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체벌]]하는데 쓰는 도구 == 사전적 정의는 '체벌할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'. 한자어로 편태(鞭笞)라고도 한다.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드는 매라 하여 회초리(回初理)라 부른다는 설도 있다.[* 다만 이런 식으로 고유어의 어원을 한자에서 찾는 것은 [[민간어원]]으로 신빙성이 거의 없다. 참고로 이런 민간어원설이 교육 차원에서는 꽤 유용했는지, [[청학동마을|청학동]] [[훈장(직업)|훈장]]님으로 유명한 [[김봉곤]]은 [[렛츠고 시간탐험대]] [[성균관]] 편에서 성균관의 강사로 특별출연했을 때에 이 민간어원설을 언급했다.] 회초리가 닿는 곳은 보통 [[손|손바닥]], '''[[엉덩이]]''', '''앞/뒤[[허벅지]]''', '''[[종아리]]''', [[발바닥]] 등이다. 이곳에 닿으면 자국이 남고 통증도 심하다.[* 특히 허벅지 뒤와 종아리, 엉덩이에 매질을 당한 뒤 [[책상]] 위에 [[정좌|무릎을 꿇게 되면]] [[상처]]가 매우 쓰라리다. 이 상태에서 회초리가 허벅지 위나 발바닥, 손바닥, [[등짝]]에 닿게 되면 통증이 극한에 달한다.] 밑에는 온갖 타격 도구들이 언급되지만 일반적으로 회초리는 가는 막대기라는 인식이 보통이다. 특히 휘둘렀을때 휙휙 소리가 나는 것들. 가끔 특이한 [[케이스]]로 흔하지 않은 곳을 치는 경우도 있다. [[BDSM]]의 [[스팽킹]]을 하는 영역으로 가면 [[항문]]이나 [[내가 고자라니|성기도 치기도 한다]] 다만 [[BDSM]]에서 사용하는 회초리는 [[케인]]이라고 부른다. 직접 치지 않아도 닿는 부위에 갖다대기만 하거나 허공에 그냥 휘두르거나 바닥을 탕탕 치거나 회초리를 가지러 가는 척만 해도 실제로 회초리로 벌 받은 것처럼 공포와 함께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어서, 이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. [[청테이프]]나 [[절연 테이프]]가 형형색색 감겨있어 타격감을 극대화한 회초리는 그 자체가 위압감이 있다. == 회초리가 될 수 있는 물건들 == * [[각목]] * [[골프#s-3.1|골프채]] * '''[[구둣주걱]]'''[* 닿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닿으면 엉덩이가 '''무지 아프다''' 심하면 자국이 시뻘게난다 이는 요즘 자주 쓰지 않는대 닿으면 아프고 때리면 끝자락도 깨져서 위험하기 때문.] * [[곡괭이]]자루 * [[노]] * [[단소]] * [[큐대]] * [[대걸레]] 자루 * [[드럼]]스틱 * [[목검]] * [[바턴]] * [[빗자루]] * 빨래방망이 * [[삽]] * [[쇠파이프]] * [[쌍절곤]] * [[야구방망이]] * [[이젤]] * [[옷걸이]] * [[우산]] * [[자(도구)|자]]: 특히 30cm 이상 길이. * [[지팡이]] * [[장구(악기)|장구]]채 * [[주걱]] * [[죽도]] * [[케인]]: [[BDSM]] 영역에서 많이 쓰인다. * 크리켓 [[배트]] * 테니스 [[라켓]] * [[파리채]] * [[파이프 담배]]: 특히 장죽. 곰방대는 너무 짧아서 회초리로는 부적절하다. * 하키 [[스틱]] * [[허리띠]] * [[효자손]] 등등 집에 있는 단단하고 길다란 모든 것들은 회초리 용도로 쓸 수 있다. == 기타 ==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055&aid=0000040458|어느 아버지는 캐나다에 유학 중인 아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회초리로 '''100대를 치고''', 열흘 뒤 '''300대를 쳤다가''' 폭행죄로 현지 경찰에게 체포되었다.]] *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0675123&plink=OLDURL|어느 고등학교 담임 교사는 30여명의 반 학생들에게 대신 매를 쥐어주고 종례를 하지 않고 먼저 집에 간 학생을 번갈아 때리게 했다가 폭행죄로 고발당했다.]] * 네이버 웹툰 [[우리들은 푸르다]]에는 [[S.S(Student Slayer)]]라는 희대의 회초리가 등장한다. 그 위력은 5분만에 30명의 학생들을 쓰러뜨리고, 999번을 휘둘러도 금이 가지 않았을 정도. 심지어 S.S를 몰래 묻은 장소에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았다(...). [[분류:체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