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마네키네코,version=r75)] [[파일:fukusukeningyou.jpg]] 福助[* 뉘앙스상 [[복돌이(동음이의어)|2번 항목의 복돌이]]로 번역할 수 있다.](ふくすけ) / Fukusuke doll [목차] == 개요 == 일본의 전통 인형. [[마네키네코]]처럼 복을 부른다고 알려져 있다. 정식 명칭은 '가노 후쿠스케'(叶福助)이다. == 기원 == 이 인형의 모델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. 혹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설도 있다. * 사타로 설 일본 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설에 따르면 [[에도 시대]]의 [[수두증]] 환자였던 '사타로'(佐太郎)란 소년이 모델이라고 한다. [[셋츠 국]] 출신인 그는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미세모노고야([[프릭쇼]])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생계를 꾸렸는데 보기만 해도 복스러워 보인다 하여 당시 관객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았고, 그의 모습을 본따 인형을 만든 것이란 설이다. * 옷가게 주인 설 [[교토]]의 '오모지야'(大文字屋)란 옷가게를 경영했던 사람의 외모가 워낙 독특했는데 그걸 보고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엄청난 돈을 벌었고, 또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선행을 많이 베풀었으므로 그의 모습을 본딴 인형이 후쿠스케가 되었다는 설이다. == 상세 == 가미시모[* 가타기누(소매 없는 옷)와 [[하카마]]를 같은 천으로 만든 옷으로 원래는 무로마치 시대 이후 무사들의 예복으로 입던 옷이었는데, [[에도 시대]]부터는 일반 백성들이나 상인들도 이를 모방해서 입었다.]를 입고 [[촌마게]]를 한 모습에 [[대두|머리가 크며]][* 그래서 일본에서는 머리가 큰 사람을 후쿠스케에 비유하기도 한다.] 유난히 큰 귓불이 특징적이고 무릎을 꿇고 앉아 있거나 큰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. 어떤 자세를 했는가에 따라 의미가 다른데, 무릎꿇고 앉은 모습은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고, 큰 절하는 모습은 돌아가는 손님을 배웅하는 모습이라고 한다. 또한 후쿠스케의 경우 오후쿠[* [[교토]]의 후시미 인형에서 기인한 통통한 얼굴의 여자 인형. 보통 젊은 여자의 모습이 많지만 간혹 할머니 인형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.]와 함께 두면 부부의 사이가 원만해진다고 전해진다. == 여담 == 이 인형에서 로고와 이름을 본딴 타비(버선) 제조회사도 존재한다.([[http://www.fukuske.com/|링크]]) 1882년에 창업한 [[노포]] 회사로 2000년대 초반 망할 뻔했다가 회생절차를 밟은 끝에 부활했다. [[분류: 일본의 문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