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2002 월드컵 멤버이자 황새란 별명을 가진 대한민국의 감독,rd1=황선홍)] 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Kounotori_06f4471sv.jpg|width=25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황새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 Oriental stork ||||이명 : || ||||||||||<:><#FF9966>''Ciconia boyciana'' Swinhoe, 1873|| ||<|8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||||조강(Aves)|| ||[[목]]||||||황새목(Ciconiiformes)|| ||[[과]]||||||황새과(Ciconiidae)|| ||[[속]]||||||황새속(Ciconia)|| ||[[종]]||||||'''황새(C. boyciana)'''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ig%C3%BCe%C3%B1aen%C3%81vila.jpg]] 하늘을 날고 있는 백황새(White stork) [[파일:20180515_144840.jpg]] [[한국교원대학교]] 황새복원센터에 서식 중인 황새들. '''Ciconiidae''' [목차] == 개요 ==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종들을 한데 이르는 이름. 보통 영어로는 Stork으로 불린다. 옛날에는 '큰 새'라는 뜻의 한새로 불렸다. [[백로|쇠백로]]나 [[왜가리]], [[따오기]]처럼 하천에서 서식하나 다른 과와는 달리 좀 더 건조한 곳에서 산다. 식성은 주로 어식성. 친척인 [[왜가리]]처럼 물고기 외에도 자기보다 작은 거면 다 먹기는 한다. 쥐와 개구리, 뱀, 자기보다 작은 새도 먹는다. 황새는 [[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|천연기념물]] 제199호로 지정되어 있다. == 좁은 의미의 황새 == 국내에서 불리는 황새는 Oriental Stork으로, 유럽종인 백황새와 같은 속에 속한다.[* 국내 백과 사이트 등지에서는 Oriental white stork과 White stork 혼용되고 있는데, 이는 정확한 명칭이 아니며, White stork은 유럽 등지에서 사는 황새의 근연종이다. 게다가 관심 필요 등급.] 서식지 파괴와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되어있을 정도로 취약하다. 크기는 백황새보다 약간 크며 홍채는 크림색이고 눈 언저리가 빨갛다. 새끼 때에는 부리가 주황색. 암컷은 2개에서 6개 사이의 알을 낳으며,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혼자서 사는 동물이다. 수명은 30년에서 50년 정도이다. 원래 동아시아권과 러시아 동부에 분포해 있었으나, 한국과 [[일본]]에서 번식하는 개체들은 이미 소멸된 상태이다. 1971년에 충북 음성에 마지막 황새 한 쌍이 발견되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으나. 이용선(李龍善)이라는 사냥꾼이 낚시하다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71040600329207006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71-04-06&officeId=00032&pageNo=7&printNo=7848&publishType=00020|숫놈을 쏘아버렸다.]] 암컷은 다행히 살아남았고 서울대공원에서 보호받다가 1994년 사망, 그 뒤로 국내에서 황새가 번식한 적은 없었다. 그러나 2007년 5월 일본에서 황새의 둥지와 알이 [[http://news.bbc.co.uk/2/hi/asia-pacific/6674439.stm|발견]]되었다! 그리고 국내에서는 1996년부터 [[한국교원대학교]] 황새생태연구원을 중심으로 복원 사업을 시작했으며, 2002년 알 두개를 인공부화하는데 성공했다. 그리고 2014년 4월에 김해 [[봉하마을|화포천 습지]]에서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www&artid=201403220730211&code=940100|2012년 일본에서 방사한 황새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.]] 참고로 이용선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형을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71062300209207004&ed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71-06-23&officeId=00020&pageNo=7&printNo=15295&publishType=00020|받고]] 살다 21년 뒤인 1992년,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6121800289121001&edtNo=5&printCount=1&publishDate=1996-12-18&officeId=00028&pageNo=21&printNo=2755&publishType=00010|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]]. 이듬해 황새가 날아오긴 했다지만 임시 관리인으로 선정된 윤우진의 집 머슴 김영성과 정연우라는 [[천하의 개쌍놈들|두 인간]]이 [[인간쓰레기|알을 훔쳐서 먹어버렸다]]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286418|참조]] [[조달청]] 마스코트 나르미의 모델이다. 신체적 특성상 성대가 없어서 울음소리를 못 낸다. 이 특징 덕분에 [[피를 마시는 새]]에서는 [[기계 새]]가 "황새의 울음을 듣겠느냐?"라는 질문을 하였다. 대신 부리를 빠르게 부딪혀서 따다다다닥 하는 소리로 의사소통을 한다. 이걸로 대화도 하고, 적을 위협하는데 쓰기도 한다. [[두루미]]와 체형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며, 경상도 방언에서는 아예 두루미를 황새라고 부른다고 한다. 특히 과거에는 두루미를 '학'이라고 불렀는데, 이 학을 황새로 착각할 때가 있다. 정작 동양화 등에서 '학'을 그린 그림을 보면 나무 위에 올라간 모습으로 잘 나와서 더 헷갈리기 쉽게 한다. 나무 위에 올라가는 습성은 황새와 백로에게 있으며, 두루미는 뒷발가락이 퇴화되어 나무에 올라가지 않고 맨땅에 둥지를 지으므로 구분하면 된다. 일본에서 건너와 [[봉하마을]] 인근 화포천에 정착하여 화제를 낳기도 했다. 2021년 2월 20일에 유튜버인 [[새덕후]]가 [[한국]]에서 살아있는 황새를 찍었다 == 종류 == * 흰따오기황새(Milky Stork) * 노랑부리황새(Yellow-billed stork) * 홍대머리황새(Painted stork) * 숲황새(Wood stork) * 아시아열린부리황새(Asian openbill) * 아프리카열린부리황새(African openbill) * 아브딤황새(Abdim's stork) * Woolly-necked stork * 스톰황새(Storm's stork) * 매구아리황새(Maguari stork) * 황새(동양황새, Oriental stork) * 백황새(White stork) * 먹황새(Black stork)--[[마음의 소리|먹황새끼]]-- * 검은목황새(Black-necked stork) * 안장부리황새(Saddle-billed stork) * 검은머리황새(Jabiru) * 작은무수리황새(Lesser adjutant) * 큰무수리황새(Greater adjutant) * 대머리황새(Marabou stork) == 한자 == 황새의 '황'자 자체가 한자라고 착각하기 쉬운데, 사실 '한'(크다)에서 유래된 말로 [[중세국어]] 시기까지만 해도 '한새'로 쓰이던 [[순우리말]]이다. 음운적으로는 부자연스러운 변화인데 고유어 지명 같은 데서도 꽤 흔하게 보이는 현상이다. * 한자 雚 황새 관, 박주가리 환 鸛 황새 관, 구욕새 권 鹳 황새 관, 구욕새 권 鵍 황새 관, 환단 환 * 황새 관과 결합한 한자 勸 권할 권 雚 황새 관 + 力 힘력를 결합했다. 황새가 먹이를 구하기 위해 힘을 쓰다는 뜻에서 권하다, 힘쓰다. 황새 관의 역할은 관에서 권으로 발음역할만 한다. == 기타 == * 서구권 설화 등지에서는 아이를 보따리에 넣은 채 물어오는 새로 알려져 있다. 때문에 아기가 [[아기는 어디에서 와|어떻게 생기는지]] 물어보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난감할 때에는 황새가 물어다 준다는 식으로 [[선의의 거짓말]]을 하기도 하며, 실제로 직접 경험할 때까지 이를 철썩같이 믿는 사람도 드물게 있다. * 위 황새 아기 보따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[[아기배달부 스토크]]라는 영화도 2016년에 개봉되었다. * [[요시 아일랜드]] 시리즈 에서는 DS판까지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주는 모습으로 나온다. * [[리듬세상 시리즈]]의 블루버드 특공대가 황새이다. * [[넓적부리황새]]는 황새라는 이름을 쓰지만 황새목은 아니고 사다새목에 포함되는 다른 종류의 새다. 참고로 [[카리스마 대빵큰오리]]는 [[오리]]가 아닌 [[왜가리]]. * 황새를 별명으로 가진 인물로는 [[황선홍]][* 별명이 황새인데, 황선홍이 어린 시절 가난하여 물배를 채우고 뛰는 모습이 황새 같다 하여 주변에서 붙여준 별명이다. 나름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별명]과 [[송병구]][* 아이디가 Stork. 즉 황새다. 다만 다른 별명이 워낙 많아서 정작 황새라는 별명은 잘 쓰지 않는다.]가 있다. * [[헤이그]]의 상징새이기도 하다. * [[한국교원대학교]]의 상징 동물이기도 하다. 직접적인 유래는 위에 나온 황새 복원사업인 듯. 그래서 학생회관에 있는 매점 이름이 '황새마트'다. * [[연산군]]에게 모조리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. 어느 날 연산군은 말을 타고 환궁하다가 앞의 풀숲에서 무엇인가 부스럭거리는 것을 보고 자신을 노리는 자객으로 의심하여 말을 급히 몰아 그곳을 빠져나왔다. 그러고는 사람에게 그 풀숲에 있던 게 무엇인지 살피게 했는데 다름아닌 '''황새'''였다. 그래서 연산군은 각 도에 명해 황새를 잡아 씨를 말리라는 전교를 내렸다. 다행히 3달뒤에 [[중종반정]]이 일어나서 시행되지는 않았다. >전교하기를, "각 도로 하여금 [[황새]]를 잡아 올려 남은 종자가 없도록 하라" 하였다. 왕이 일찍이 금표(禁標) 안을 미행(微行)할 때 풀숲에 사람이 숨었다가 자신을 해칠까 늘 두려워하였는데 하루는 저녁 때 말을 몰아 환궁하다가 밭두둑에서 황새가 무엇을 쪼아 먹는 것을 보고 사람인가 의심하여 채찍을 쳐 급급히 지나와 사람을 시켜 살펴보니 바로 황새였다. 이로부터 황새를 매우 싫어하여 위와 같은 하교를 내린 것이다. - <연산군일기> 연산군 12년(1506년) 5월 23일 [[분류:조강]][[분류: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