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60px><bgcolor=#ffffff,#191919> {{{+2 '''황초령역'''}}} || ||<-3>[include(틀:지도, 장소=황초령역, 너비=100%, 높이=225px)]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다국어 표기''' || || [[영어]] ||<-2> Hwangch'oryŏng || || [[한자]] ||<-2> 黃草嶺 || || [[중국어]] ||<-2> 黃草嶺 || || [[일본어]] ||<-2> -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주소''' || ||<-3> [[함경남도]] [[장진군]] 황초로동자구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관리역 등급''' || ||<-3> 불명[br] (함흥철도총국)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운영 기관''' || || [[장진선]] ||<-2><bgcolor=#ffffff,#191919>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|[[파일:DPRK_railway_logo.png|width=200]]]]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개업일''' || || [[장진선]] ||<-2> 1934년 11월 1일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열차거리표''' || ||<width=110px><bgcolor=#ffffff,#191919> [[영광역(신흥선)|{{{#585858 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3px">영광 방면</div>}}}}}}]][[보장역|보 장]][br]← 3.8 ㎞ ||<width=110px> '''[[장진선]]'''[br]황초령 ||<width=110px><bgcolor=#ffffff,#191919> [[사수역|{{{#585858 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3px">사수 방면</div>}}}}}}]][[고토역(장진선)|고 토]][br]5.4 ㎞ → || {{{+1 黃草嶺驛 / Hwangch'oryŏng Station }}}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장진선]]의 철도역. [[함경남도]] [[장진군]] 황초로동자구 소재. [[황초령]] 인근에 위치해 있다. 참고로 이 역에서 서쪽으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에 [[황초령 순수비]]가 위치해 있었다. 실물은 지금은 [[함흥역사박물관]]에 보관 중. [[부전령역]]과 비슷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. 주변에 민가도 없이 참으로 한숨 나오는 동네(...)지만, 매우 중요한 역. 바로 [[강삭철도]] 때문. [[보장역]]과 마찬가지로 본 역에서의 선로는 이어지지 않고 끊겨 있다. 강삭철도에서 내려서 [[사수역]]까지 나누어서 수송하는 듯. 역의 해발 고도는 1,206m로 [[추전역]]보다 약 350m나 더 높다. 하긴 [[부전령역]]은 이보다 더 높은 1,365m니까 상관없나? [[영광역(신흥선)|영광역]] 기점 36.4km. == [[장진선]]의 [[강삭철도]] == * 수정할 때는 [[보장역]], [[황초령역]], [[장진선]] 문서를 같이 수정할 것. [[신흥선]]에 비해 가려진 구간(...)과 터널이 많은 것이 장진선 강삭철도 구간의 특징이다. 다만 [[신흥선]]의 '''600퍼밀''' 급경사에 비해 이쪽은 약간 덜한 편. 경사가 급한 것은 [[신흥선]]의 [[송흥역]] - [[부전령역]] 구간 못지않아서, 불과 1km 진행했는데 높이차가 벌써 120m이다. 참고로 [[보장역]]의 높이는 598m. [[보장역]]과 [[황초령역]] 사이의 선로 역시 산의 그림자가 선로를 상당 부분 가리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없지만, 다시 1km를 진행했을 때의 높이차는 140m. 다시 말하면 해발 860m. 영광역 기점 35.2km 지점에 도착하면 해발 고도는 949m가 된다. 불과 0.6km 사이에 90m의 높이차를 보여주고 있으니 '''150퍼밀 급경사인 셈이다.''' [[장진호 전투]]시 미 해병대가 케이블카로 묘사할 정도로 꼭 케이블카처럼 생긴 위태위태한 다리를 건너면 드디어 장진선 최고의 급경사가 이어지게 된다. 다리의 길이는 약 100m이며 건너편의 높이는 977m로 '''300퍼밀(!)'''. 그리고 중간 기착지까지 질질 끌려 올라오는 데에서 생기는 높이차는 230m이며 이동 거리는 0.7km로 결국 '''330퍼밀 급경사(!!)'''를 지나가는 셈이다. 참고로 이 다리는 '''수문교'''로 추정된다. 장진호 유역변경발전소의 발전용 배관 및 부속된 수문이 지나가기 때문에 우회로를 건설할 수 없어 다리를 만든 곳으로 장진호 전투 당시 중공군에 의해 2번 파괴되고, 그 때마다 미군이 보수하다가 마지막에는 중공군에 의해 교각까지 완전히 박살나자 미 해병대가 탈출할 때 '''다리를 부품으로 나누어서 공수'''받아 현장에서 총격전을 벌이면서 설치한 후, 장비를 이동시키다가 다리 중앙부가 파손되었으나, 현지에서 보수한 끝에 대부분의 장비를 철수시킨 후 폭파한 엄청난 내력을 지닌 다리다. [[신흥선]]이 부전령을 넘고 100퍼밀이 넘는 급경사를 내려가는 것과는 달리 [[장진선]]은 내려가지는 않는다. 그러나 외줄 타듯이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나서 [[영광역(신흥선)|영광역]] 기점 36.4km 지점에 도착하면 드디어 [[황초령역]]이다. 이 역의 높이는 1,206m. [[신흥선]]만큼은 아니지만 위험한 구간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. 실제로 아무리 1941년이라지만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train&no=128018&page=1&bbs=|이 다이어]]에서는 해당 구간인 3.8km를 지나가는데 무려 '''30분 이상이 걸린다.''' 시속 7km에 불과하니 '''뛰어서 가느니만''', 좀 훈련된 사람이라면 '''걸어서 가느니만도 못한 구간인 셈이다'''(...) 물론 산지에서 3.8km는 사람의 경우라도 헉헉대면서 몇 시간 걸리는 일이 다반사이므로 철도가 사람에게 꿀릴 이유는 없다. 그리고 바로 이게 전체 75km에 불과한 [[함흥역]] - [[사수역]] 구간의 소요 시간을 '''6시간으로 만들어 버리는''' 장본인이기도 하다(...) 그리고 황초령은 장진호 전투때도, 지금도 트럭이 자주 미끄러진다나. [각주] [[분류:북한의 철도역]][[분류:장진선]][[분류:1934년 개업한 철도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