라는 짤방은 이 작가의 '백화정'이라는 작품의 제4권 중 13 페이지에서 나온 장면이다. ---그리고 진짜로 굴복하는게 함정-- [각주] [[분류:동인지 작가]][[분류:상업지 작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