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peoplepower21.org/%ED%9A%8C%EC%A0%84%EB%AC%B82.jpg]] {{{+2 [[回]][[轉]][[門]] / Revolving Door[* Rolling이나 Spinning이 아니다.]}}} 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[[문]]의 일종. 1888년에 테오필루스 반 카넬에 의해 발명되었다. 주로 [[十|십자]] 형태로 된 문짝이 [[실린더]]형의 공간에서 돌아가게 되어있다. 이 문의 최대 장점은 외부와 내부의 공기흐름을 완전히 격리한 상태에서 통행자의 출입을 가능케 한다는 점으로서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fI7AMzAkww|참고 영상]], 냉방과 보온에 유리하다. 따라서 보통 건물의 [[현관]]에 배치된다. 현관에 배치되는 만큼 가장 많이 보이는 재질은 유리이다.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. 회전문은 일반적인 문보다 통행량 처리속도가 느리다. 한마디로 말해서 인파가 몰리면 문 앞에 긴 대기줄이 생기기 십상이라는 것. 또한 내부로 들어오는 [[동선]]과 외부로 나가는 동선이 문 안밖에서 충돌하기 쉬워서 정체현상을 더욱 가중시킨다. 더 큰 문제는 [[화재]] 발생 등의 '''비상 사태'''시 사람들의 탈출로를 막는 [[장벽]]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. 평상시야 한쪽으로만 밀면 회전문이 회전하지만, 비상시에는 당황한 사람들이 회전문의 양쪽을 밀기 때문에 회전하지 않고 멈추게 된다는 것이다. 덤으로 이런 비상상황에서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회전문이 정지해버린다! 그래서 법령상으로 '''회전문의 양 옆에 일반적인 출입문을 비상문으로 만들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'''. 그 외에도 너비가 좁은 관계로 [[장애인]]이나 휠체어 이용자가 쓰기 매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. 거대한 유리벽 4개를 미는셈이기에 일반적인 문보다는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. 그래서인지 회전문 4칸에 사람이 전부 들어있는데 회전문이 안움직인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. --[[공유지의 비극]]?-- 물론 센서를 달아 자동으로 회전하게 만들어 놓는 방식도 존재한다.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한 중심축을 기준으로 도는게 아니라 축 두개사이에 문짝 여러개를 달아놓은 컨베이어 벨트방식도 존재한다. [[교보문고]] 광화문점에 있는것이 대표적이다. [[척 노리스]]는 회전문을 [[척 노리스/사실|완전히 닫을 수 있다고 한다.(...)]] === 대중매체에서 등장한 회전문 === 주로 결혼식장이나, 회사 직장이나 다니는 장소에서 배경을 자주 써먹는다. [[슈퍼맨]]은 빠르게 회전하는 회전문을 통해 옷을 갈아입고 출동하는 이미지가 영화판을 통해 잘 알려져있다.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에서 등장한 [[블루노]]가 [[문문 열매]]을 먹음 동시에, [[에니에스 로비]]편 중반부편 블루노 vs 루피 전에서 한 번 써먹는다.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얼굴에 손대서, 회전문을 만들게 끔 하였다. [[몬스터 호텔|몬스터]] [[몬스터 호텔 2|호텔]] 시리즈가 배경입구가 바로 [[회전문]] 입구다. 1편에서 인간인 조니가 여기에~~눈치없이~~ 나타나서, [[드라큘라]]와 첫 대면을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잠깐 나눈다.(...) 과거 영상물에서는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이 이 회전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다시 밖으로 빠져나와 버리는 연출이 자주 나왔었다. [[쌉니다 천리마마트]]에서 마트입구를 통행량 처리속도가 느리다는 회전문의 단점을 강화해서 입장한 사람이 회전문을 돌려 일정량 이상의 전기를 생산할때까지 회전문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친환경 회전문을 설치한다. [[하프라이프]]의 의심스러운 윤리 챕터에서 연구소 내에 숨어있는 과학자들을 찾고 고든은 회전문을 통해 시설을 빠져나간다. 어느 미국 라디오 드라마에서 회전문에 들어간 후 과거 회상씬 연재를 끝내고 나오는데 몇년이 걸린 경우가 있다. [[테넷]]에서는 시간을 역행하는 장치로 등장한다. == 여담 == [[위기탈출 넘버원]] 2006년 7월 1일 47회에서 회전문 안전사고를 방영했다. 회전문 갖고 장난치는 행동은 절대 금지 == 비유적 의미 == === [[회전문 인사]] === 공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을 하고 '''자신의 업무와 이해관계에 있던 사기업에 입사'''하는 행위를 회전문 인사라고 부르기도 한다. 물론 이 경력을 이용해서 공직으로 '''돌아오는'''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. [[정경유착]]의 꽃 중 하나. [[코드인사]]와 비슷하면서도, 조금 다르다. 꼭 정경유착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전문직,인재풀이 좁아서 직종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업계에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이 회전문 인사이다. 스포츠판도 이런 회전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. 신인이 계속 나와서 기존 선수를 밀어내지 않는한 계속되는게 회전문 인사. === 회전문 감상 === 오덕계에서는 '''해당 작품을 끊임없이 반복감상하는 것, 혹은 그 반복감상하는 작품을 가리키는 은어'''로 쓰이기도 한다. 장르에 따라 반복시청/반복청취/반복관람 등의 바리에이션은 있겠지만. 대표적인 것이 [[뮤지컬]] 덕후인 [[뮤덕]]들. 더블이나 트리플, 심심하면 쿼드러플 캐스팅까지 있는 한국 뮤지컬에서 좋아하는 배우, 또 상대배우 페어까지 따져가며 관람하다 보면 저절로 회전문을 타게 된다. [[오페라의 유령]] 89회 공연 후 최다 관람자를 찾았더니 '''[[풀콤보|89번 관람]]'''이더라(...)는 잘 알려진 사실. 애초에 회전문 관람 유례가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초연 때 다관람자들이 해당 극장(LG아트센터) 출입구의 회전문을 '진짜 많이 돌아서'였다. ===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회전문 === 주로 [[여초 사이트]]에서는 연예인에게 회전문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두가지 뜻이 있다. 2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편. * '''한 그룹 내에서 좋아하는 멤버가 여러 번 바뀌는 경우'''. 돌아가면서 좋아하기 때문에 출구가 없다는 이유로 회전문이라고 한다. * '''호감↔비호감을 오가는 연예인'''. 입덕거리와 탈덕거리를 번갈아가며 제공하는 연예인을 보고 회전문이라고도 한다. 예를 들면 잘생겨서 입덕을 했는데 말하는게 깨서 탈덕을 했다가, 다시 연기를 잘 하는 것을 보고 입덕을 했는데, 또 논란이 터져서 탈덕을 하고... 이런식이다. '''회전문으로 불리는 연예인은 대개 심각한 비윤리적인 병크[* 음주운전, 탈세, 성매매 등]가 아닌 "비교적" 가벼운 수준의 논란을 갖고 있다. 너무 심각한 문제라면 그냥 출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.''' 2011년 경 여초사이트 3대 회전문이라고 불리던 게 [[장근석]], [[유아인]], [[송중기]]였으며 한 때 [[김수현]]이 그 자리를 위협했었다. --장근석은 이제 그냥 출구-- 유아인은 본인이 자신을 포함한 셋을 사람들이 회전문이라고 불리는 것을 알고 있는 말을 하기도 했다.[[http://mtvdaily.asiae.co.kr/article.php?aid=1322181613236051008#_enliple|#]] 연예인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인사들에게도 쓰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[[허지웅]], [[진중권]]이 있다. 여러 논쟁거리에 참여하는데다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생각이 같을 땐 더더욱 통쾌히지만 반대일 땐 더더욱 불쾌하기 때문. [[분류: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