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하사귀(黃河四鬼)는 <[[사조영웅전]]>의 등장인물이며 [[사통천]]의 제자들이다. * 단혼도(斷魂刀) 심청강(沈靑剛) * 추명창(追命槍) 오청열(吳靑烈) * 탈백편(奪魄鞭) 마청웅(馬靑雄) * 상문부(喪門斧) 전청건(錢靑健) 위의 4명을 일컫는다. 별호 그대로 각각 도(刀), 창(槍), 채찍(鞭), 도끼(斧)를 사용하며, 쓰는 무공의 이름은 단혼도법, 추명창법, 탈백편법, 상문부법이다. 거의 셋트로 몰려 다니기 때문에 한 묶음으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다. [[완안열]]이 [[몽골]]에서 [[칭기즈 칸]]을 해치려는 음모를 꾸밀 때, 행동부대 겸 [[완안열]]의 호위병으로서 몽골에 왔다. 그러나 [[곽정]]과 [[강남칠괴]]에게 패배하여 완안열을 데리고 도망치게 된다. 정확하게는, 넷이 함께 곽정을 신나게 다구리치고 있던 중 강남칠괴가 도착하여 그 꼴을 보고, 넷이서 한 명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것이 무림인답지 못하다고 따진다. 이에 주변에 있는 많은 몽고인들이 곽정을 도왔다는 억지논리를 펴며 자리를 수습하려던 황하사귀였으나... 저 눈 먼 장님은 뭐냐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던 것이 귀 밝은 가진악에게 들려버렸다. 결국 제자를 죽이려던 놈들+무림의 도리를 모르는 놈들+날 욕한 놈들이라는 3단콤보가 작렬, 분노한 가진악이 혼자 나서서 사귀를 모조리 패대기친다. 보는 이들이 다 시원해지는 장면. 이 원한을 잊지 못하여 곽정이 중원에 왔을때 사숙 [[후통해]]와 함께 곽정을 붙잡아 강남칠괴와 다시 대결하려 했지만 [[황용]]의 함정에 빠져 나무 위에 대롱대롱 메달리는 꼴이 되었다. 처음 등장할 때는 대단한 강적이었지만 나중에 가면 황용의 함정에 빠져 놀림거리나 되는 불쌍한 인생들. 탈백편 마청웅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사부 아래에서 도망쳤는지, [[육관영]]의 휘하에 들어가서 등장한다. 하지만 그저 부잣집 재물이나 터는 도적떼인줄 알고 한 무리에 들어갔는지, 육관영이 금나라 사신이 된 [[양강]]의 배를 공격하러 하자 투덜거리며 불만을 드러내고 무리에서 탈퇴하려다가 육관영에게 패배하고 목숨을 빼앗겼다. 나머지 3명은 [[완안열]]을 도와 남송에 사신으로 간 [[툴루이]] 일행의 목숨을 노리다가 마침 그것을 목격한 [[곽정]]에게 순식간에 패배한다. 이미 있으나 마나한 수준.(…) [[분류:사조영웅전의 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