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= 개요 == [[브론즈세인트]] [[시그너스 효가]]의 초기 필살기. 러시아어 표기는 холо́дный смерч, 작품 내에서는 영문으로 KHOLODNYI SMERCH로 표기된다. 뜻은 러시아어로 '차가운 회오리'라는 뜻. 정발판에선 호로드니 스메루치. [[여산승룡패]]의 냉기버전이다. 냉기가 추가된 어퍼컷으로 하늘 높이 날려보내는 기술로 효가 본인의 말로는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정(靜)이라면 이 필살기는 동(動)이라고.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초기에는 조용하게 냉기를 잠식시키는 연출이 있었기에 이렇게 분류된 듯 하지만 나중엔 그냥 다이아몬드 더스트도 원펀치가 되어서 별 의미는 없다. 어쨌든 어퍼컷이니 만큼 맞는 상대가 쿠루마다 떨구기를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동적인 기술이긴 하다. 시그너스 최강의 권을 자신하며 [[암흑성의]] 블랙스완과 싸움에서 첫 선을 보였으나 이 기술에 당한 블랙스완이 죽기 직전 이 기술이 새겨진 자신의 안구를 뽑아서 [[피닉스 잇키]]에게 보냈기 때문에 이 기술을 파악한 잇키는 효가를 [[역관광]] 보내버렸다. 애니에서는 마스크의 백조머리 장식을 떼서 보내는걸로 변경되었지만 결과는 같다. 이후 효가가 [[오로라 익스큐션]]을 익힌 후에는 그야말로 존재감이 상실되는 안습의 기술. 오로라 익스큐션을 장착한 효가는 본편에서 이 기술을 두번 다시 쓰지 않는다.[* 시그너스 스토리라는 단행본 외전에서 블루 워리어 알렉스에게 시전하긴 했다. 씨알도 안 먹혀서 그렇지.. ] 그래도 이 기술을 써서 [[스콜피온 미로]]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등 의외로 전적은 좋다. TVA 무인편에서는 오로라 썬더 어택이라는 해괴한 기술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, 2014년까지의 '''모든''' 세인트 세이야 게임에서 홀로드니 스메르치 대신 오로라 썬더 어택이 필살기의 한 자리를 꿰차기 때문에 더욱 안습하다. ~~그래도 칼리초보다는 존재감 있다. 이 기술은 항목이라도 만들어졌지(...)~~ 사실 시그너스 최강의 권이라는 타이틀은 끝까지 지켜내졌다. 오로라 익스큐션은 엄연히 아쿠에리어스 최강의 권이기 때문에... 남이 개발한 남의 성좌의 필살기를 간판기로 쓰는 효가가 특이한 케이스인 것.[* 게임에서는 종종 한술 더 떠 효가가 오로라 익스큐션을 사용할때 시그너스 최강의 오의!라 외친다. 일부 게임에서는 최종오의 버전의 경우 '나의 스승 까뮤여! 힘을 주소서!' 라는 포세이돈전의 대사를 사용해 경의를 표하기도 한다.] 칼리쵸와 더불어 기술명이 오로라 익스큐젼, 다이아몬드 더스트와는 다르게 러시아어이기 때문에 효가의 오리지널 기술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넥스트 디멘션에서 선대 물병좌의 황금성투사인 아쿠에리어스 미스트리아가 이 기술을 사용함으로 인해 물병좌의 전승 기술 중 하나라는 것이 공식화되었다. 쓰는 장면이 안 나왔을 뿐이지 까뮤도 사용할 수 있었을 듯. 왜 한 유파의 기술명에 러시아어와 영어가 혼용되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. == 오로라 썬더 어택 == 세인트 세이야의 TVA판에서 홀로드니 스메르치를 대체하는 기술. 홀로드니 스메르치가 러시아어라 못 알아먹을 거 같았을 까봐 바꾼 걸로 추정된다. 다만, 그것과는 별개로 기술 자체가 상당히 변화한 느낌이 강하다. 홀로드니 스메르치가 냉기가 추가된 여산승룡패라면, 이 기술은 다이아몬드 더스트+오로라 익스큐션같은 느낌이다. 12궁편 중후반까지는 하늘에 두 주먹을 교차로 뻗어올리며 냉기를 뿌린후, 오로라 익스큐션을 발사하는 자세를 취하고 깍지낀 주먹을 앞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팔을 접고 하면서 세 번 반복한다. 이렇게 뿌려진 냉기가 상대를 강타하는 기술이다.--설명이 좀 조악하긴 하지만, 실제로 TVA를 보며 진짜로 기술 자체가 조악해보인다.-- TVA 무인편의 12궁편까지는 다이아몬드 더스트보다 더 자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아스가르드 편에 가면 아예 이 기술의 자세가 다이아몬드 더스트랑 통합된다(...) 심지어 깍지낀 팔을 여러번 내밀지도 않는다. --뭐야 이거-- [[분류:세인트 세이야/필살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