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ce7231918e6c5065605d852bd54ff00377eb47c5b14da74565fa03df7d5097d2.jpg]] Funny Face 미국의 영화. 1957년작. 스탠리 도넌 감독, [[오드리 햅번]], [[프레드 아스테어]] 주연. [목차] == 개요 == 1957년작으로 [[오드리 햅번]]의 주연작. 유명 뮤지컬 퍼니페이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, 오늘날에도 종종 만들어지고 있는 뮤지컬 영화의 먼 선조 뻘 되는 작품이다. 시간이 많이 흐른 후대의 평가로는 '''그냥 오드리 햅번 영화.''' 뮤지컬 영화로서는 이미 같은 감독의 전설적인 작품인 [[사랑은 비를 타고]]가 있기 때문에 그것에 비하면 너무도 평범한 수준이다. 영화로서의 완성도도, 뮤지컬로서의 완성도도. 오드리 햅번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이라면 한번쯤 [[DVD]]를 구해서 볼 만 하다. 오드리 햅번이 이전에도, 이후에도 많이 맡았던 순진무구한 여성이란 배역을 소화하여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드리 햅번 영화 특유의 [[지방시]] 의상협찬도 잘 살아 있다. 이 영화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오드리의 매력이 살아있는 영화. 햅번이 노래도 잘 하고 발레리나 출신답게 몸도 유연해서 난이도 높은 동작도 소화해내는 등 춤도 잘 춘다. == 줄거리 == 유명 패션 잡지 '퀄리티'의 여사장과 사진작가는 새로운 패션 쇼를 연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. 배경 장면을 위해 선정된 서점에서 그들은 우연히 찍힌 오드리 헵번의 사진을 보고 '퀄리티'잡지의 새모델로 전격 기용한다. 하루 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오드리 헵번. 그러나 그녀는 사진 작가와 사랑에 빠진 끝에 첫번째 발표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. 각 신문은 그 사실을 대서 특필하고 그녀가 종적을 감추자 사진작가는 그녀를 찾아 헤매는데..(네이버 영화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funny-face-1957, critic=??, user=7.4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funny_face, tomato=87, popcorn=81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050419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funny-face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26519, presse=3.8, spectateurs=??)] == 여담 == 초반 몇 장면, [[오드리 헵번]]의 안경 쓴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. 색다른 그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. 책을 좋아하는 서점 여직원으로 등장하는데, 책을 좋아하고 지적인 이 모습이 오드리 햅번의 평소 모습과 가깝다고 한다. 비록 [[21세기]]에는 오드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다시 찾는 영화이지만 오드리 햅번의 상대역인 [[프레드 아스테어]] 역시 유명배우인데, 소년 댄서 출신으로 평생을 춤과 뮤지컬에 바친 뮤지컬계의 대스타이다. 화니페이스 원작 [[뮤지컬]]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했는데, 영화화되면서 그냥 그대로 남주인공 역을 맡게 된다. 문제는 원작 뮤지컬은 27년작이고 영화는 57년작, 약 30년의 세월 차이가 있다는 것. 영화 개봉 당시 뮤지컬의 흥행을 이끈 미남 배우 프레드는 이미 30년의 세월이 흘러 50대였고 햅번과는 약 30살의 나이 차이가 있었다. 당대의 비평가들도 그 점을 지적할 정도로 20대의 꽃다운 햅번이 50대의 주름많은 [[아저씨]]에게 첫눈에 반하는 전개는 말도 안되는 것이었고 이 캐스팅 미스가 영화의 완성도를 해치는 요인으로 지금까지도 지적되고 있다. 오늘날엔 햅번 팬들은 햅번 보려고 보고 뮤지컬 팬들은 [[프레드 아스테어]]를 보려고 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는다(...) 2000년대 들어 [[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]]의 성공 이후 플롯의 유사성으로 인해 재조명되기도 했다. 실제 패션잡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 등 몇 가지 유사성이 있다. [[앙드레 김]]은 이 영화에서 햅번의 패션을 보고 느낀게 있어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. 앙드레 김의 회고록에도 나와있는 이야기. Funny Face임에도 퍼니 페이스가 아니라 그 당시 외래어 표기법 때문에 화니 페이스란 제목으로 공개되었다. 위키 항목도 정식발매 명칭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. <파리의 연인>이라는 다른 제목으로 불리기도 한다. == 음악 == 뮤지컬 영화 답게, 여러 노래들이 나온다. 1. [[Bonjour, Paris !]] [youtube(AMyNkHIlaCc)] 관광객으로서 막연한 파리에 대한 동경을 영상과 음악으로 가장 잘 풀어냈다. "There's still one place I've got to go" 부분에서 고조되는 긴장감은 압권이다. 2. [[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?]] [youtube(5Bko-Sz8HV0)] 수수한 옷차림과,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모자가 이상하게도 잘 어우러진다. 헵번의 아름다움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 아닐까 싶다. 물론 노래도 그녀가 직접 불렀다. 3. [[He Loves And She Loves]] 두번째는 [[오드리 헵번]]과 [[프레드 아스테어]]가 극중에서 결혼하는 장면에서 프레디가 부른 것이다. [youtube(Y5nd6QteDR8)] 4. [[Basal Metabolism]] [youtube(wA1_IAaLm0s)] 카페 안에서 [[오드리 헵번]]의 안무와 음악, 어렸을 때 발레를 전공해서 그런지 굉장이 유연하다 [[http://www.dosaek.co.kr/board/dosaek_info_10/19367|.]] 5. [[Let's Kiss and Make Up]] [youtube(0oTVHYuIjFY)] [[오드리 헵번]]을 달래기 위해 그녀가 묵은 숙소로 찾아간 [[프레드 아스테어]], 그리고 그의 경쾌한 스탭과 화려한 댄스가 눈을 즐겁게 한다. [[분류:미국 영화]] [[분류:코미디 영화]] [[분류:뮤지컬 영화]] [[분류:로맨스 영화]] [[분류:1957년 영화]] [[분류:퍼블릭 도메인/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