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네덜란드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px-Holland_position.svg.png]] (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홀란트이다.) 어원은 '나무가 많은 땅'을 뜻하는 'houtland'라고 하며 실제로도 중세 초까지는 숲이었다고 한다. 12세기 초에 [[신성 로마 제국]]의 봉토로 설립된 나라. 1581년에 [[네덜란드]] 북부의 6개 주와 함께 [[스페인]]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하였다. 1648년 [[베스트팔렌 조약]]으로 네덜란드가 독립국가로 인정되었을 때 중심이 되었던 주이다. 홀란트 주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은 네덜란드의 상징색이 되었다(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홈 유니폼). 1840년 [[암스테르담]]을 중심으로 한 [[노르트홀란트]](북홀란트)와 [[로테르담]]을 중심으로 한 [[자위트홀란트]](남홀란트)로 분리되었다. 같은 홀란트임에도 북부와 남부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데, 남부가 북부보다 상대적으로 개신교적인 색채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.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북부 8%, 남부 23%이다. 네덜란드 역사에서 실질적인 중심축을 담당하던 지방인 만큼 국제 사회에서 네덜란드의 다른 국명으로 통용된다. 네덜란드의 한자 음차 명칭인 '[[화란]]'도 바로 홀란트에서 유래된 것. 하지만 엄밀히 말해 홀란트가 곧 네덜란드인건 아니다. 남쪽 다른 지방은 그러려니 하지만 북부인 프리슬란트가 들으면 화내기 십상이다. 남북 지역감정 유발하기 딱 좋은 말. 사실 꼭 남북 구도 뿐만 아니라 위트레흐트, 노르트브라반트 같은 홀란트가 아니면서도 네덜란드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지방들이 꽤 있기 때문에 남부에서도 그러려니 할 뿐이지 홀란트에 자신의 지방이 묻혀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. 결국은 국명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2020년부터는 홀랜트를 완전히 버리고 네덜란드 명칭만 사용할 수 있게 한다.[[https://www.independent.co.uk/travel/news-and-advice/netherlands-holland-dutch-tourism-board-logo-a9261266.html|#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홀랜드(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), version=55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