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열혈강호/신지/인물]] [[열혈강호]]의 등장인물. [include(틀:십대검존)] [목차] == 소개 == 눈썹과 콧수염이 상당히 긴 [[관우]]처럼 생겼고, ~~그래 놓고 이름은 [[화웅]]천~~ 자신의 칭호에 맞게 비월검을 사용한다. 대검을 쾌검식으로 빠르게 휘두르기 때문에 심대검존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실력을 가졌을 것이라 판단된다. 상식적으로 질량+속도가 가미되면 파괴력은 상상 이상으로 증대되니 안 강할래야 안 강할 수가 없어 보였지만, 아래 행적에서 보듯 상대가 상대다 보니 미래가 밝지만은 않을 듯. 다른 십대검존처럼 천검대 하나를 이끈다. 그 천검대의 이름은 '비월천검대'이다. 복장부터 다른 천검대부터 나은 편이다. 비월천검대만의 검진으로는 검기가 사방에서 날아오는 '비월검우진'이 있다. 틈을 주지 않기로 유명하다고 한다. == 작중 행적 == 작품에선 515화에 처음 등장한다. 비월천검대를 이끌고 나타나는데 한비광을 보고 무시하는 듯한 대사를 꺼낸다. 그 뒤 천검대의 일부는 한비광의 발을 묶도록, 일부는 무림의 본진을 공격하도록 하는데, 벽력탄을 들고 나타난 진풍백에게 개박살난다. 517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비월천검대는 [[벽력탄]]을 든 [[진풍백]], [[화룡지보]]를 진각성한 [[한비광]]에게 일방적으로 [[양학]]당하고 있다. 화웅천은 이걸 계속 보고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 518화에 드디어 직접 손을 쓰기 시작했다. 그 거대한 검으로 쾌검식을 사용하며 진풍백에게 달려든다. 벽력탄의 방향을 바꾸는 방식으로 무력화하고는 진풍백에게 선공적으로 접근한다. 과거 [[송무문]]의 [[유승빈]]처럼 진풍백에게 거리를 좁혀 암기와 폭탄을 무력화하면 접근전에서 그가 이길 것이라 자신했던 듯하다. 진풍백의 평가에 따르면 '''제법.''' 그래도 [[윤상거|누구]]랑은 다르게 십대검존 값은 하는 모양이다. 서로 제법이라 칭찬하지만, 잘 생각해보면 화웅천이 엄청난 속도로 휘두르는 대검을 손가락 사이에 낀 혈우환으로 전혀 안 밀리고 받아내고 있는 상황 자체가 진풍백이 몇 수 위라는 증명밖에는 안 된다. 근접에서 수비만 하기에 바빠 보이지도 않는 것이 웃으며 제법이다, 인상적이다 품평을 해대는 건 진풍백 쪽이다. 아직 [[천마신공]]을 운용해서 공격하고 있지도 않고 방어만 하는데. 그래도 화웅천이 직접 손을 쓰는 덕분에 진풍백의 벽력탄이 멈춰섰다. 이 틈을 타서 비월천검대는 무림의 후방을 치러 가는데... 사실 이건 [[진풍백]]과 [[한비광]]의 [[낚시]] 듀엣이었다. 진풍백의 벽력탄이 부대 단위를 쉽게 제압할 수 있기에 진풍백만 막으면 다수의 이점을 살려 진풍백을 통과, 정/사 연합의 후방을 쳐 괴멸 시키고 진풍백을 포위해 섬멸할 계획이었겠지만, 오히려 당한 건 비월천검대 쪽으로 진풍백이 비월검의 발을 묶은 후에 한비광이 나머지 천검대를 정리하는 전략이었다. 이것도 눈치 못 채고 그냥 낚여준 걸로 보면 한비광을 얕봐도 너무 얕봤다고 할 수 있겠다. 결국은 한비광에게 자기 천검대가 학살 당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당황하기 시작했다. 이 상태에서 진풍백이 공세로 나서면 버티지 못하고 사망할 듯(...) 아니나 다를까 진풍백이 천마신공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밀리기 시작한다. 밀리는 테크가 어째 유승빈과 비슷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소지주께서 또 부하들을 구원하시며 등장해 한숨 돌린다. --죽다 살았다.-- 대결을 중지시킨 [[풍연]]과 이를 말리려는 마록이 실랑이를 하다가 풍연이 마록을 베어버리고, 그동안 화웅천이 지신각과 함께 풍연을 도와준 사실을 상기시켜주면서 풍연이 병력을 물러나게 할 것을 부탁하자 화웅천은 풍연의 부탁을 들어주고 물러난다. == 열혈강호 종횡천하에서 ==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종횡천하에도 등장한다. 여기서는 신지 서열 4위로 등장한다는데 작품에서도 그럴지는 모르겠다. 실제 등장한 후 행적을 보면 신지 서열 4위는 커녕 20위 안에도 들기 힘들어 보인다. 작품처럼 관우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, 차이가 있다면 게임 내에선 [[청룡언월도]] 같은 검을 사용한다는 것이다. == 비월천검대 == * 백부장 동납 - 비월천검대의 백부장으로, 철혈천검대의 [[임대곤]]과는 달리 [[근육돼지]]와는 거리가 있어보인다. 백부장임에도 한 컷 나오고 안 나온다. 여담으로 비월천검대가 투입됐을 때 철혈귀검이 "이제 본격적으로 정리하려고 마음먹은 것인가", "우리로써는 저들을 막을 수 없다"라고 한 것으로 보아 나름 상위 서열의 천검대임을 알 수 있다. 물론 절대천검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