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스눕 독의 음반, rd1=Doggystyle)] [include(틀:성적요소)] [include(틀:체위)] [목차] {{{+1 後背位 / doggy style}}} == 소개 == [[성관계]] [[체위]]의 일종으로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는 형상의 체위를 말한다. 네발 동물들이 교미할 때의 자세가 대부분 암컷의 뒤에서 수컷이 들어오는 형상이기 때문에, 가끔 가다 [[짐승]]의 [[교미]]와 같다 하여 후배위를 원초적이라거나, 민망하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후배위 또한 체위의 하나일 뿐이다. 거부하는 사람들은 동물처럼 야만적이라고 해서 싫어한다. 하지만 발상을 전환해보면 후배위는 정상위와는 다른 위치에서 모든 섹스의 정석이라고 할 수도 있다. 인간의 본능적인 체위라고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. 사람도 결국 4지를 가진 동물이기 때문. 물론 대부분 동물들은 신체 구조상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. 영어로도 '[[개]]처럼 한다' 는 의미에서 '도기 스타일(doggystyle)'이라고. 한국에선 뒤치기, '[[말(동물)|말]]처럼 한다' 는 의미에서 말롱(혹은 '말롱질')이라고도 불린다. 땅에 등을 댈 필요가 없다보니 옷을 비교적 적게 버려서 [[야외섹스]] 에서도 선호된다. == 특징 == [[정상위]]에 비해 삽입이 좀 더 깊으나 서로 같은 쪽을 바라보는 자세인지라, 서로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는 것은 다소 어려운, 행위에서의 쾌감에 좀 더 집중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.[* 앞에 거울을 세우고 하면 서로 표정을 볼 수 있어서 보완된다.] 서로 다리 길이가 안 맞거나 하면 애로사항이 약간 있을 수도 있는 체위다. 특히 서서 할 경우 이게 크게 느껴진다. 남자 쪽이 키가 큰 경우 여자 쪽이 침대 등에 올라가서, 여자 쪽이 키가 큰 경우 여성이 남자를 침대 등에 올려놓고 하면 된다. 여성이 무릎을 꿇고 남성 앞에 엎드리게 되므로, 자연스레 엉덩이랑 [[항문]]이 벌어져 훤히 드러난다.[* 다만 여성의 체형에 따라 후배위 자세를 해도 항문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. 정확히는 여성의 엉덩이 형태에 따라선 그런데, 이 경우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의도적으로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지 않는 한 항문이 잘 안 보이는 것.] 따라서 여성 쪽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에게 보일 자신의 음부가 부끄럽거나 수치스럽기도 하고, 자신의 생식기에 남성이 음경을 넣을 수 있도록 엉덩이를 먼저 들어 준비시켜놓고 받아들이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여성의 성적 개방도와 적극성이 필요한 편이다.[*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이 성적으로 싸게 보일까봐 성관계에서 수동적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.] 다만 여성 상체의 움직임이나 여성의 반응에 흥분이 유지되는 사람이라면 이 체위를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. 드물긴 하지만 여성 쪽이 순진하고 경험이 없을 때 남성에게 자기 얼굴을 보이기 부끄럽다며 후배위로 하는 경우도 있다. 비슷하게 생얼이거나 흉터 등으로 상대에게 얼굴 혹은 정면을 보이고 싶지 않을 때 하기도 한다. 후배위 삽입 도중 말에 채찍질을 하듯이 여성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려주기도 하는데[* [[스팽킹]]에 포함된다.] 그 이유로는 갑작스레 [[볼기]]를 맞은 여성이 자극에 놀라 순간적으로 질을 조이게 되어 남성의 쾌감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특유의 모습과 소리에 시각적, 청각적인 흥분까지 유발시키기 때문이다. 엉덩이를 들고 있는 여자를 보고 장난기가 돌아 [[똥침]]을 놓아버리는 남자들도 가끔씩 있는데 '''절대 하지 말자!''' 항문이 벌어져 있는데다 속옷 등 엉덩이를 보호할 것들도 없어 맞게 되면 한참 동안 고통스러워 할 것이다. 여자가 기분이 나빴을 경우 성관계를 취소할 수도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성 관련 정보]] * [[체위]] * [[토우장식 장경호]][*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30호 무덤에서 출토된 토우장식 장경호에 뚜렷이 나왔다. 이게 '''[[보통우표]]에 두 번이나 나왔다.'''( 2012년 10월 1일 발행중단 1770원, 2014년 4월 1일 발행중단 1930원)] [[분류:성관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