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이름이 비슷한 여자 배구선수, rd1=황연주)] ||<tablewidth=100%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황현주의 역임 직책 및 수상이력}}}''' || ||<bgcolor=#fff,#191919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---- [include(틀: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역대 감독)] ---- [include(틀: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역대 감독)] ---- ||<-5><table width=100%><bgcolor=#ee82ee><tablebordercolor=#ee82ee><color=#373a3c> [[V-리그|{{{#fff '''2006-07 KOVO V-리그 여자부 감독상'''}}}]] || ||<width=30%> [[김철용]] [br] (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천안 흥국생명]]) || → ||<width=30%><colbgcolor=#fff,#191919> '''황현주''' [br] '''(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천안 흥국생명]])''' || → ||<width=30%> [[이희완(배구)|이희완]] [br] ([[GS칼텍스 서울 KIXX|인천 GS칼텍스]]) || ||<-5><bgcolor=#ee82ee><color=#373a3c> [[V-리그|{{{#fff '''2010-11 KOVO V-리그 여자부 감독상'''}}}]] || || [[박삼용]] [br] ([[대전 KGC인삼공사|대전 KT&G]]) || → || '''황현주''' [br] '''(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수원 현대건설]])''' || → || [[박삼용]] [br] ([[대전 KGC인삼공사|대전 인삼공사]]) || }}} || ||<-2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500>[[파일:external/tv01.search.naver.net/NISI20121111_0007316849_web_59_20121111185413.jpg|width=100%]]|| ||<-2><bgcolor=#fff,#191919> '''황현주''' [br] ( 黃鉉柱 / Hwang Hyeon-Ju ) || || 생몰연도 || [[1966년]] [[4월 20일]] ~ [[2014년]] [[12월 4일]](향년 48세) || || 출신지 || [[경상남도]] [[하동군]] || || 출신학교 || 악양초 - 진주동명중 - [[진주동명고등학교|진주동명고]] - [[서울시립대학교|서울시립대]] || || 신체사이즈 || 179cm, 77kg || || 포지션 || 세터 || || 선수 ||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금성사]] (1987~1994) || || 지도자 ||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(1995) [br] [[GS칼텍스 서울 KIXX|LG정유]] 코치 (1995~1997) [br] [[한봄고등학교 배구부|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]] 감독 (1997~1999) [br]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LG화재]] 코치 (1999~2001) [br]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 코치 (2001~2003) [br]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 감독 (2003~2006.2/2006.11~2008.12.30) [br] [[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|여자배구 국가대표팀]] 코치 (2006) [br] [[세화여자고등학교]] 배구부 감독 (2009) [br]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감독 (2009~2014) [br] 선명여자고등학교 배구부 총감독 (2014.11~2014.12.3) || [목차] [clearfix] == 소개 == [[대한민국]]의 前 배구인. 현역 시절 포지션은 [[세터]]였다. 생전 대표 별명은 '''황버럭.''' == 현역 및 코치 시절 == 학창 시절에는 윙 공격수 [[이상렬]]과 더불어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. 이후 [[이상렬]]과 같이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금성사]]에 입단했지만, 입단 초기 2년 동안은 최봉호에게, 이후에는 최영준에게 밀려 백업으로 떨어졌고 [[이상렬]]과 달리 6년 간 별 족적을 남기지 못한 채 현역병으로 입대하면서 은퇴했다. 코치 시절에도 그렇게 인지도가 없었고 감독으로서도 실업 시절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. '''그러나...''' == 감독 생활 == ===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 감독 시절 === 2003년에 팀 선배였던 [[이정철]] 감독이 사임하여 [[이정철]]의 후임으로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의 감독으로 부임한 당시, 왕조를 구축한--이라고 쓰고 저물어 가던-- [[류화석]]의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에게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은 [[고양이]] 앞의 [[쥐]]였다. --그리고 흥국은 한 번 강산이 변하고 나서는 [[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|이정철이 지휘하는 신생 팀]]에게 개발살이 나고 있다-- 그러나, 프로화가 된 이후 첫 시즌인 2005년 반년 리그에서 2월 23일 대전[* 2005 반년 시즌은 지역 순회 대회였다]에서 [[수원 현대건설|현대건설]]을 3-0으로 털어 버리면서 6년 간 슈퍼리그에서 겪은 17연패를 끊었다. 이후 순항하던 2005-2006 시즌 중 --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망]][[프런트|런트]]의 1차 뻘짓-- 갑작스럽게 [[GS칼텍스 서울 KIXX|호남정유]] 시절 상관인 [[김철용]] 감독이 선임되면서 감독직에서 해임, 우승 팀 감독이 되지 못하고 세화여고 감독으로 쫓겨났다. 이후 2006-2007 시즌 도중 [[김철용]] 감독이 선수단의 항명으로 물러나자 복귀해 [[김연경]]-[[황연주]]-윌킨스를 활용하여 첫 통합 우승을 기록한다. 이 당시 기준으로 최연소 정규리그 우승팀 감독[* 2015-16 시즌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|현대캐피탈]]의 [[최태웅]] 감독이 40세의 나이로 리그 우승을 하며 경신한다.]으로 기록된 것은 덤. --다만 이 때 챔결에서 거하게 소란을 피운 게 챔결 상대인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죽이고 싶었던 존재로 각인된 건 함정. 근데 2년 뒤... 그 팀의 사령탑이 된다!!!-- 2007-2008 시즌에도 정규 리그 1위를 했지만 [[이숙자]], [[정대영]]이 이적해 온 [[GS칼텍스 서울 KIXX|GS칼텍스]]에게 밀리고 4차전에서는 지난 시즌 요긴하게 먹힌 판정 항의가 역효과가 나며 완전 퇴장[* 이후 2015-16시즌 [[신영철(배구)|신영철]] 감독이 그대로 재현한다. --이 때는 심판과 감독관들의 병맛 행보로 그런거고--]을 당하는 불명예 속에서 결국 챔결 시리즈에서 1-3으로 지며 2시즌 연속 리그 1위에 만족해야 했다. 2008-2009 시즌, [[김연경]] - [[황연주]] - 카리나 - [[한송이(배구)|한송이]]라는 [[사기 캐릭터|사기 전력]]을 갖추고 순항하다가 카리나 외 선수들이 부상을 이유로 수술이 급해 출전이 어렵다고 전했다가 또 짤렸다. --2차 뻘짓-- 이 당시 주전 선수들이 멘붕이 와서 무려 3일 동안 훈련을 못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선수단에 멘붕이 오고 학교 체육교사라고 하는 이승현의 뻘짓으로 인해, 결국 [[어창선]]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리그를 3위로 마감했을 정도의 카운터 펀치를 [[프런트]]가 갈긴 격. --이러고도 베띠의 [[GS칼텍스 서울 KIXX|GS칼텍스]]를 꺾고 챔결 우승을 한 것이 참 대단하다-- --[[서남원|6년 뒤]]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모 팀]]도 이랬는데, 그 땐 제대로 관광당했다-- 게다가 아예 잔여 연봉은 안 주고 3개월치만 지급한 후 내쫓았다는 것은 전설급. --3차 뻘짓-- --[[삼연벙|3연뻘]]-- [[져주기 게임]] 의혹과 [[이영주(배구)|이영주]], [[진혜지]], [[윤수현]]의 조기 은퇴 의혹에서는 자유롭지 못하지만, [[김연경]]은 그렇다 쳐도 --양녀-- [[황연주]]의 지명과 [[김나희(배구선수)|김혜진]] 픽[* 이 선수마저 없었으면 --[[전민정]]--이 조작으로 [[영구제명]]되고 자신이 하드웨어를 믿고 지명했던 김지애가 제대로 관리를 못 받아 은퇴하면서 센터진이 답이 없어진 와중에, [[김수지(배구선수)|김수지]]에게 대충 2억 이상 퍼줘서 결국 팀 위화감만 높이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.]으로 흥국을 미녀군단이자 [[박미희]]의 부임 이후에도 떠올리게 만드는 [[리즈 시절]]로 이끈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. --그럼 뭐 하냐?-- ===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감독 시절 === 2009년 여름 당시 하위권을 전전하던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구미 한국도로공사]]와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]]가 감독을 구하던 상황에서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도로공사]]가 희대의 병크인 '''[[김거김|황거신]]'''을 시전하며 [[신만근]]을 선임하자, [[홍성진]]의 후임 감독을 찾고 있었던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과 계약하게 된다. 그리고 이것은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의 입장에서 초대박이 터져 버렸다. 2006-2007 시즌 챔결 당시의 이미지 등 나쁜 이미지가 넘쳐나던 감독이었지만, 그걸 상회하는 실력과 육성을 보여 주며 부임 당시 [[한유미]]와 [[윤혜숙]] 외에는 답이 없던 팀이 사임 후 [[김연경]]만 오면 그냥 국대인 팀이 되었으니... 2009-2010 시즌 미리 점찍었던 외국인 선수 [[케니 모레노]]를 영입하고 당시 센터 유망주인 [[양효진]]을 폭발시키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, [[박삼용]]--정확히는 [[김사니]]와 몬타뇨--의 [[대전 KGC인삼공사|인삼공사]]에게 2-4로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. 2010-2011 시즌을 앞두고 FA로 풀렸던 [[한유미]]와 재계약이 불발되고, 세터 [[한수지]]가 --양녀-- [[황연주]]의 FA 영입 대가로 인삼공사로 간 데다가[* 정확하게는 흥국으로 한 큐 거쳐서 갔다. 중간에 [[김사니]]가 끼였기 때문.~~프로야구계에서도 [[임훈|이런 일이 일어났고]], [[박한길|일보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]]~~] 케니를 레프트로 돌렸지, 범실도 시즌 최다 1위였다. 이러면? 꼴지라고 보겠지만... [[황연주]]가 상을 쓸어담는 활약과 케니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고 양효진이 건재하며 3각 편대를 구축하고 3세트 외인 출전제한 속에서 [[박슬기]]가 조커로 맹활약을 하고 더블 리베로 시스템[* [[몰빵배구]]의 기본 틀인 '''수비형 윙-리베로'''만 수비에 집중하는 운영이다. 지금 본다면 기업은행이 이 배구와 가장 비슷하다.][* 근데 더 무서운 건? 기업은행은 [[남지연(배구)|남지연]]-[[채선아]]라는 국대 출신이 그 역할을 한 데 비해, 현대건설은 왕조 시절 김희경과 2011년에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 리베로 [[김연견]]이 주전으로 부상하기 전에는 그야말로 [[금지어]] 수준의 리베로밖에 없었다. 즉, 윙 리시버로 기용된 윤혜숙이 그만큼 고생을 했다는 것. 그런데 [[금지어]] 수준의 리베로를 만든 코치가 바로 팀을 말아먹는 데 일가견이 있었던 [[이호(배구인)|돌호]]다.]을 완벽하게 구축하며 무려 3번을 물먹인 흥국을 챔결 전적 4-2로 이기며[* 이전과 달리 여자부 챔피언전 최초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사례이기도 하다.] 2시즌 연속 리그 1위와 프로화 이후 현대건설에게 최초의 챔결 우승을 안겼다. 2011-2012 시즌, [[한유미]]를 [[사인 앤드 트레이드]]로 인삼공사로 보내 구제하고 리빙스턴이라는 금지어 덕에 개판이 된 와중에서 초반엔 [[황연주]]가, 후반기에는 [[취리히]]에서 데려온 임대생 브란키차를 다듬어서 폭발시키며 기적적인 3위[* 이 당시 3위를 두고 현건, 기은, 흥국이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졌어야 했다. 기은의 최종 두 경기가 수원 현건전-화성 흥국전이라 현건은 닥치고 기은을 3-0, 3-1로 이기고 그 기은이 흥국에게 3-0, 3-1로 지면 안되는 상황인데 기은 기준 현건전 1-3패, 흥국전 3-0승으로 둘 다 만족하며 봄 배구를 갔다.]를 통해 챔결을 갔지만, 2시즌 전처럼 [[박삼용]]의 인삼공사에 시리즈 2-3으로 지며 준우승을 했다. 2012-2013 시즌에는 야나가 브란키차만큼 성적을 냈지만, GS의 각성으로 3위로 밀리며 PO 탈락...--근데 이 존재감이 희미했던 야나는 2년 뒤 [[폴리나 라히모바|동생]]의 현대 입단을 추천해 준다-- 마지막이 된 2013-2014 시즌은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었던 시즌이었다. ~~[[노안]]인~~ [[옐리츠 바샤]]가 케니의 재림이 아닌, 모 아님 도 식의 스파이크도 모자라 레프트보다 라이트 공격이 좋아서 결국 [[황연주|양녀]]를 레프트로 돌렸더니 [[황연주|양녀]]는 커리어 로우를 찍고, [[김연견]]은 시즌 전에 부상을 당하며 반 시즌을 날리고, 덕분에 대타로 리베로를 뛰었던 [[김주하(배구선수)|김주하]]와 [[정미선(배구선수)|정미선]]은 과부하에 걸리고... 결국 센터 [[양효진]] 말고는 답이 없던 시즌이었고, 결국 현대건설 부임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. 시즌 후 계약 만료를 앞둔 그는 자신과 함께 코칭스탭으로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[[양철호]] 코치에게 지휘봉을 넘기고 사임하였다. --그러면서 남긴 건 팀에 절실했던 [[이다영|세터]]다.-- === 이후 === 현대건설을 떠난 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[[2014 인천 아시안 게임]] 여자배구 경기를 참관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. [[2014년]] 11월 선명여고 배구부의 총감독으로 선임된 그는 가족들을 [[수원시|수원]]에 두고 자신의 [[진주동명고등학교|모교]]가 있는 [[진주시|진주]]로 내려가 오피스텔 생활을 하며 선명여고에서 후진 양성을 시작했다. 하지만 총감독으로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--[[황연주|양녀]]의 과음으로 인한 걱정대로--[* [[12월 3일]] 지인의 모임에 참석한 후 오피스텔로 돌아간 게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한다. 거기에 [[황연주]]는 실제로 스페셜V에서 감독님의 혈압 등 건강이 걱정된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.] [[12월 4일]] [[수원 현대건설/2014-15 시즌#s-3.2|현대건설이 1위를 하며 즐기던 때]]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[[향년]] 49세. 사인은 과로에 따른 [[심장마비]]였으며, [[http://www.g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8731|선명여고 관계자가 황현주 총감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오피스텔에 찾아갔다가 작고 사실을 알렸다]].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선수단은 물론이고, 자신이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 지휘봉을 맡기 전에 전임 감독이자 [[GS칼텍스 서울 KIXX|LG정유]] 김철용 감독 시절 트레이너와 코치로 같이했던 [[이정철]] [[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|기업은행]] 감독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293105|관련기사]], 흥국 소속인 [[김수지(배구선수)|김수지]], [[김나희(배구선수)|김나희]], 우주리[* 김수지는 황현주 감독 시절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소속이었고 김혜진, 우주리는 흥국 시절 황현주 감독 시절 선수였다.]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293651|관련 기사]] 역시 진주로 내려가서 조문하고, 이후 3라운드 두 경기에서 근조 리본을 달고 뛰었을 정도였다. [[마델라이네 몬타뇨]]도 황 감독의 부고 소식을 듣고 멘붕했을 정도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076&aid=0002651887|관련 기사]] 그의 작고 후 열렸던 2014년 12월 8일 현대건설 - 기업은행 경기에서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한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선수들은 황현주 감독의 영전 앞에 승리를 바쳤으며, 1주기가 지난 2015년 12월 5일 기업은행전에서도 2년 연속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. == 총평 == === 국가대표팀 감독이 안 된 게 신기한 감독 === [[몰빵배구]]에서 문제점으로 지목되는 것이 [[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|삼성]] 출신이 아닌 인사로 구성한 팀이 겨우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에 불과한데, 그럴 정도로 역량이 받춰주지 못했다면 절대로 지금의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. 국가대표 감독이 안 된 건? [[2006 도하 아시안 게임|도하]](김명수 감독) 때에는 우승 직전에 해임되어서, [[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|광저우]]([[박삼용]] 감독)에서는 준우승 감독이라는 이유로, [[2014 인천 아시안 게임|인천]]([[이선구]] 감독)에서는 [[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|타어강]]... 여자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기용했다면, 남자부가 [[박기원]] 체제로 [[스피드 배구]] 장착을 위해 최근 몇몇 어린 선수를 점찍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. 워낙 육성에 도가 튼 감독이니까... 결론은 배협과 그 배협 재정에 빅엿을 먹인 [[임태희]]가 개쌍놈. 다만 1995년에는 여자배구 대표팀 트레이너, [[2006 도하 아시안 게임]] 때에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은 적이 있다. === [[허재]] 이상의 드래프트 능력 === [[허재]]의 [[하승진]], 심스 픽은 운이지만, 황현주 감독은 이거로 보면 정말 난감해진다. --조작은 둘쨰쳐도-- [[김민지(배구선수)|김민지]]를 확보하면서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]]이 드래프트 참가를 거부할 때 수련선수 픽 2장 중 하나가 바로 주전 센터로 거듭난 --[[전민정]]--이었고, [[나혜원]]과 [[황연주]] 픽에서 나거황은 그야말로 초대박. --GS 입장에서는 [[김거김|황거나]]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지-- '''[[김연경]]은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설명이 필요한가?]]''' [[김나희(배구선수)|김나희]]는 5번이고 [[양효진|직전에 지명된 선수]]가 더 미쳐서 그렇지 이 선수 없었다면 2010, 2011년 [[넥센 히어로즈]]의 타선에서 [[유한준]]이 없던 격.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시절 픽은 그냥 전설 그 자체. [[박슬기(배구선수)|박슬기]] 픽은 예상보다 성장이 정체되며 삑사리가 났지만 10-11시즌 [[김주하(배구선수)|김주하]], 11-12시즌 [[김연견]], 12-13시즌 [[정미선(배구선수)|정미선]], 13-14시즌 [[고유민]]은 각각 윙-리베로 멀티, 주전 리베로, 주전 윙 리시버로서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. === 여배계의 개인적인 [[이천 베어스 파크]] === 그와 그의 사단([[어창선]], [[양철호]])이 선수를 뽑기만 잘 했던 것이 아니라, 육성도 미친 수준이었다. ~~[[이호(배구인)|돌호]]는 빼자!~~[* 이호의 손만 거치면 리베로들이 모두 망했다. 결국 이호는 리베로를 키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[[해임]]됐다.] 이는 [[이정철]]과 다른 점이다. 양녀 [[황연주]]는 무릎에 칼만 너댓번을 댄 책임자였긴 했어도 아예 친부모가 일임했었고, [[김연경]]도 만일 육성 노답인 [[박삼용]] 당시 GS 감독에게 갔다면? [[한송이(배구)|한송이]]도 흥국생명 이적 당시 무릎 문제로 못 뛸 때 푹 쉬게 해서 아직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, [[토니 그윈]]이 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에게 [[벌크업]]을 지시해서 사이영 위너와 동급으로 만든 것처럼 밀착지도로 기본기와 체격을 보강해 당시 [[장신]] 센터 유망주인 [[양효진]]을 MVP도 노릴 수 있는 리그 특급 스타로 업그레이드한 것, 2009-10 시즌 후 당시 백업이었고 체격이 노답인 세터 [[염혜선]]을 주전으로 쭉 기용해 세트상 최다 수상과 국대 주전 세터 0순위로 만들었고, 10-11시즌 1라운더 김주하와 11-12시즌 3라운더 리베로 [[김연견]]은 입단 시점에서는 배구선수라고 보기 힘든 체격이었지만 이 두 선수는 팀의 수비를 모조리 책임지는 기둥이 되었으며, 2011-12 시즌 당시 이세윤 통역의 미모로 알려질 정도로 시원치 못한 브란키차의 공격 능력을 단 22경기[* 후반기 15경기+플옵 2경기+챔프전 5경기]만에 개안하더만 2015-16시즌 현재 그녀는 [[세르비아]][* 현대 임대 시절엔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 국적이었다가 12-13시즌 칸느 임대 당시 [[세르비아]]로 국적을 바꾸었다.] 국가대표팀과 김연경의 동료로 페네르바체의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하고 있다. 참고로 배구는 [[2군]]이 없어서 신인을 키우기에 제약이 많아 힘든데 이 와중에 키운 선수들이 리그의 핵심인 것은 그야말로 여타 육성의 신들도 형님소리를 해야 할 수준. === 어필의 신, 하지만 코트 바깥에서는 다정다감했던 감독 === [[바비 콕스|어필이 많고]] [[가네다 마사이치|잦은 버럭과 간혹 나오는 폭언]]이 문제였지만, 그게 '''경기장 한정'''이었기 때문에 선수단에 문제가 된 경우가 적었다. --그리고 그 와중에 명언[* 대표적으로 2013-14시즌 5라운드 화성 기업은행전 작전 타임 때 나온 명언이 있다. 당시 눈 오는 날이었는데 '''"이렇게 추운 날씨에 니들 모습 보기 위해 응원하러 온 팬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해야 해!"'''가 가장 유명.]도 나왔고-- 실제로 [[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|현대건설]] 배구단 [[프런트]]의 말에 따르면, '''경기장 바깥에서는 사람이 180도 달라진다고 한다.'''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450&aid=0000008935|언제나 선수들 편에 서서 선수들을 생각해 주었던 감독이었다는 것]]. 상기한 대로 코트에서는 적인 몬타뇨도 그의 부고 소식을 알고 울었다는 사실과 본인이 김혜진 이후 지명했는데 프로에서 활용하지 못할 정도로 부상이 잦았던 이보라(현 실업 수원시청)를 트레이드[* 부임 직후 과포화된 세터진의 정리 차원에서 박진왕을 한국도로공사(한송이의 보상선수로 이적했다.)에 주고 데려왔다. 이후 현대건설의 트레이드는 지금까지도 없다.]로 데려와 2013년까지 같이 가게 했다는 미담이 있는 게 무슨 소리이겠는가? ~~열혈남~~ 또한, 감독으로 있으면서 여자부의 열악한 현실(지원금, [[샐러리 캡]], 과한 [[임의탈퇴]] 공시 등)에 대해 제안을 꾸준히 했고, 실제로 [[한유미]]와 [[윤혜숙]] 등 떠난 선수들을 [[임의탈퇴]] 공시 없이 거저 풀어줬다. ~~[[대인배|선수권익 향상 기여]]~~ FA 계약을 하지 못해 1년 동안 쉬었던 [[한유미]]의 [[대전 KGC인삼공사|인삼공사]] 이적 당시 이적에 탐탁치 않았던 현대건설 [[프런트]]를 설득해 승낙을 끌어내고 직접 GS 외의 모든 구단에 전화해서 영입 의사를 타진한 존재가 바로 황현주 감독이었던 것은 유명.[* 당시 FA로 풀렸는데 황현주 감독과 마찰이 있었던 [[한유미]]는 2015-2016 시즌 우승 후 "황현주 감독님이 현대건설에 계실 때 나 보고 희생을 하라고 하셨다. 그 때는 희생이 너무 하기 싫었고 에이스 역할을 하고 싶었다. 이해도 안 가고 정말 싫었다"면서 "지금은 그 역할이 뭔지 알 것 같다. 지금 내가 희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 미리 알았다면 현대건설에서 나가지는 않았을 것"이라며 뒤늦게 깨달은 황 감독의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.] 만일 이러지 않았다면 [[한유미]]는 [[김해란]]과 동급의 커리어만 찍고 사라졌을 것이다. == 관련 == * [[http://m.volleyballkore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759|【사진화보】故 황현주 감독을 추모하며.]] * [[배구 관련 인물]] [각주] [[분류:대한민국의 배구 선수]][[분류:대한민국의 배구감독]][[분류:하동군 출신 인물]][[분류:1966년 출생]][[분류:1987년 데뷔]][[분류:1994년 은퇴]][[분류:2014년 사망]][[분류: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/역대 감독]][[분류:서울시립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