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나치즘)] [include(틀:파시즘)] ||<tablealign=right><tablebordercolor=#c9151e><rowbgcolor=#ffffff,#191919> [[파일:화살십자당 당기.png|width=170]] || [[파일:화살십자당 로고.png|width=170]] || || 당기 || 로고 || ||<-2><bgcolor=#c9151e> {{{#ffffff '''화살십자당 - 헝가리주의 운동'''}}} || ||<-2><bgcolor=#c9151e> {{{#ffffff '''Nyilaskeresztes Párt-Hungarista Mozgalom'''}}} || || '''등록 약칭''' ||<colbgcolor=#ffffff,#191919>NYKP|| || '''창당일''' ||[[1939년]] [[3월 15일]]|| || '''해산일''' ||[[1945년]] [[5월 1일]]|| || '''당수''' ||[[살러시 페렌츠]]|| || '''정치적 스펙트럼''' ||[[극우]]|| || '''이념''' ||[[파시즘]]([[나치즘]])|| [목차] == 개요 == [[헝가리 왕국]]에 존재하던 [[파시스트]] 정당이다. == 역사 == [[살러시 페렌츠]]의 주도로 1939년 창당되었다. 사실 1937년에도 국민의지당이라는 극단적 [[민족주의]] 정당을 창당했으나, 불법화된 전적이 있었다. 1939년 헝가리 총선에서 25% 이상 득표율한 화살십자당은 헝가리 의회 전체 의석 가운데 30석을 차지하였으나, [[호르티 미클로시]]가 정당을 불법화하였다. 결국 해산되지는 않았으나 지하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불법 조직으로 전락한다. 그러다가 1944년 3월, [[독일 국방군|독일군]]이 헝가리로 들어왔다. 그러자 이 정당은 독일에 망명해있던 살러시 페렌츠가 귀국하자, [[나치 독일]] 지원하에 쿠데타를 계획하고, 1944년 10월,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하여 집권한다. 그리고 그 지도자 살러시 페렌츠가 총리로 취임하고, [[국민단결정부]](Nemzeti Összefogás Kormánya)를 수립한다. 이 정당은 [[홀로코스트]]에 적극 동참해 [[유대인]] 수 만명을 학살하고 아우슈비츠나 독일로 이송하였다. 하지만 정권이 설립된 1년도 안된 1945년 초 [[부다페스트 포위전]]으로 수도를 잃고 2월 임시수도까지 함락되어 실각한다. 헝가리는 [[소련]]에게 점령당한다. 소련 점령 하에 당연히 이 정당은 해산당했다. 이후 헝가리는 구 화살십자당 당원과 공범자들을 색출, 처벌하여 확실히 뿌리를 뽑았다. 지금도 [[헝가리]] 및 화살십자당의 피해국인 구 [[유고슬라비아]] 구성국가들 및 [[슬로바키아]]에서는 이 정당의 깃발인 화살십자기가 [[독일]]의 [[하켄크로이츠]] 수준으로 금기시되고 있으며, 헝가리 정부는 [[하켄크로이츠]], [[낫과 망치]]와 함께 화살십자당의 당기와 로고의 공개적 사용을 경범죄로 처벌하고 있다. 공산 정권 붕괴 후에 화살십자당의 이념을 계승한다는 여러 그룹이 등장했는데, [[오르반 빅토르]] 총리 집권 후에서부터 회원이 증가하는 등 영향력이 증대하고 있다고 한다. 또한 현존 정당 중 [[요빅]]당이 화살십자당과 비슷한 이념을 갖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데, 상당수 그 당 정치인이 유대인 음모론을 추종하는 등 반유대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 네 방향으로 뻗어가나는 화살표는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모양이다 보니 세계 곳곳에서 활용된다. 대만의 [[재활용]] 로고가 대표적. [[Microsoft PowerPoint|파워포인트]]에는 아예 기본 도형으로 들어가 있다. 따라서 [[하켄크로이츠]]와 달리 화살십자기가 아닌 화살십자 문양 자체를 화살십자당과 연관지어 인식할 필요는 없다. [[태극]]문양과 [[태극기]]가 다르듯이. 또한 국내 걸그룹인 [[프리츠]]가 나치 제복을 입고 화살표시 문양이 새겨진 붉은 완장을 착용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. [[분류:헝가리의 역사]][[분류:파시즘 정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