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은하영웅전설 2차 창작물)] [목차]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의 [[팬픽]]. 마모 사토루 著. 우주력 799년, 신제국력 1년 10월.[* 원작에서는 [[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]], [[지구교 본거지 토벌 작전]]이 있었는지 3달 후, [[제2차 라그나로크 작전]] 3달 전 일이다.] 황제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|라인하르트]]의 대본영이 설치되었던 [[페잔]]의 모 호텔에서 당시 페잔에 있던 원수 3명, 상급대장 4명이 황제를 중심으로 모여 며칠 밤 동안 만찬회를 연다는 이야기이다.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일 밤 주최자를 바꾸고, 반드시 '''주최자의 손으로 조리한 그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요리를 대접'''한다는 것. ~~살려주세요 폐하~~ 이 기간 동안 대본영 근처 약국이 전대미문의 수익을 올렸다고.~~본격 황제폐하공인 살신성인의 생체실험~~ 황제 휘하 제국 장군들의 캐리커처를 절묘하게 꿰뚫고 있으며, [[다나카 요시키]] 특유의 문체를 흉내낸 문장을 곳곳에 적절하게 삽입해서 은영전 팬이라면 읽다 웃음이 터져나오게 만드는 작품. 일본의 은영전 동인지 모음집인 <全艦出擊>에 수록되어있다. 한국에서는 PC통신 시절에 번역본이 돌았고 지금도 웹에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. == 만찬회 호스트와 메뉴 ==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0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3|第 1夜]]''' [[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]] * 메뉴: 탕두부, 갓 조림, 현미밥 ||이와 턱이 아파서 말을 하기도 힘들 정도로 꼼꼼하게 씹어야 하는 메뉴. 게다가 하필 페잔산 갓은 심하게 질겼다. 아이제나흐가 왜 말이 없는지 이해했다고 한다. ~~이가.. 이가..!!~~ 게다가 뮐러는, 탕두부 국물용으로 들어간 거대한 다시마를 억지로 씹어먹어야 했다.[* 라인하르트가 자신이 반을 먹을 테니 뮐러에게 반을 먹지 않겠느냐고 했는데, 뮐러가 "어찌 감히 황제 폐하와 음식을 나눠먹겠습니까..." 하자 라인하르트 왈 "그럼 그대가 다 먹게나"~~뮐러:살려주세요~~ 주최자인 아이제나흐는, 다시마까지 먹으라고 할 생각은 없었지만 굳이 먹겠다면 말릴 생각도 없었다고.] 식사를 끝내자 말할 기운도 없어서 목례만 하고 헤어졌을 정도다.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4|第 2夜]]''' [[볼프강 미터마이어]] * 메뉴: [[감자]] 버터구이 ||엄청난 양의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메뉴. 감자를 너무 많이 산 미터마이어가 그걸 죄다 요리해버렸다. 게다가 너무 삶아서 감자는 페이스트처럼 뭉개지고…결국 엄청난 양의 음식이 남았다. ~~음식이 승리했다!~~ 누가 애처가 미터마이어 아니랄까봐, "[[에반젤린 미터마이어|에바]]가 알려준 대로 만들었으니 맛은 좋다"고 자랑하는 건 덤. 그리고 로이엔탈이 농담삼아 건넨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바람에, 미터마이어는 감자 무료 서비스를 하겠다고 야밤에 커다란 솥과 국자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간다.~~한밤중에 원수님의 감자 버터구이를 받은 시민들은 깜놀했을듯~~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5|第 3夜]]''' [[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]] * 메뉴: '''컵라면''' ||자신의 요리 실력이 제로라는 것과 더불어, 자신의 성격을 잘 반영한 메뉴. 심지어 슈퍼마켓 가격표도 떼지 않았다.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6|第 4夜]]''' [[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]] * 메뉴: 생선회 ||[[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|생선회라 쓰고 생선을 갈기갈기 찢은 파편이라고 읽는 음식.]] 의외로 라인하르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데, 어릴 적에 이것과 똑같은 생선 파편을 "왠지 기분나쁘다"며 먹기 싫다고 했다가 안네로제에게 슬리퍼로 왕복싸대기를 맞은 적이 있다. ~~초딩하르트의 편식개선~~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7|第 5夜]]''' [[나이트하르트 뮐러]] * 메뉴: 어린이 런치 ||본편 중 유일하게 멀쩡한(?) 메뉴. 그러나 부작용으로, 장성들의 어린 시절 동심을 지나치게 불러일으켜서 대난동이 발생했다. 그와 중에 생에 처음먹은 어린이 런치에 감격하는 라인하르트 폐하의 모습과 과거에 한 맹세[* 온우주를 지배해 매일같이 어린이 런치를 먹는것.] 는 그야말로 압권이다. ~~부활의 초딩하르트~~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18|第 6夜]]''' [[오스카 폰 로이엔탈]] * 메뉴: 칵테일 소스를 곁들인 생 [[성게]], 카바야키소스를 곁들인 [[장어]] 소테, 간과 부추 크레이프 구이, 마늘을 곁들인 자라 리조또, 조선 인삼주 ||메뉴 자체는 맛있고 좋은 음식이었으며 참석자들도 감탄하며 먹었지만…. 그 진정한 효과는 식사 후에 나타났는데, 넘치는 [[정력]]을 주체하지 못해 별의 별 기행을 다 저지른다. 정작 이 대참사를 부른 원인제공자 로이엔탈은 어느 쪽 눈으로 윙크하는 게 더 매력적일지 고민하고 있었다(…).~~그래도 건강과 미용을 위해 오베르슈타인에게는 하지 말도록 하자~~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45|第 7夜]]''' [[파울 폰 오베르슈타인]] * 메뉴: 치킨 [[카레]] ||'''이 만찬회의 하이라이트.''' 오베르슈타인 치고는 멀쩡한 메뉴인 줄 알았으나, 평범한 카레가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끔찍한 매운맛 카레다. 비텐펠트는 멋모르고 한 입 가득 떠먹었다가, 살아있는 화염방사기가 되어 가장 먼저 리타이어. 라인하르트는 [[베스터란트 사건]] 희생자들의 비명소리와 저주를 환청으로 들었고~~본격 [[핵]][[폭격]] 맛 카레~~, 죽은 키르히아이스의 환상까지 보고서 기절했다.[* 1/4을 남기고 기절했는데, 그래도 기절하는 순간까지 수저를 놓지 않은 것이 대단하다고 서술했다.]~~라인하르트: [[EUD 아이어의 요리사|옛 친구 맛이었다네]] 오베르슈타인:네?~~ 미터마이어는 간신히 한 접시를 비우고 기절했고, 로이엔탈은 단 한 스푼을 남기고서…무심코 오베르슈타인을 의기양양하게 쳐다봤다가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, 더 먹겠냐고 권하는 오베르슈타인의 말을 듣고 기절하고 말았다. 그리고 모두 기절하고 나자 오베르슈타인은 카레 한 접시를 더 덜어 먹었다.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92|最終夜]]'''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 * 메뉴: 케이크, 핫 초콜릿, 단 과자 ||누나인 [[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|안네로제]]에게 배웠다며 한 테이블 가득 만들었다. 건장한 체격의 남성인 어른들이 저녁식사로 대량의 과자와 초콜릿 등을 먹어야 할 상황에 처했다. ~~그로테스크 위장 고문~~|| '''[[http://noweuncle.com/zibi/zboard.php?id=backup00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%C8%B2%C1%A6%C6%F3%C7%CF%C0%C7%20%B8%B8%C2%F9%C8%B8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400|에필로그]]''' [[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]][* [[하이텔]] 순만사동의 희숙님 창작.] * 메뉴: 회전식 샐러드 뷔페 ||참석자들의 취향이 제각각임을 고려하고, 만드는 사람의 요리 솜씨도 한계가 있음을 감안해서 만들어진 메뉴. ~~적절의 샐러드~~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메뉴를 놓고 말다툼이 생기려 하자, 결국 라인하르트에게 배식을 맡기는 사태가 벌어졌다.|| [[분류:팬픽]][[분류:은하영웅전설/2차 창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