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아욱목]] 黄槿 / Hamabo ||<rowbgcolor=#BDFF12>Hamabo mallow||이명 : 갯아욱, 노란무궁화 || ||<-3><:><#BDFF12>''' ''Talipariti hamabo'' ''' Sieb. et Zucc.|| ||<|7><#D7FFCE>분류|| [[계]] ||식물계|| || [[문]] ||속씨식물문(Angiospermae)|| || [[강]] ||쌍떡잎식물강(Magnoliopsida)|| || [[목]] ||아욱목(Malvales)|| || [[과]] ||아욱과(Malvaceae)|| || [[속]] ||황근속(Talipariti) 또는 무궁화속(Hibiscus)|| || [[종]] ||'''황근'''|| 1~5m 높이의 갈잎떨기나무로 한국의 제주도/전남 일부 섬지역과 일본[* 대만과 중국에도 자생한다는 말이 있지만 대만은 생김새가 유사한 [[큰황근]]과 혼동했을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황근은 재배종으로 보고있다.[[https://wapbaike.baidu.com/item/海滨木槿]] ]에 분포하며 국내에서 자생이 확인된 유일한 [[무궁화]]속 식물이었으나 현재 개별 속(Talipariti)으로 재분류되었다.(학자에 따라서 여전히 Hibiscus속에 포함된다고 보는 경우도 있으며 한국에서는 보통 무궁화속으로 분류한다) 일본에서는 하마보우(ハマボウ)로 불린다. 잎은 어긋나며 거꿀달걀형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과 새 가지에 잔털이 나 있다. 가을에는 붉은색~노란색으로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지만 따뜻한 지방에서는 일부 잎이 이듬해까지 남기도 한다. 줄기는 회백색이며 껍질이 질긴데 이것을 볏겨 밧줄을 만들기도 하여서 해마(海麻)라는 별명이 붙었다. 6~8월에 노란색 꽃을 피우고 꽃잎이 둥글며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다. 꽃은 주황색으로 변색되어 하루만에 지지만 큰 포기는 꽃이 많이 달리기 때문에 무궁화처럼 여름내내 꽃을 볼 수 있다. 열매는 삭과로 5개로 갈라지며 씨앗은 물에 뜬다. 염분에 내성이 있는 염생식물이며 파도를 통해 종자를 퍼트리는 성질로 인해 바닷가를 따라 자생하는데[* 내륙의 황근은 인위적으로 식재된 것이다.] 해안개발로 서식지가 많이 훼손되었으며 현재 멸종위기 식물 2급에 등재되어 있다. 다행히 복원사업을 통해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고 관상가치가 높아 분화 및 가로수로써 수요도 꽤 있는 편. 다만 영하의 날씨를 견디기 힘든 난대성 식물이라 한반도 남해안이 북방한계선이며 자생지 외의 노지월동은 어려우므로 중부지방에서는 실내에서 재배된다. 비슷한 식물로 [[큰황근]]이 있는데, 대만이나 하와이 등 열대 섬지역을 여행하다 황근 비슷한 식물을 보았다면 십중팔구 이 종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