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홍성흔)] [목차] == 시즌 전 == 이번 시즌이 끝나면 다시 FA 자격을 얻게 되는데, 아마 [[이병규]]처럼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. [[마이 리틀 텔레비전]]에서 [[유희관]]이 밝힌 바에 따르면, 은퇴 후 두산의 코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.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기 때문이라고. ~~그리고 두산 팬들은 또 뒷목잡고 쓰러진다(...)~~ ~~그리고 우승 멘트에 아무도 그를 언급 안하는 것으로 보아 이것도 거짓인걸로...~~ 스프링캠프 기간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311&aid=0000573874|지난 시즌]]에 관해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117&aid=0002722053|인터뷰]]를 했는데 여전히 반응이 영 좋지않다. 위에서 서술된 것처럼 두산에 리턴했을 때부터 이미지를 왕창 깎아먹었던게 큰듯 하다. == [[페넌트레이스]] == === 4월 === 시즌 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출전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. 그와중에 [[두산 베어스]]가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의 공백에도 시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자 '김현수의 공백은 [[홍성흔]]의 공백으로 메꾼다'는 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..... 이래저래 선수에 대한 팬들의 믿음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. 4월 중반 현재 [[KBO 퓨처스리그]]에서 3할 후반대를 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을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. 그래도 나중에 시즌 중후반에라도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는 [[이병규]]와는 대조적으로 거기서 썩고 그냥 은퇴하라는 반응이 대다수다. ~~이쯤 되면 좀 안습이긴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만행이 일어났으면 그랬을까~~ 4월 30일 최주환이 말소된 자리에 ~~결국~~ 콜업되었다. 라인업 발표 이전 팬들은 제발 선발로는 안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다수. 그리고 당일 대타로 두타석에 나와 첫타석은 ~~병전드답게~~ 병살을 쳤지만 다음타석에선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쳤는데 공교롭게도 그 딱 그 2점차이로 경기가 끝났다. === 5월 === 5월 1일 많은 팬들의 바람과 달리 결국 선발 라인업에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. 그런데 이날 선발 라인업은 홍성흔 뿐만 아니라 같은 주 1군에 승격되었던 포수 [[최재훈(야구선수)|최재훈]]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팬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라인업인지 모르겠다며 집단 멘붕... 그런데 이날 4회초 선두타자 오재일의 홈런 이후 2:0으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을 때 안타로 출루를 하고 이어 최재훈의 2타점 적시 2루타를 통해 스코어를 4:0으로 벌려 최종스코어 4:1로 승리. 선발 출장으로 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해줬던 선수들이 의외의 활약을 해줬다.(허나 이후 최재훈은 수비 때 [[이범호]]의 파울플라이를 어이없게 놓치고 곧바로 [[더스틴 니퍼트]]는 [[이범호]]에게 피홈런을 헌납, 덜 까이는 듯 하다 도로 까였다.) 최종 성적은 4타수 1안타 1득점 ~~병살타 없이~~ 의외로 준수한 활약. 당분간은 생명이 연장된 듯 하다. 5월 5일 어린이날 매치에선 아예 3안타 경기를 했다!!! 그러나 두산이 져서 스탯관리라고 까일듯 싶다. 5월 6일 경기에서는 또 찬스를 말아먹는 병살타를 까면서 팬들이 또 뒷목잡고 쓰러지게 만들었다. 홍성흔이 콜업되면서 두산 경기가 꼬이기 시작한 것 같다는 의견까지 나오는 중이다. 뒤이은 7일 경기에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고, 8일 경기에선 선발 출장에서 제외되었다가 7회 말 공격, 13:10에 2사 1,2루의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으나 힘없는 유격수 땅볼을 치며 아웃되었다. 오죽하였으면 7일과 8일 양 경기 모두 롯데를 응원하러 온 팬들 중 일부가 '''롯데의 홍성흔'''을 외치는 상황이 있었을 정도. 5월 13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볼넷 출루후 에반스의 안타로 홈까지 질주했으나 3루 밟고 홈으로 들어오려는 중 오른쪽 햄스트링이 올라와 쓰러졌다. 당시엔 부상에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꽤 있었으나, 그 이후로도 팀이 매우 잘나가다가 홍성흔 복귀 이후 본인 성적도 제대로 죽을 쓰고 팀 성적도 멸망하면서 진지하게 이때 다친 뒤 올라오지 말았어야 한다는 여론이 주류가 되고 있다... === 7~8월 === 7월 29일 대타로 나오면서 복귀했다. 하지만 8월 2일 기준으로 한경기씩 대타로 나오면서 삼진만 당해 5경기 5타수 5삼진을 기록중이다. 덕분에 까일 거리가 더 생겨 이전만큼 매우 가열차게 까이는중(...) 마침 롯데에서 [[손승락]]과 [[윤길현]]의 족발 사건이 터지자 이게 다 롯데에 정신적인 지주가 없어서 생긴 일이라며 롯데에 꼭 필요한 홍성흔을 보내드려야 한다는 말도 심심찮게 나왔다. 8월 4일 경기에서는 출루가 절실한 시점에 커브가 날아오자 살짝 피하는(...)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[* 하지만 머리쪽으로 날아오는 공이였다.] 끝까지 참아내서 볼넷을 골라나갔다. 복귀이후 ~~당연히~~ 안타와 타점은 없고 ~~곧 나오겠지만 아직은~~ 병살타도 없다. 무엇보다도 스윙 스피드가 현저하게 느려져 실투가 들어왔음에도 파울홈런이 되는 등 긍정적인 플레이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. 8월 5일 [[롯데 자이언츠]]와의 경기에서 여지없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원조 [[비갈]]이 무엇인지만 보여주고 말았다. ~~[[강민호]] : 행님! 그렇게 티나게 하면 다 들키잖아요! 아...~~ 롯데 투수의 총 투구수 9개만에 3타석을 마쳤는데 8회에는 [[윤길현]]의 초구를 건드려 투수를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살포시 날아가는 ~~캐치볼~~ 투수 뜬공을 기록했다(...). 8월 7일 또 다시 선발 출장하여 무려 '''5타수 4안타 2타점'''이라는 전성기 급 타격을 보여줬다. 심지어 4안타 중 밀어친 안타가 2개. --사실 점수 차도 컸고 다음 롯데전에도 비갈짓을 하기 위해 엔트리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라 카더라.-- 하지만 이날 '''부전드 사건'''이 터지면서 4안타를 치고도 홍성흔을 칭찬하는 여론은 찾아보기 힘들었다.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[[홍성흔 #s-5.5.1|항목 참조]]. 8월 9일 [[기아 타이거즈]]와의 홈 경기에서 무려 '''6번 타자'''로 선발 출장했는데 --보지 않아도 결과가 훤하다-- 5타수 무안타에 팀은 본인 제외 선발 전원 안타, 첫 타석 뜬공, 두번째 타석 삼진, 세번째 타석 '''병살''' [* '''이 병살은 홍성흔의 통산 마지막 병살타가 되었다.'''] , 네번째 타석 땅볼, 다섯번째 타석 뜬공으로 4타석만에 사이클링 아웃(...)을 달성했다. ~~5광고소환은 덤~~ 그리고 이 경기가 [[홍성흔]]의 1군에서의 '''마지막 경기'''가 되었다. 야구 외적인 부분은 떼고 보더라도, 단순히 타격을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비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지명타자 전용 타자가 엔트리 한자리를 먹고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이 감독과 홍성흔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형편이다.[* 당장 [[이승엽|다른 팀에서]] [[이호준|고정 지명타자를]] [[나지완|하는 선수들의]] [[박용택|팀에서의 위치나]] [[김태균|성적을 봐도]]... ] 안그래도 투수가 부족한 형국에 투수를 등록할 수 있는 귀중한 엔트리 한자리를 대수비 대주자롤도 못해서 활용도가 매우 떨어지며, 타격에서도 생산성은 최악인 없느니만 못한 선수가 채우고 있기 때문. 어째 [[마해영]]의 커리어 말년과 상당히 비슷한 모습이다(...) 8월 11일 [[정수빈]]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. --홍렐루야!-- 8월 20일까지 그가 내려간 후 '''9연승'''을 질주하며 '''홍성흔은 과학이다''' 를 보여주고 있다. ~~사이'''흔'''스~~ 이 연승 기록은 프랜차이즈 최다 연승 기록과 동일하다(...) === 9월 === 9월 1일자로 실시된 확대 엔트리로 콜업되었다! --맙소사-- --하위 팀들을 위한 베품이더라 [[카더라]]-- 그리고 콜업 첫 날에 팀은 kt전에서 단 한 점밖에 뽑아내지 못하자 팬들은 사이흔스 라면서 또 들고 일어섰다. --그러나 그것을 상쇄시켜 버린 [[니느님]]의 2피안타 완봉승-- 그리고 다음날 타선이 또다시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8회초에 그동안 잘던지던 [[윤명준]]과 [[김성배]]가 털리는 기적(...)을 보여주며 또다시 사이흔스 드립이 나왔다. 하지만 9회말에 타선이 [[장시환]]을 털어버렸고 결국 [[오재일]]의 끝내기가 터지며 팀은 승리.--이걸?--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삼성전에서 9회 초 역전패하며 사이흔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 다행히도 --팬들의 극딜과 스멀스멀 올라오는 사이흔스의 기운을 의식했는지-- 9월 5일 또다시 말소되었다. 두산팬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다.~~홍복절~~ 최근 들어서는 [[이현승(야구선수)|이현승]]이 막장 행각을 선보이며 까임 지분을 가져가 지분이 그나마 줄...긴 개뿔. 이현승은 지난 시즌 우승할때 해준 것도 있고 전반기에 심각하게 굴렀던 것도 있기에 어느 정도의 실드 여론~~물론 2군 가라는 말은 빠지지 않는다~~이 있으나 홍성흔은 '''[[그런거 없다|그딴거 없다]]''' 9월 6일 퓨처스 리그가 종료되었다. 2군에서의 최종성적은 26경기 72타수 26안타(2루타 6개) 13타점 11득점 12볼넷 11삼진 장타율 0.444 출루율 0.447에 타율 0.361이다. 눈여겨 볼점은 홈런이 한 개도 없다는 것이다. --똑딱이?-- 비교해 보자면 [[이병규]]는 47경기 147타수 59안타(2루타 12개, 홈런 3개) 29타점 24득점 17볼넷 15삼진 장타율 0.544 출루율 0.455에 타율이 0.401이다. 두산팬들이 홍성흔을 1군에서 보길 원하지 않는데 반해, LG팬들은 이병규가 1군에 콜업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. [[김태형(1967)|김태형]] 감독은 홍성흔 말소 이후 인터뷰를 통해 “베테랑은 감독하고 구단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. 팀을 위한 큰 그림을 봐야한다. '''주전으로 포지션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옷을 벗는 게 순리다.''' 다만 가슴에 응어리가 남지 않도록 해줄 필요는 있다.”라고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o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389786|일침을 놓았다.]] 10월 9일자 [[주간야구(SBS Sports)|주간야구]]에서 [[정우영(아나운서)|정우영]] 아나운서가 직접 언급하기로 [[김태형(1967)|김태형]] 감독이 "[[팩트폭력|너가 있으면 팀에 도움이 안 되고 나에게도 피해가 간다]]. 2군 내려와서 몸 만들고 와라."라고 언급했다고 한다. --오오오 갓튼동!!-- == 총평 == * 홍성흔이 1군에 콜업된 4월 30일부터 말소된 5월 14일 전까지의 팀 성적은 6승 5패, '''홍성흔 말소 이후 7연승''', 2개월 후 1군에 복귀한 7월 29일부터 말소된 8월 11일 전까지의 팀 성적은 '''4승 7패''', 홍성흔 말소 이후 '''9연승''' --홍성흔은 과학입니다-- * 홍성흔이 또 다시 콜업된 9월 1일부터 말소된 9월 5일 전까지의 팀 성적은 3승 1패로 성적만 보면 사이흔스라 보기 애매한 면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빠따들은 홍성흔이 올라오자마자 물빠따화 되었고, 불펜은 불펜대로 불을 질러댔다.[* 특히 9월 2일 경기에서는 8월 방어율이 각각 '''1점대''', '''2점대'''인 [[윤명준]]과 [[김성배]]가 각각 0이닝 2실점, 0.1이닝 2실점으로 거하게 털렸다.] 그나마 말소 이후 첫 경기부터 패하고 말소 이후 성적이 2승 3패로 홍성흔 말소 이후 팀이 승승장구하는 것만큼은 우연...인 줄 알았으나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팀이 '''9연승'''을 달리고, '''정규시즌 우승까지 확정짓게 되어''', 사이흔스는 영원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. * 단순히 야구를 못하고 있는 건 다른 [[오재원|두]] [[정수빈|명]]도 있으나 [[오재원]]은 올해 야구 내외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이나 행동이 전혀 없었으며, 그 특유의 수비 센스는 아직도 건재하다. 또한 타격 부진으로 인해 '''자진해서''' 2군에 내려가 있을 때 후배들에게 거하게 돈을 쓰고 왔다고 한다. [[정수빈]] 같은 경우, 올 시즌 공격은 홍성흔과 동급 수준이지만 수비는 볼 줄 안다. 두산의 외야수들 중에서 제일 수비를 잘 하는 축이라는 건 아직까지도 사실이며 대주자로 써도 활용도가 높다. 그리고 저 둘은 공통적으로 갱생이 가능하며 선수단 분위기에 민폐를 끼친 적 역시 없다. 하지만 홍성흔은 공수주 모두 안 되고, 부산 레전드 발언에, 은퇴시기를 코앞에 둔 나이라 갱생조차 불가능한데 '''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?''' * 단적인 예시로, 오재원과 정수빈이 [[2016년 한국시리즈]]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두산 팬들 중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지만[* 오재원은 현재 두산 1군 엔트리에 있는 야수들 중 가을야구 경험이 제일 많고 빠지면 2루 주전을 1군 1년차 신인 [[류지혁]]이나 공인 돌글러브. [[최주환]]이 봐야 하며, 정수빈은 외야 백업으로는 이만한 선수도 없고 빠지면 이 역할을 수행할 선수 자체가 아예 없다.] 홍성흔은 엔트리 얘기만 나와도 모든 팬들에게 [[병먹금]]을 당하는 수준이다. 그리고 오재원과 정수빈의 포지션은 센터라인에 속하는 2루수와 중견수다. '''지명타자가 센터라인과 타격성적이 일대일로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.''' * 두산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뒤,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[[정재훈(1980)|정재훈]]은 물론 [[김경문|몇 년전 팀을 버린 감독]]이나 [[이종욱|몇 년전 팀을 떠난]] [[손시헌|타팀 선수]]들도 언급되는 와중에 단 한 명의 입에서도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서 선수단에게 신뢰를 잃었음을 보여줬다. * 끝내 구단으로부터 플레잉 코치, 코치 연수, 선수 생활 지속을 위한 조건 없는 방출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제시를 받았다고 한다. 결국 11월 22일 은퇴를 결심하며 현역생활을 마감. * [[김동주(타자)|김동주]]와 마찬가지로 평소 행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산 증인. 2000안타-200홈런-1000타점 고지에 오른 두산은 물론 KBO 역대로 꼽아도 손꼽힐만한 우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환호없이 비난만 잔뜩 받고 쓸쓸하게 은퇴했다. 그나마 김동주와 달리 두산측에서 성대하게 은퇴식을 치러 주기는 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홍성흔,version=614)] [[분류:야구선수/커리어/ㅎ]][[분류:홍성흔]][[분류:두산 베어스/2016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