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와이얼드)] ||<table width=350><table 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Black_Dog_Knights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ddd> '''{{{+2 흑견 기사단}}}[br]黒犬騎士団 / Black Dog Knights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《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》에서 등장하는 기사단. == 상세 == 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에서 등장하는 [[미들랜드 왕국]]의 기사단이다. 단장은 [[와이얼드]]. 튜더 제국과의 100년 전쟁이 지속되면서 병력 부족을 느낀 [[미들랜드 국왕|국왕]]이 필요악으로 동원하게 된 [[형벌부대|죄수부대]]다. '[[기사단]]'이라는 명칭이 있긴 하지만, 사실상 죄수부대이기 때문에 단장부터 말단 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전부 중범죄자들 뿐인, 미들랜드와 미들랜드군에 있어서 지우고 싶은 수치스러운 암적인 존재들일 뿐이다. 한마디로 말하자면, '''베르세르크판 [[디를레방어]] 사단.'''[* 다만 흉악한 [[전쟁범죄]]를 저지르는 [[형벌부대]]라는 공통점이 있으나, 이렇게 비유하는 것은 심지어 흑견 기사단에게조차 실례다. 적어도 흑견 기사단은 전장에서 작중 주역인 [[매의 단]]에 못지 않은 대단한 용맹을 떨쳤다는 언급이 있고, --물론 매번 그만큼의 [[강간]]과 [[약탈]]과 [[학살]] 등이 뒤따르긴 했지만-- 왕에게도 공포의 대상으로 취급받지만, 디를레방어 사단은 전투에 무능했으며 상층부에게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았다.--역시 현실은 픽션보다 더 막장--] 이들의 모토는 '''인조이 & 익사이팅 (Enjoy & Exciting)'''인데 좋은 말로 보자면 즐긴다라는 의미가 강하지만 그 즐긴다는 것이 [[학살]], [[강간]], [[약탈]] 등의 각종 전쟁범죄라는 사실이다. 일단 단장부터 [[살육]]과 강간을 즐기는 초 사이코인데, 문제는 와이얼드의 정체가 바로 [[사도(베르세르크)|사도]]이기에 부하 죄수들도 그의 방식을 억지로 따라가는 입장에 있기도 하다. 전투 시 - 특히 와이얼드는 검은 개가죽을 [[투구]]와 함께 뒤집어썼기 때문에 잔혹성의 이미지가 더했다.[* 침고로 [[와이얼드]] 문서의 프로필에 있는 [[https://preview.redd.it/0ljzaq2mn0r41.jpg?auto=webp&s=e5643432a4e6d54cb0d5d4e133bcf0f96fc9f442|이미지]]를 보면, 그가 뒤집어쓴 개 가죽의 눈이 [[사시]]로 되어있어서 맛간 눈이라는 인상을 준다. 와이얼드의 맛탱이가 간 성격이랑 그의 성격 때문에 막장의 극을 달리게 된 기사단의 이름에 개(犬)가 들어간다는걸 고려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.] 덕분에 전장에서 [[매의 단]]과 엇비슷한 용맹을 과시한 모양이지만(...), 그만큼 미들랜드 국민들과 [[튜더 제국]]의 포로들에게 각종 악행을 저질러댔고 그 정도가 너무 심하여 결국 미들랜드의 가장 먼 변방으로 보냈다고 한다. 왕조차도 그들의 악행에 학을 떼면서 동시에 단장인 와이얼드에게 [[공포]]를 느꼈을 정도였으니 그들의 악행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뻔할 뻔자다.[* 사실 이런 무지막지한 악행은 중범죄자들로만 구성된 [[형벌 부대]]라서 나올 수 밖에 없더라도, 지나치게 잔혹한 짓을 가볍게 벌이고 저지르는 것은 바로 단장인 [[와이얼드]] 탓이다. 사도인데다가 잔인한 막가파인지라, 본인이 솔선수범하면서 특별히 잔혹한 행동을 끝없이 강요했는데, 제 아무리 중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갇힌 중범죄자라 해도 그런 짓거리를 밥 먹듯이 하니 환멸이나 회의, 죄책감을 느낀 이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. --저런 것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나 해야 재미가 있지(...)-- 하지만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, 자기를 말리는 부하를 엄지와 검지만으로 머리를 가볍게 터트려서 바로 [[끔살]]해버리는 등, 심기를 거스르거나 개기거나 우물쭈물하면 바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부하들은 와이얼드를 거부하기는 커녕 내색조차 못하고 어떻게든 그의 모토에 맞추고 그의 명령에 복종하는 상황인 셈이다.] 단행본 10권에서 처음 언급이 되는데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잡기 위해서 그들을 동원하겠다는 [[미들랜드 국왕|왕]]의 선언에 근위대장이 안 된다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말릴 정도. 하지만 왕은 근위대장의 뺨을 때리면서 그리피스를 죽일 수 있다면 상관없다면서 불러오라고 명령한다. 근위대장의 부하는 흑견 기사단이 [[죄인]] 출신들이긴 해도 매의 단 만큼 강하지 않냐고 하지만 근위대장은 바보 같은 소리라면서 이놈들은 기사의 이름에 먹칠하는 존재라고 한다. 그리고 그 악명을 그대로 보여주는데, 가츠 일행이 도주했던 루트의 [[농장]] 하나를 통째로 약탈하여 [[여자]]들은 강간하고 [[아이]]들은 불에 태워죽이고, 이후 능욕한 여자를 토막으로 잘라낸 것과 불탄 아이의 시체를 [[창]]에 꽂아서 과시하며 가츠 일행을 추격한다. ||<table width=55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0110034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ddd> '''가츠가 흑견 기사단을 마주했을 때''' || > 보통이 아니다...!! (尋常じゃれえ...!!) > 놈들의 눈...!! (こいつらの目...!!) > ...공포다!! 공포에 휘몰리고 있는 거야!! (...恐怖だ!! 恐怖に駆り立てられていやがる!!) 이후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와 [[피핀(베르세르크)|피핀]]이 이들을 막아서는데, 덤벼드는 족족 베어버리고 박살내버리지만, 그동안 이러면 보통은 겁에 질려서 달아나거나 물러나던 경우와 달리 이들은 오히려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것에 가츠는 놀라고, 덤벼드는 이들의 눈빛을 보고 나보다 훨씬 무서워하는 게 있음을 느낀다. 그 말대로 와이얼드가 자아! 신나게 가라! 이러고 있었고 주저하면 가차없이 죽여댔기에 이들도 억지로 덤벼들었던 것. ~~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최소한 살 기회가 있는 쪽으로 덤벼들 수밖에...~~ 하지만 결국 [[매의 단]]을 추적하면서 와이얼드에 대한 공포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분출되고 동시에 [[매의 단]]과의 교전으로 섬멸에 가까운 전개가 들어가자 와해되기 시작하는데 결국 [[와이얼드]]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전부 미쳐버리거나 도주하여 완전하게 와해됨으로써 악역의 역할을 끝 마치게 된다. 황금시대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되는 악역들이지만... 어마어마한 수위 때문인지 정작 TVA에서 나오지 못했다. 극장판에서도 나오지 못했는데 결국 그들의 역할은 보통의 [[미들랜드 왕국|미들랜드]]군이 맡게 된다. [* TVA 판의 경우엔 매의 단 앞에서 그리피스의 실체를 보여줘 절망을 안긴 것도 만화책에서 흑견 기사단 동원을 말렸던 그 근위대장이었다. 물론 그러자마자 가츠에게 참살당했지만...] 이들에 못지않게 잔혹성이 짙은 일식이 거의 잘림 없이 나오는 걸 보면 분량 문제 같기도 하다. [각주] [[분류:베르세르크/종족, 세력 및 단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