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황준헌 초상.jpg]] 黃遵憲 [[1848년]] ~ [[1905년]] [목차] == 개요 == 중국 [[청나라]] 말기의 인물이다. 외교관으로 한국에선 [[조선책략]]을 저술해 [[김홍집]]에게 전달한 인물로 유명하다. 호는 인경려주인(人境廬主人), 자는 공도(公度). [[하카]]계 출신 인물이다. == 생애 == [[광둥]] 출신인 황준헌은 1876년 거인(擧人)[* 과거시험 합격자.]이 되어 조정이 입사한 후 하여장[* 何如璋, 1838 ~ 1891.]을 따라 일본에 건너가 [[외교관]]으로 활동하였다. 당시 국제 정세상 [[러시아]]의 남하정책에 대해 그는 [[조선]], [[청나라]], [[일본]] 즉 아시아 3국이 협력하여 미국과 연합세력을 구축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주장하였다. 황준헌은 이 외에도 조선과 접촉하였는데, 1880년 조선의 수신사 [[김홍집]]이 일본으로 이동하여 국제 정세를 파악할 때 그와 여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, 앞으로의 조선이 세계를 상대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조언한 그 유명한 [[조선책략]]을 김홍집에게 넘기기도 했다. 황준헌은 1905년 사망했다. == 이름 표기에 대해 == 한국의 일부 학생용 교재 등엔 그의 이름을 황쭌센으로 표기하는데 황쭌센은 한자 표기인 黃遵憲을 중국 발음대로 읽은 형태이다. 하지만 공식 두산백과 등에는 한국식 한자 독음인 '황준헌'으로 표기되어 있는데, 이는 그가 [[신해혁명]]이 일어나기 7년 전에 사망한 인물이기 때문이다. 한국에선 신해혁명 이후의 근대 인물들은 현지 발음으로 읽으며 신해혁명 이전에 사망한 인물은 한국식 한자 독음으로 읽는다. 이는 신해혁명으로 [[청나라]]가 붕괴하고 중국식 천하 질서관이 없어진 이후 중국어를 하나의 외국어로 취급했기 때문이다. == 참고 == *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200485&cid=40942&categoryId=39994|황준헌]] - 네이버 지식백과 [각주] [[분류:1848년 출생]][[분류:1905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