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'''HONDA BEAT / ホンダ・ビート''' == 개요 == [[일본]]의 기업 [[혼다]]에서 출시한 자동차와 동명의 오토바이를 설명하는 문서. == 자동차 (PP1) == === 개요 === [[파일:external/blog.caranddriver.com/1991-Honda-Beat-626x382.jpg]] ||||<bgcolor=#cccccc> '''차량 제원''' || ||<bgcolor=#dddddd> 형식명 ||PP1 || ||<bgcolor=#dddddd> 구동방식 ||미드십 후륜구동 ([[MR(자동차)|MR]]) || ||<bgcolor=#dddddd> 엔진형식 ||직렬 3기통 656cc [[SOHC]] || ||<bgcolor=#dddddd> 변속기 ||수동 5단 || ||<bgcolor=#dddddd> 최고속력 ||135km/h || ||<bgcolor=#dddddd> 최고출력 ||64마력/8,100rpm || ||<bgcolor=#dddddd> 최대토크 ||6.1kgm/7,000rpm || ||<bgcolor=#dddddd> 전장 ||3,295mm || ||<bgcolor=#dddddd> 전폭 ||1,395mm || ||<bgcolor=#dddddd> 전고 ||1,175mm || ||<bgcolor=#dddddd> 휠베이스 ||2,280mm || ||<bgcolor=#dddddd> 공차중량 ||760kg || [[혼다]]에서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한 [[MR(자동차)|MR]] '''[[경차]] [[스포츠카]].'''[* [[일본]]에는 경스포츠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분류되어 있어 보험에서도 일반 경차와 다른 취급을 받는다.] === 상세 === [[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|버블경제]]의 상징인 [[헤이세이ABC]] 중 B에 해당하는 경스포츠카. 일단 외견상으로는 [[스즈키 카푸치노|카푸치노]]보다 전고가 10mm 낮은 정도지만 [[MR(자동차)|미드쉽]] 구조를 채택하고 탑승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기 때문에 타고 내리는 데 약간 더 수월한 정도. 또한 세 차량 중 유일한 소프트탑 사양이기도 하다. [[혼다]]가 1984년에 만든 선행 미드쉽 차량 UMR(Underfloor Midship Rear-drive)이 그 기원이며, 이후 [[혼다 NSX|NSX]]와 비트로 계보가 갈리게 된다. [[슈퍼카]] 수준에 근접하도록 만든 [[혼다 NSX|NSX]]와 달리 원래 UMR의 목적이었던 '이상적인 조종 안정성'을 극단적으로 추구한 결과 경차가 되었다고 하며, 최종적 컨셉안은 '[[킥보드]] 비슷한 느낌의 컴팩트하면서도 보행자에게 사랑받는 드라이빙 머신'이었다고 한다. 참고로 이 차의 디자인을 맡은건 [[피닌파리나]]다. [[스즈키 카푸치노|카푸치노]]만큼 엄청난 튜닝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 쪽에 들어간 엔진 역시 뛰어난 엔진이었다. [[체포하겠어]]에 등장하는 경찰차인 [[혼다 투데이]] 최후기형에 장착되었던 E07A MTREC 엔진이 들어갔는데, 혼다계 엔진답게 고회전에서 제 출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에 뒷받침되는 높은 내구성은 기본이었고 그래서 튜닝 잠재력이 상당히 좋았다. 그 덕분에 혼다의 꼬맹이 막내로서 수많은 [[차덕후]]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. [[헤이세이ABC]]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, '''꼬마 [[혼다 NSX|NSX]]'''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종될 때까지 총 33,892대가 판매되었다. [[파일:attachment/img_1.jpg]] 2010년에는 569대의 비트가 서킷에 모여 온퍼레이드 주행을 펼쳤고, 단일차종에 의한 것으로는 이 부문 세계기록을 갱신. 현재 [[기네스북]]에 올라가 있다. === [[서브컬처]]에서 === [[그란 투리스모 시리즈]]에서는 전통적으로 카푸치노에 계속 밀리는 [[콩라인]] 취급. 게다가 미드쉽 엔진 구조라서 어줍잖은 드라이버들이 타면 금방 [[스핀]]하기 일쑤라 초보자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차량이기도 하다. 반대로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들에게는 특정 환경에서 오히려 [[스즈키 카푸치노|카푸치노]]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며 노튠 상태에서의 한계가 더 높아 이 쪽을 애용하는 사람들도 많다. 다만 다른 스포츠 경차들과 달리 자연흡기 엔진인 탓에 파워를 뽑아내는 것은 좀 더 돈이 든다. [[카이도 배틀]]에서도 역시나 등장하는데, 굼뜬 가속력 문제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내리막 한정으로 A급 차량도 발라버릴 수 있는 경량급 괴물 머신이 된다. [[후지와라 타쿠미]]를 카푸치노로 압도했던 [[사카모토(이니셜D)|사카모토]]의 기분을 비슷하게 느껴볼 수 있을 듯. 교통과 소속의 경찰들의 일상을 다룬 체포하겠어 애니메이션판 1기 1화에서는 [[코바야카와 미유키|미유키]]가 [[츠지모토 나츠미|나츠미]]에게 혼다 비트에 쓰는 E07A MTREC 엔진을 자신의 [[혼다 투데이|투데이]]에 직접 스왑했다는 설명을 했다. === 여담 === 2013년 기준으로 [[대한민국]] 법규상 모든 경차 혜택을 다 받는다. 게다가 [[일본]]과 달리 [[대한민국]]에서는 경스포츠카 할증 같은 것도 없는 순수한 승용차 판정. 가끔 국내 시장에 중고 매물이 나올 경우 거의 빠짐없이 이 점이 강조된다. 다만 보험의 경우 LIG처럼 보험사에 따라 '''일반 스포츠카'''로 취급하는 곳[* 일본과 달리 법적으로 경스포츠카라는 독자규격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, 보험사가 '''온전히 스포츠카로서 취급한다. 간단하게 말하자면 [[현대 제네시스 쿠페]]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이야기.''' 애프터샵 튜닝이 법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대한민국 법제 아래에서는 최고속력 135km/h인 64마력짜리 차량을 스포츠카로 취급하는 것은 많은 무리가 있는데, 해당 보험의 설계사는 대개 이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보험사도 다 그럴 거라고 속기 쉽다.]도 있으니 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한다. 또한 이 차는 오로지 주행성능만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20여년 전의 경차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으며, 이에 대한 사항은 [[스즈키 카푸치노|카푸치노]] 문서 참고. 차량이 오래 되다 보니 소프트탑 쪽의 내구도 문제가 슬슬 일어나고 있는데, 그 때문에 애프터샵 하드탑의 인기가 매우 높다. 단순히 소프트탑 라인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있고 다른 미드쉽 차량들처럼 유선형으로 둥글게 올려 주는 [[돔]] 스타일의 하드탑도 있다. 재질도 [[알루미늄]]부터 [[탄소섬유]]까지 다양한 편. === 후속 === [[파일:external/pictures.topspeed.com/2016-honda-s660-21_600x0w.jpg]] 비트가 1996년에 단종된 이후 혼다의 경스포츠카 자리는 한동안 공백이었으나 이후 [[혼다 S660|S660]]이 후속으로 나왔다. 해당 문서 참조. == 스쿠터 (비트 100, A03LB) == [[파일:attachment/beat0100.jpg]] [[혼다]]에서 생산한 100cc급 [[스쿠터(오토바이)|스쿠터]]. 화살깃 모양의 헤드라이트와 양 옆으로 비스듬하게 세워진 방향지시등이 특징으로, [[21세기]] 들어 혼다의 100cc급 스쿠터의 주력 라인이 되었다. 흔히 [[대한민국]]에서 혼다 스쿠터 하면 나오는 것이 바로 이 기종. 참고로 모터바이크 에디션이라고 해서 스포츠 모델이 있지만 [[대한민국]]에 수입되지 않았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혼다의 차량)] [[분류:혼다/생산차량]][[분류:경차]][[분류:스포츠카]][[분류:1991년 출시]][[분류:1996년 단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