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학문적 의미, rd1=효과성)] 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1.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나타나는 보람 있는 일이나 결과 2. [연극] 조명이나 음향 따위로 그 장면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인공적으로 만들어 실감을 자아내는 일 3. [미술] 작품에 나타나는 색채의 배치나 조화에서 느낄 수 있는 인상 출처: [[고려대학교]] 한국어대사전 [[표준국어대사전]]에 나와 있는 정의도 대략 비슷하다. == 표준 발음 논쟁 ==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 제시한 발음법은 '''[효:-]'''[* 고려대의 -는 표제에 나온 발음을 그대로 발음하라는 의미],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제시한 발음법은 '''[효ː과]''', '''[효:꽈]''' 둘다 가능하다. [[위키낱말사전]]에서 제시한 [[IPA]]는 [hjo.gwa]다. [* 한국어의 뒤에 이중모음이 붙는 경우의 ㅎ([ç\])와 한국어의 ㅏ 발음(ɐ)의 IPA는 따로 있지만, 편의상 hj와 a로 적었음을 알린다.] 과거에는 표준 발음으로 '효과'만 인정했었다. '''하지만 대부분의 언중들은 이 단어를 [효ː꽈]라고 발음하고 [효ː과] 발음에 대해서는 어색하다고 느꼈다'''. 발음이 [효:꽈]가 아닌 이유는 간단하다. 규정 상 '''그렇게 발음할 이유가 전혀 없기''' 때문이다. 정확히는 '효과'라는 표기와 다르게 읽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. 하지만 [[http://news.kbs.co.kr/amp/view.do?ncd=3578578|국립국어원에 따르면]] 2017년 12월 3일 논쟁을 일으켰던 단어의 발음이 수정됐다. 이에 따라 '효과'는 '효꽈', '관건'은 '관껀', '교과'는 '교꽈'로도 읽을 수 있게 됐다. 고등 교과서 내용중 '우리말이 걸어온 길'에 의하면 말은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면서 살아 움직이고, 전쟁 등 격변기를 지나면서 우리말에도 된소리, 격한소리 되기 현상이 보인다고 했다. 이와 같은 시대에 민중들 대다수가 특히나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일 년에 신조어/사장어들이 수시로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말도 빨라지고 하니, 이전에 문법상으로 된소리가 될 이유가 없던 단어들도 사람들의 사용에 따라 대다수가 '어색하다'고 느끼면 어색하지 않은 표현/발음이 당연히 표준어가 되어야 한다. 추가로 대표적인 단어의 예가 자장면 → 자장면/짜장면 복수 표준어 등재이다.[* 자장면은 원래 한자어이나 국민 대다수가 짜장면으로 발음하고 한자어로 생각하지 않고 한자어에서 변화한 우리말로 인식한다.] [[분류:한국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