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 [[시구루이]]에 등장하는 검술 유파. 창시자는 [[후나키 이치덴사이]]로 전쟁 중에 적의 투구를 반으로 갈라 죽인 괴력을 기반으로 유파를 만들었다. 노인이 된 이후에도 [[쿠츠기 간노스케]]를 보고 빡돌아서 괴력의 세포를 일깨운 적이 있다. 기본적으로 강한 편…이기는 한데 [[코간류]]에 밀려서 만년 [[콩라인]]이다. 게다가 간노스케의 두꺼비 검법에 제자들이 엉망진창으로 당하기까지(…) 온갖 얍삽한(?) 기술이 나오는 코간류와는 달리 별다른 잔기술이 나오지 않고, 괴력으로 투구와 갑옷까지 썰어버리는 일격필살의 검술이라는 이미지. 현실로 따지면 [[시현류]]에 비교할 수 있을 듯. 유명한 기술로는 투구 던지기가 있으며 이는 후나키 도장의 명물로 후나키 이치덴사이의 무훈에서 연류된 무예다. 간단하게 말하자면, 옆에서 집어던진 투구를 공중에서 내리쳐서 둘로 쪼개버린다. 이치덴사이의 아들 효마와 카즈마 만이 전수받고 있었지만, 두 명이 죽음으로서 투구 던지기를 익히는 자는 외동딸 치카의 남편이 되어 후나키류의 뒤를 잇게 될 것이라고 소근거려지게 되었다. 참고로 [[창(무기)|창]]의 경우는 쪼갤 수는 없지만 찌르는 건 가능했다. 이치덴사이가 원래 잡병 출신이라 그런지, 코간류에 비하면 예의범절이나 남녀구분을 덜 따지고 분위기도 널럴하다. 코간류에서는 감히 [[이와모토 미에|미에]]의 방에 숨어드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지만, 후나키 류에서는 [[후나키 치카|치카]]가 남자를 끌어들이는 일도 있다. ...살벌하다기보다는 난폭한 유파이다. [[분류:시구루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