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오로라 공주(드라마)]]의 등장인물이다. 배우 [[김보연]]이 연기했다. '''황 남매의 리더'''이자 실질적인 가장. 시몽이라는 이름은 베풀 시, 꿈 몽으로 한자 이름이다.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가운데 동생들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특히 자신과 20여살 차이가 나는 막내 남동생 [[황마마]]에 대하여 큰 애착을 갖고 있다. 그에게는 사실상 어머니와 같은 존재. 하지만 그러면서 자신도 레스토랑 오너 셰프가 되었으니 남 부럽지 않은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. 황마마의 첫째 누나. 프렌치 레스토랑 '베르사유' 의 [[셰프]]이다. 프랑스에서 태어나 부모님이 프랑스식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.[* 그러나 시몽은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이다. 극중에서는 황시몽이 '시몽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지수처럼 남자나 여자 모두 쓰는 이름이다' 라고 밝혔지만 시몽은 남자 이름이고 여자 이름은 시몬(Simone)이다. ] 오로라가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하자 레스토랑 방침상 안 된다고 하였다가 겨우 허락해주었다. 황마마와 박지영을 이어주려 했으나 황마마가 오로라와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황마마에게 오로라와 당장 헤어지하고 하였다. 하지만 황마마가 [[오로라(오로라 공주)|오로라]]가 아니면 죽을 듯한 기세로 행동하고 심지어 절까지 들어가니 오로라와의 결혼을 승낙하기는 했는데 그것이 오로라 시집살이 헬게이트의 서막이 되었다. ㄷㄷㄷ. 초기에는 오로라에게 잘해주는 것 같이 하더니 오로라가 식단에 대해서 이의제기를 하자 지능적 시집살이의 원조를 보여주고 있다. 마마가 있을 때는 매우 살갑게 해주다가 마마가 없으면 말도 안 섞고 쳐다도 안 보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오로라가 황마마가 결혼할 때 쯤 윤해기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껴 데이트[* 근데 데이트할 때마다 동생들이 갑툭튀해서 데이트를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.]도 하고 밥도 먹고 하는데 윤감독이 왕여옥과 쇼핑하는 장면을 목격한 이후에는 심한 배신감을 느껴 윤해기를 쳐다도 보지 않는 증오의 관계가 된다. '''시몽이 누나 화나면 진짜 무섭다'''. 오로라가 설설희를 만나기 전 황마마와 교제할 때 황마마를 박지영과 이어주려던 황시몽은 3몽을 이끌고 친히 오로라 집에 방문해 우리 동생 만나지 말라고 시위까지 했다. 심지어 사임당이 있는 앞에서... 호되게 혼나던 사임당을 본 오로라는 황마작가하고는 절대 결혼 안한다고 말하면서 설설희와의 러브라인이 이어지지만... 황마마의 절간 입소 이후 [[현실은 시궁창|현실은 시망]].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는 노다지를 개팬 왕여옥을 3몽을 이끌고 찾아가 집에서 시위하는 사건도 있다. 모종의 이유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정밀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오로라가 식습관을 지적하며 ~~혼날 때 그놈의 개성한의원 들먹이면서 병원 가서 검사 받으라고까지 하면서~~ 신장의 건강을 걱정했고 박사공이 황미몽에게 황시몽이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'신장이 안 좋아도 빈혈로 쓰러질 수 있다' 고 하는 등 신장 건강에 대한 떡밥이 존재한다. ~~이제 마마네 가계도에도 X표가 그려지게 생겼다~~[* 참고로 오로라에게 식습관을 지적받았을 때 니가 의사냐며 헛소리 말라고 엄청 구박했는데 진짜 의사인 박사공에게 '''오로라가 했던 말을 그대로 다시 지적받았다'''. ~~그리고 나서 자몽이랑 서로 왜 그렇게 오로라를 구박했냐며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~~] 결국 계속해서 고약한 행동을 하다가 가장 소중한 동생인 [[황마마]]를 영원히 떠나보내게 된다. 황마마 사망 후 우연히 백화점에서 오로라의 아들 무빈을 보게 되는데 황마마 어린 시절과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황마마의 아들일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오로라에게서 아이를 뺏으려 하지만 결국 유전자 검사 결과 설설희의 아이로 나오면서 급 버로우한다. 최종회에서는 비록 황마마의 아이는 아니지만, 무빈을 자주 만나게 해준 오로라와 화해를 하게 된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오로라 공주(드라마), version=618)] [[분류:오로라 공주(드라마)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