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오버맨 킹게이너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쿠사노 토오루/[[토니 올리버]][* 킹게이너의 북미판 성우 감독이기도 하다.] 우르구스크 자경단 '가우리 대'를 이끌어 [[엑소더스]]를 주도한다. 사라나 베로 등 대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모양인 듯 하다. 엄격하고 진중한 언행을 보이는 리더 캐릭터지만, 의외로 속알맹이는 [[닌자]] 오타쿠이다. 자칭 '[[야판 인법]]'이란 기괴한 기술을 몇몇 선보였다. 닌자를 다룬 작품들이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는 것에 비하자면, 묘하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을 보이긴 하는데. 터무니없이 진지한 어조로 터무니없이 요란한 기술 이름을 외쳐대서 결국 큰웃음을 준다. 하지만 [[십수]]로 총알을 튕겨내는 장면까지 있어 전투력은 우습게 볼 수 없는 캐릭터. 그러나 탑승 기체가 [[실루엣 머신]]인지라-그나마 대장용 [[커스텀 기체]] 따위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양의 팬서- 적 오버맨이 쳐들어오면 속절없이 당하는 역할이다. 최종화에서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팬서들과 자신이 탄 팬서를 이용하여 자칭 분신술(...)을 사용한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,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마저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. 실제로 [[게인 비죠]]가 [[아스함 분]]에게 사로잡혔을 땐 버리고 가려 했지만 게이너가 강력히 반발했다.[* 그랬는데 브륀힐테 속에 사라가 갇혔을 때는 버릴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. 응? 부하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걸까.] [[데스네터]]와 싸우다 붙잡힌 후 조종당해 자살폭탄 신세가 되는데, 평소 신념대로 자신을 희생하려 든다. 이런 한결같은 태도에 [[아뎃트 키슬러]]가 반한다. 어떤 의미에서 이 작품 최후의 승자(...)가 되었다. 부활한 [[오버데빌]]과 싸울 땐 오버프리즈에 당해 적으로 돌아서게 되지만, 아뎃트의 뜨거운 키스 한방에 정신을 차렸다. 반면 [[사라 코다마]]도 키스를 통해 게이너를 되돌리려 했지만 거꾸로 사라 또한 얼어버린다.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는 컷인에 분신 이펙트(...)가 있고 정신기 구성도 제법 우수하고 소대장능력이 "크리티컬 확률 +30%"인지라 크리티컬은 뻥뻥 잘 터진다. 골렘같은 오버맨에 태우고 써먹을수는 있지만 열혈이 없다는게 뼈아프다. 차라리 사랑이랑 원호공격+20%있는 사라를 소대장으로 써먹고말지.. 그냥 골렘에 태우고 원호방어 요원 및 정신기 탈력 요원으로 써먹자. SP업을 달아주면 3-4번은 탈력을 난사할 수 있다. 교란도 가지고 있으므로 어차피 소대원 확정. 이하 가우리의 비밀 탁월한 신체 능력을 살려 엑소더스를 방해하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암살자로도 활동하고 있다. [[게이너 상가]]의 부모님을 살해한 인물이 바로 가우리였다. 게이너가 붙잡힌 가우리를 염려해 폭탄을 장비한 데스네터를 공격하지 못하자, '내가 [[부모님]]을 살해한 원수다. 죽여라!'고 고백(강요?)했다. 게이너는 모두의 도움을 받아 가우리를 구출하고, 용서는 못하지만 평생 속죄하며 살라는 결론을 내리고 울었다.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는 [[플래니터]]가 게이너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기 위해 그의 마음을 게이너에게 들려줘서 사실이 발각되고 가우리가 사과한다. 이렇게 되어버려서 [[아데트]]가 가우리에게 반하는 묘사가 좀 생뚱맞게 되었다. [[슈퍼로봇대전 K]]에서는 아뎃트가 가우리에게 반하는 이벤트가 사라지고, 얏사바가 비교적 초반에 대공마룡에 잡혀(…) 있는 관계로 아뎃트와의 연인 이벤트가 소실. 게다가 오버 프리즈에 얼어 붙은 그를 녹인 처녀의 키스는 [[강철신 지그]]에 나오는 빌드엔젤 소속의 사오토메(근육녀)가 해버렸다. 일 다 끝나고 '이게 아닌데' 하면서 먼산을 보는 가엾은 아저씨. 이후 사오토메에게 맹렬한 대쉬를 받지만 본인은 그저 괴로울 뿐이다. 특히 츠바키 구출작전에서는.... 사오토메: 가우리! 성공하면 내가 안아줄게!! 가우리: 아~ 실패하고 싶어진다... [[분류:오버맨 킹게이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