黑衣人 [[무협소설]]의 등장인물. ~~시공간과 작품의 벽을 넘나드는 단체라 카더라~~ 여러 무협소설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전통의 레귤러 ~~[[자코]], [[야라레메카]]~~ [[캐릭터]]. [[가부키]]의 [[쿠로코]]와 같은 역할일지도 모르겠다. 이름 그대로 검은 옷을 입고 있으며 복면을 옵션으로 쓸 때도 있다. 대체로 늘 등장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존재이다. 가공할 만한 [[무공]]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자주 있다. 주로 등장한 직후 사악한 짓을 하거나 음흉한 음모를 꾸미는 경우가 많다. 여럿이 어둠속에서 모여서 자신들의 계획에 도취돼서 후후후 하하하 웃고있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. 작중에서 정체가 밝혀지는 경우도 있지만, 가끔 정체를 밝히지도 않고 어영부영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 느낌도. 비슷한 사람으로 백의인(白衣人), 청의인(靑衣人), 녹의인(綠衣人), 갈의인(葛衣人), 중년남(中年男) 등이 있다. 다 같이 모여서 [[전대물]] 찍어도 되겠다. 그런데 어쩐지 어둠 속에서'''만''' 음모를 꾸미기를 좋아한다. 뱀파이어도 아닌데 왜 항상 어두컴컴한 곳에서만 음모를 꾸미는지…. 이에 몇몇 [[무협소설]]은 음모자들은 속으로 찔리는 게 있기에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음모를 꾸민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. 양산형 무협에서 주인공이 흑의를 즐겨입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, 이때는 죽립과 낡은 철검이 세트로 딸려오는 경우가 대다수. [[분류:무협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