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언론인]] == 개요 == [[게임문화]]에서 출간하는 [[게이머즈(잡지)|게이머즈]]의 기자. 별명은 홍박. 무언가 반 사회적 분위기와 색골스러운 느낌의 글을 쓰는 사람으로, 지금 게이머즈에서 쓰이는 몇몇 단어의 창안자이기도 하다. 붉은 로브로 몸을 가린 캐릭터가 그의 대외적 성격이 된 듯. 한때 [[카드캡터 사쿠라]]의 [[키노모토 사쿠라]]를 총애(?) 하기도 했다.[* 덕분에 기자 캐리커쳐 일러스트에서 홍박 옆에는 사쿠라가 심심하면 찬조출연했다.] 좋아하는 게임으로는 [[삼국지대전]] 등을 상당히 좋아한다. 싫어하는 건 [[초딩#s-2]]인 듯. 후기 등을 보면 초딩을 직접적으로 명시하진 않지만, 온갖 극언을 통해 초딩들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보이고 있다. 잡지리뷰 등에서 [[항문성교|애널]]등의 단어를 사용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. 실제로 예를 들어보면, '''빠바박'''이라거나(영향력이 커서 [[게이머즈(잡지)|게이머즈]]에선 [[파후파후]]의 번역이 아예 빠바박이 될 정도) [[페르소나3]]의 여성커뮤 최종결과를 보고 분리 합체로 표현 한다거나(이 역시 게이머즈 전체로 퍼진 듯하다) 심지어는 "[[반어법|건전함이 살송곳으로 승화되어 감자바위를 꿰뚫는 페이지가 될겁니다. 전국의 학부모 제위께서는 부디 안심하시길]]" 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.(2002년 2월호 136페이지, [[아파치 미인클럽]]에서[* 참고로 이 코너명의 유래조차 가관인데, 홍박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유흥업소 이름에서 착안한 코너명이라고 한다.]) 더 문제는 이 정도로 출판되었으면서도 기획을 못넘기고 짤린 물건들도 있다는 것이다. 그래도 옛날이 좋았는지 PS2 정발 이전에 이르는 블랙마켓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다. 그러고 보면 과거 [[게임라인]]에서 활동했던 때도 '[[게임 불감증|게임불능]] - 고개숙인 손가락'이라는 제목에 지금 봐도 위험한 내용의 기사(성행위와 게임플레이를 은근슬쩍 동류로 만들었다. 게다가 기사에 사용된 그림 대부분이 [[야겜]]의 CG[* 그중에서도 [[엘프(게임 회사)|엘프]]쪽 에로게 CG가 많이 쓰인것 같다. 일례로 [[카와라자키가의 일족]]에 나오는 카와라자키가의 남캐(아마도 카와라자키 슌스케?) 포트레이트 사진을 붙여놓고 이름을 '하원기'씨라고 소개했다(...).])를 만들었을 정도이니. 더군다나 위에 적힌 [[아파치 미인클럽]] 중 어떤 내용은 모에 [[의인화]]된 [[슈퍼로봇대전]]에 대해 망상하면서[* 당시 Miruharu라는 필명을 쓰던 일러스트레이터 현진영이 슈로대에 등장하는 로봇을 모에 의인화한 일러스트를 이 코너에 투고한 바가 있다.] 기체의 피탄 장면을 '''자세히 묘사한''' 그림을 때려박기도 했다.([[마징카이저]]의 탈의(?)나 [[엘가임]]의 신체훼손(팔이 잘림)) 그리고 의인화 기체인 '[[성전사 단바인|성전사 단부인]]'도 히트.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'게임불능'편의 경우 동종업계 사람들 및 헤비유저들에게 대히트. 이후 '게임불능'이니 '[[게임 불감증]]'이니 하는 말이 짧은 기간이나마 유행처럼 돌았었다.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, 쓰는 문장 하나하나가 파격적인 비유법으로 가득 차있다. 이러한 표현에서 나오는 반어법과 비꼬기는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. 물론 이해불능이 되는 경우가 과반수지만. 어떻게 보면 재밌고, 어떻게 보면 참 문제 많은 글들이 쏟아지는 원천이기도 하다. 심지어 紅박의 게임리뷰에서 '동급생 시리즈'와 '~작'시리즈를 연재한 적도 있다. 최근에 홍박이라는 기자 닉네임은 잘 쓰지 않지만 특유의 문장을 보고 이 사람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꽤 된다. [[파일:n04.jpg]] 게임라인 1997년 11월호에 게재한 위 기사 내용으로 볼 때 상당한 [[플빠]] 닌까로 추정된다. 당시 대세가 [[플레이스테이션]]이었고 [[닌텐도 64]]가 죽쑤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런 주장을 펴도 이상할게 없을 시기였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깠다. [[후지사키 시오리]]와 [[피치 공주]]의 비교 부분이 하이라이트. == 친일 발언 논란 == "'한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그와중에 어영부영 독립한 나라일 뿐이다'"라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