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홍콩]]은 [[중국]]의 [[특별행정구]]로서 [[중국 인민해방군]]이 주둔하고 있다. 전통적으로 홍콩은 중국의 완전한 영토로서 그 당시의 중국 군대로부터 지켜져왔으나 아편전쟁 이후 홍콩이 영국에 점령되어 [[영국령 홍콩]] 시절에는 주홍콩영국군이 홍콩에 주둔했었다. 2차 대전 중에는 [[일본군]]이 주둔한 적도 있었다. == 주홍콩영국군(1841년~1941년, 1945년~1997년) == [[영어]]: British Forces Overseas Hong Kong [[중국어]]: 駐港英军 [[아편전쟁]]으로 인해 [[영국]]이 [[홍콩]]을 식민지로 점령하면서 [[영국군]]이 홍콩에 주둔하게 되었다. 통수권자는 당시의 [[영국군]] 통수권자인 영국 국왕과 총리였다[* 다른 식민지와 달리 홍콩 주둔 영국군은 영국군 직할이었다.]. 1941년 [[일본군]]의 침략으로 홍콩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1945년까지 [[일본군]]에게 [[홍콩일치시기|홍콩을 빼앗긴 적]]이 있으나 [[일본 제국]]의 패망으로 홍콩을 되찾아 반환 때까지 계속 주둔하였다[* 반면 [[포르투갈령 마카오]]는 1976년 포르투갈군이 철수하여 1999년 중국 반환 때까지 군대가 없었다.]. 1967년에는 홍콩의 친중파들이 일으킨 폭동을 진압하여 51명의 사망자와 80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. [[67폭동]] 참고. 냉전 시기 홍콩은 공산권을 방어하는 최전선이었고, 혼란스러운 중국을 피해 홍콩으로 피난을 오는 주민들이 많았기에 주홍콩영국군의 규모는 현재의 중국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에 비해 컸다. [[1984년]] [[영중공동선언]] 이전 주홍콩영국군은 대략 사령관 소장, 육군 4개 연대[* 홍콩 곳곳의 병영에 주둔했다.], 해군 1개 전단[* HMS Tamar(사령부)[* [[타마르 공원]], [[타마르역]]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.], 스톤커터 아일랜드(해안 요새 겸 병영. 섬 전체가 영국군 관할이었다.).], 공군 1개 비행단[* [[홍콩 카이탁 국제공항]]에 주둔.] 이렇게 4만 명이었고, 영중공동선언 이후 반환이 다가오면서 규모를 차차 축소해 반환 당일인 1997년 6월 30일에는 주홍콩영국군을 13,000명까지 줄인다. 1997년 7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으로 [[홍콩 반환|홍콩이 넘어가고]] 13,000여명의 영국군은 1997년 12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완전히 홍콩에서 철수했다. 그렇게 오랫동안 주둔하다가 19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[[중국 인민해방군]]이 주둔해 오늘날에 이른다. == [[일본군]](1941년~1945년) == [[홍콩 전투]]에서 일본군이 승리하면서 홍콩을 [[홍콩일치시기|점령]]한 바 있었다. == 중국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(1997년~현재) == [[중국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]] 참고. [[분류:홍콩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