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黄飛虎}}} [[파일:external/www.epochtimes.co.kr/13784275432655.jpg|width=350]] [목차] == 설명 == [[고전소설]] 《[[봉신연의]]》의 등장인물. 무성왕(武成王)의 [[작위]]를 가진 [[은나라]]의 무장이었지만 후일 [[주나라]]로 귀순한다. 7대에 거쳐 은나라를 섬겨온 명문가 황씨가문의 맏아들이다. [[은나라]]의 무성왕으로 주왕의 희롱을 받은 아내 가씨가 투신자살하고 이를 항의하던 여동생 황귀비마저 [[주왕]]에게 살해당하자[* 주왕을 비난한 후 모든 일의 원흉인 달기와 싸우는데 달기는 주왕 앞에서 법술을 쓸 수 없었고 황귀비는 장군 가문의 딸이라서 완력이 좋았기에 달기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걸 주왕이 뜯어말리다가 황귀비가 주왕의 얼굴을 실수로 치고 말았다. 주왕도 원래는 켕기는 게 있어서 자신을 욕할 때는 뭐라 대꾸하지 못했지만 자신을 때린 것까지는 참을 수 없어서 황귀비를 채성루 아래로 던져버린다.] 일가족을 데리고 주나라로 귀순한다. 봉신연의 원작에서 가족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인물이다. 아들만 4명인데, 이 중 [[황천화]], [[황천상]]은 황씨 가문에서 황비호를 능가하는 비중을 갖고 있다(나이 순서로는 천록-천화-천작-천상의 순). 쌍둥이 동생으로 황비표 형제가 있다 (이름은 둘 다 황비표로 같지만 끝의 '표'를 한자로 쓰면 彪와 豹로 다르다). 백전노장의 장군 황곤을 아버지로 두었으며, 휘하장수(라고 쓰고 의형제라고 읽는) 주기, 용황, 황명, 오겸의 사대금강이 있다. 주나라에 귀순 후 은나라 때와 똑같은 무성왕의 직위를 받았으며 (주나라는 신흥국가이기 때문에 이후 개국무성왕이라고도 불린다) 이후 주나라의 장수로 은나라 정벌에 앞장선다. 창술의 달인으로 [[인간]] 중에서는 거의 [[만렙]]을 찍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(...) 거의 인간 샌드백 수준의 취급을 받아 포로로 사로잡히기 일쑤. 최후는 면지성에서 총관 장규에 의해 북백후 숭흑호, 최영, 문빙, 장웅과 함께 살해된다. 이후 오악야 중 동악태산천제인성대제에 봉신된다. 참고로 이후 중국에서는 [[염라대왕]]과 동일시되기도 한다.[* 동악 태산에는 원래 태산부군이라고 해서, 인근 지역의 저승왕 같은 존재가 별도의 신화로 존재했다. 이 태산부군은 뒤에 인도에서 넘어온 야마가 염라대왕으로 형성되는 것에 영향을 준 것으로도 추정 될 정도로 네임드이다. 그런데 황비호가 바로 이 동악태산에 봉신되면서 태산부군 개념과 합체 되고, 마찬가지로 태산부군의 영향도 있었던 염라대왕과도 동일시 된 것이다.] 워낙 체구가 거대해 보통의 [[말(동물)|말]]은 타지 못해 오색신우라는 영수를 타고 다녔다. 이 오색신우는 전장에서 하루에 팔백 리를 달리는 영물이며, 상대방 장수의 말을 들이받아 적장을 낙마시키는 등 여러 모로 활약한다. --채지충판 [[만화]] 봉신방에선 오색신우와 플래그가 꽂혔으며, 아내의 자살을 듣고선 "나는 자유인이다"라고 외쳤다. 하지만 길가다 배가고프니 오색신우가 고기로 보였다더라-- 이 외에도 북해에서 진상한 영물인 금안신앵(金眼神鸚)을 데리고 있으나, 이 앵무새는 술에 취해 여우의 본색을 드러낸 달기의 팔을 긁어버린 것을 빼면 등장이 없다. == 황비호의 유래 == 황비호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 《봉신연의》에서 창작된 인물로, 실제 사적에 그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. 황비호의 원형은 주나라의 군사인 [[강상]], 즉 '''태공망일 가능성이 높다.''' 일단 황비호의 작위인 무성왕은 강상이 훗날 [[당나라]] 시기에 받은 시호이기도 하며, 강상의 [[아호|호]]는 비웅(飛雄)으로 비호(飛虎)라는 이름과 유사성을 보인다. 이런 까닭에 황비호는 강상의 일부가 독립한 인물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. == 대중문화 속의 황비호 == TVB판 봉신방에선 그야말로 악당. 노비로 사들인 양전이 자신의 딸과 플래그가 꽃히자 갖은 구박을 가했고 마침내 가족의 연을 끊고 내쫓아 버렸다. === [[봉신연의(만화)]] === 은의 진국 무성왕. 나이 차이는 굉장히 많이 나지만 은의 태사 [[문중]]과 친우로 지내고 있었다. 문중이 '''비호는 내게 고독을 빼앗아가고 다른 것을 주었다'''라고 할 만큼 절친했다. 친구 문중은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고된 훈련으로 선인 골격을 갖추게 된 경우인데 반해 이쪽은 태생적으로 선인 골격을 갖춘 천연도사지만 선인이 되기 위한 수련을 전혀 하지 않은 인간이다. [[달기]]의 유혹술이 지배하는 황궁에서 천연도사 특유의 뚝심으로 버티고 있었다. 애초에 작중에서 그냥 인간의 몸으로 달기의 유혹술을 버티는 건 엄청나다고 할 수밖에 없다. 이후 전투에서 이성을 잃게 하는 보패에도 가뿐히 버틴다. 주왕의 폭정밑에서 그를 바른 길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주왕 때문에 부인인 가씨[* 성우는 [[여민정]](선계전 봉신연의), [[나카하라 마이]](패궁 봉신연의).]와 여동생인 귀비 황씨[* 성우는 [[한채언]](선계전 봉신연의), [[코마츠 미카코]](패궁 봉신연의)]를 잃자[* 주왕이 가씨를 더럽히려 하자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는다. 황씨는 이것을 보고 분노해 주왕에게 수정펀치를 가한 후 역시 가씨의 뒤를 따른다.] 가족들을 이끌고 주로 향한다. 주로 향하던 중에 아버지를 인질로 잡혀 고전하지만 곤륜산에서 수련 중이었던 아들 [[황천화]]의 도움으로 무사히 주에 안착하여 주의 개국 무성왕이 된다. 그 뒤로 [[태공망]] 일행의 레귤러 멤버가 되어 [[조공명]], [[십천군]]과의 싸움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린다. 그러나 선계대전 막바지, [[왕천군]]의 음모로 [[홍수진]]안에서 [[문중]]을 정신차리게 하다가 봉신된다. 봉신대앞에서 문중을 기다려 같이 봉신대로 들어간다. 여와와의 결전에서 봉신대에서 나와 [[복희]]를 도운다. 참고로 천화, 천상 말고 아들이 두명 더 있었는데 그냥 있다고만 나오고 전혀 다뤄지지 않았다. 성우는 [[타나카 카즈나리]]/[[신성호(성우)|신성호]]([[선계전 봉신연의|선계전]]), [[호소야 요시마사]]([[패궁 봉신연의|패궁]]). == 관련 항목 == === [[신화 관련 정보]] === 해당 문서 참조. === [[수전전대 쿄류저]]의 황비호 === * [[텟사이]] 항목 참조. [[분류:봉신연의/등장인물]][[분류:봉신연의(만화)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