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黒炎竜. 말그대로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드래곤 중 불을 뿜는 검은 용, 내지는 검은빛 불을 뿜는 용을 일컫는 말.[* 전자의 예로는 [[붉은 눈의 흑염룡]], 후자의 예로는 [[호루스의 흑염룡]]이 있다.] 예로부터 이러한 컨셉의 캐릭터는 [[히에이(유유백서)]]를 비롯 다수 존재해왔으나 흑염룡이라는 말을 처음 쓴 것은 [[유희왕]]의 [[호루스의 흑염룡]]에서이다. [[김성모]]의 [[마계대전]]이라는 작품에서도 주인공 대류의 종족인 폭룡 외에 흑염룡족이 나온다. 이들은 눈이 안 보이는 대신 귀가 엄청 좋다는 설정이다. 이들이 각성할 때 "내 안에 흑염룡이 불타오른다."라는 대사를 읊는다는데, 아래의 밈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. == [[중2병]] [[밈]] == [[중2병]]과 엮이기 시작한 것은 [[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]]에서이다. [[파일:유타의흑역사.jpg]] 라이트노벨 [[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]]의 주인공 [[토가시 유타]]의 [[흑역사]] 발언으로 인해 유명해졌다. 유래는 아마도 [[유유백서]]의 [[히에이(유유백서)|히에이]]인 듯하다. 검은 화염이라는 딱 봐도 [[중2병]]스러운 요소에다가 팔에 깃든 용이라는 허세력 높은 설정으로 인해 사실상 [[사기안]]급의 중2병의 대명사나 다름없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. 자기 팔을 붙잡으며 "크윽.. 내 왼팔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..." 같은 [[허세]]를 부리는 식이다. 어떻게 보면 중2병 특유의 자기과시적인 성향에 오타쿠적인 망상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. 게다가 서브컬처에서 묘사되는 중2병은 대부분 이러한 [[오타쿠]]식 중2병이다보니 중2병을 상징하는 유행어가 된 것. == 블랙레터(BlackLetter)의 노래 == 2021년 2월 23일 발매된 가수 블랙레터(BlackLetter)의 노래 [[https://www.melon.com/album/detail.htm?albumId=10568040]] == 기타 == [[리그 오브 레전드]]의 프로게이머 [[배성웅]]은 부진하던 시절 '더 정글'이라는 반어적 멸칭과 함께 '오른손에 흑염룡이 깃들어 있어 한 손만 써서 균형을 유지한다'라는 조롱을 받았으나, 폼을 끌어올린 후에는 멸칭이 아닌 말 그대로의 의미로 흑염룡이라고 불렸다. 웹툰 [[그놈은 흑염룡]]의 남주인공은 본명이 흑염룡이다. 이름에 걸맞게(?) 중학생 때 [[중2병]]스럽게 고백을 해서 두고두고 [[흑역사]]가 된다. 원래 자기 취향이 중2병은 아니고 아는 형이 첫 상경 기념이라고 코디해주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. [[자동완성]]으로 인한 오타로 [[흑염소]]가 되기도 한다. --큭 내 안의 흑염소가 폭주하고 있어..!-- [[분류:유행어]][[분류:용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