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마리아님이 보고 계셔/발매 목록)] ||<-2><rowbgcolor=#ffffff><tablebordercolor=#adcfff><tablewidth=300><table align=right> [[파일:흐린 창의 저편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adc9ff><width=30%> '''{{{#white 부제}}}''' ||<bgcolor=#ffffff> 흐린 창의 저편 [br] くもりガラスの向こう側 || ||<bgcolor=#adc9ff> '''{{{#white 발매}}}''' ||<bgcolor=#ffffff>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2008년 8월 20일 [br]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2006년 3월 31일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전권에 이어서 [[후쿠자와 유미]]와 [[마츠다이라 토코]]의 갈등을 주로 다룬다. 전체적인 줄거리는 신년을 맞아 [[산백합회]] 멤버들이 오가사와라 대저택에서 게임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1박 2일 합숙한다는 내용. 이른바 '여성한정 신년회'. 덧붙여 제목인 '흐린 창의 저편'은 유미가 토코의 마음을 전혀 파악할 수 없어 답답해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 내용이다. 창문에 김이 서려 흐린 쪽은 저편(토코) 쪽이기 때문에, 이쪽(유미)에서 아무리 닦아봤자 창문이 투명해질 수 없다는 것. 토코가 분명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, 마음을 전혀 열지 않는 그 의중을 알 수 없는 데서 온 답답함이 표현된다. 4기 애니메이션 엔딩곡의 제목으로도 쓰이고 이 상징하는 내용이 가사에도 인용되었다. == 이야기거리 == [[마리아님이 보고 계셔]]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중 가장 장대한 성숙을 이루는 것은 단연 [[후쿠자와 유미]]일 것이다. 1권에서 '평범한 여학생1'에 불과했던 유미는 [[오가사와라 사치코]]라는 [[릴리안 여학원]] 고등부 최고의 스타와 [[쇠르]]가 되었고, [[산백합회]](학생회) 간부가 되었고, 자리에 걸맞는 번민과 갈등 등을 겪게 된다.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정신적 성숙을 이루며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갖게 되었다. 이 '유미의 정신적 성장'은 작 중에서도 꾸준히 강조되는데, 주변인물들의 대사나 유미 주변 인물들 중심의 서술이 이뤄져 타인의 시점에서 유미를 바라보는 에피소드들에서는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유미의 성장이 다뤄진다. 그런데 작품에서 대놓고 꾸준히 성장/성숙을 묘사하는 유미만큼이나 정신적으로 대대적 성장을 이룬 또 하나의 캐릭터가 있는데, 그것이 바로 [[오가사와라 사치코]]. 일견 완벽초인에 가까워 보이는 사치코이지만, 유미는 그녀와 쇠르 관계를 맞게 되면서 사치코가 지닌 다양한 ~~유리멘탈~~유약한 모습, 비 합리적이며 때론 감정에 치우친 모습 등의 결함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. 그런 모습들이 극에 달해 갈등까지 빚게 된 에피소드가 [[레이니 블루]]와 [[파라솔을 쓰고서]]인데, 사실상 두 사람이 이때 갈등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둘의 관계는 작품 내에서 거의 완성된다. 사치코는 '흐린 유리창의 저편'에서 쁘띠 [[쇠르]](동생)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고민에 빠진 유미를 그랑 쇠르(언니)로서 따뜻하게 보듬고 격려한다. 사실상 이 '여성한정 신년회' 자체가 오직 자신의 동생 유미의 '격려회' 성격의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. 사치코 역시 유미와의 관계를 쌓아올리며 꾸준히 '그랑 쇠르'(언니)로서의 자각을 하게 되며, 이 같은 사치코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는 에피소드. 그 외 소소하게 1박 2일(1월 2~3일)의 신년회를 즐기는 산백합회 멤버들을 다룬다. 오가사와라 가문에서는 1월 1일에 가족끼리 신년회를 열고, 2~3일이면 남자들은 [[내연녀]]들과 즐기려고 집을 비우는 것이 전통[* 오가사와라 가문 남자들의 여자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문란하기로 악명이 높으며, 아내 외에도 밖에 여러 여자들을 거느리고 있다.]이다. 때문에 매년 1월 2~3일이면 오가사와라 저택은 적막강산이고, 사치코가 신년회를 연 이유는 그러한 외로움과 불쾌함을 씻어내기 위함도 있다. 오가사와라 저택이 워낙에 대저택인 덕에 집안 전체를 무대로 한 '[[주사위]] 던지기 게임' 같은 것도 하는데, 묘사를 보면 방이 최소 10개는 되는 듯하다. 각 방으로 가서 미션 등을 해결해서 돌아오는 게임인데, 유미-사치코 자매의 경우 퍼즐 맞히기, [[기모노]]를 입고 오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. '여성한정' 신년회임에도 불구하고 사치코의 아버지 [[오가사와라 토오루]]와 고종사촌 오빠 [[카시와기 스구루]]도 등장하는데, 토오루의 경우 ~~내연녀와 만나던 도중~~ 집에 잠시 안경을 가지러 왔다가 아내 [[오가사와라 사야코]]가 처녀 시절에 입던 [[후리소데]][* 미혼 여성의 예복. 기혼 여성의 예복은 [[토메소데]].]를 입은 유미의 뒷모습을 보고 사야코로 착각하여 끌어안으려다 존재를 들킨다. 앞뒤 사정을 모르고 유미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[[산백합회]] 멤버들은 토오루[* 사실 이 토오루라는 인물은, 정말이지 말이 많이 안 된다. 점잖은 [[미중년]] 남성처럼 굴지만 새해부터 내연녀나 만나러 집을 비우고, 그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니. 아무리 [[재벌]]총수급이라지만, 정말 상식 밖이다. 그러면서 잠깐 집에 온 사이에 아내를 보고서 백허그하려고 했다는 것도 역겨운 일이고, 그런데도 조금의 불쾌한 기색도 보이지 않는 사야코까지, 오가사와라 가문도 정상은 아니다. 사치코가 이런 모양새를 두 눈 뜨고 냅두는 게 신기할 정도고, 사치코가 [[남성혐오]]에 빠진 것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.]를 매섭게 몰아붙이기도. == 일러스트 == ||<rowbgcolor=#ffffff><table 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 [[파일:MM_v23_004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005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013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07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109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155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MM_v23_191.jpg|width=100%]] || [[분류:마리아님이 보고 계셔]][[분류:마리아님이 보고 계셔/단행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