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혹성탈출 시리즈)] [[파일:attachment/혹성탈출 제3의 인류/escape_from_the_planet_of_the_apes.jpg]] ||워싱턴을 두려움에 떨게한 아기 [[시저(혹성탈출 시리즈)|마일로]]를 소개합니다.|| 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EjtC2Ns3OA4)] 영화 [[혹성탈출 시리즈]]의 3편. 1971년 영화. 원제는 ESCAPE FROM THE PLANET OF THE APES(유인원 행성 탈출) 즉, '''혹성탈출'''. 근데 국내명은 제3의 인류(…)[* 그리고 제 3의 인류라고 할 만한 건 나오지 않는다. 2편의 폭탄을 섬기는 미래인을 제2인류, 진화한 영장류를 제3인류라고 우길 수도 있긴 하지만 [[그런 거 없다|어디에도 그런 언급은 없다.]]] 2편의 절반 이하인 206만 달러로 제작해 123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. 국내에서는 1980년대 중순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다.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주인공이 바뀌어서 1에서 주인공을 도와주었던 유인원 코넬리어스 부부가 주인공이 된다. 그들은 2의 마지막 전쟁 당시, 때마침 엔지니어 과학자 마일로 박사[* 1, 2편 중 우주선을 분석하고 수리했다는 박사인데 1편에서 비행이라는 개념 자체를 불가능으로 치부하는 사회를 보면 사실상 설정구멍이다. 애당초 출연도 3편에 갑자기 나온거고]가 수리한 인류 우주선으로 함께 간신히 탈출했고, 웜홀에 빠져 핵전쟁이 벌어지기 이전의 과거(1973년)로 돌아간다.[* 여기까지가 초안의 영화초반이지만 현재 블루레이 등으로 나온 매체에는 이후부터 실려있다. 의외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.] 우주비행사들이 귀환한 줄 알고 마중나간 고위간부 및 인류가 맞이한 건 3마리의 유인원. 당연히 연구소로 끌려가서 야생 원숭이들이 받을 만한 기초적인 행동 및 지능실험을 받게된다. 코넬리어스 부부와 마일로 박사는 이곳이 핵전쟁 이전의 지구임을 일찍부터 알아채고, 일부러 지능이 없는 척 함구하며 기회를 보아 우주선으로 탈출할기로 한다. 하지만 실험 도중 지겹다는 말을 하여 연구소 전체를 경악시킨다.[* 줄에 메달아 놓은 바나나를 어떻게 먹는가 실험하는 와중에 먹지 않는 것을 보고 궁금해 하자 지라가 '왜 안 하냐고? 나 바나나 좋아한다고!' 라며 짜증을 내면서 모두 들통이 나버린다.] 놀라서 보고하러 간 사이에 흥분한 고릴라한테 마일로 박사는 목을 졸려 죽는다. ~~업적을 보면 엄청난 천재인데 정작 1, 2에서는 나오지도 못하고 3에서는 잠깐 나오고 바로 사망~~ 실험체에서 지능을 가진 외계지성체로 격상한 그들은 청문회 중 무심코 인류에게 미래에 어떻게 되는지 말해버린다. 처음에는 우호적이었던 미국 지도층은 차후 심문으로 이들이 미래에 지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게되자, 인류를 위한 역사로 바꾼다며 뱃속의 아이를 유산시키려하고,[* 심문과정에서 자세하게 영장류가 인류의 빈자리를 채운 게 나오는데 개와 고양이는 실험대상으로 다 죽고 영장류가 애완동물로 되면서 지능이 발달해서 요리, 심부름 등 집안일들도 하는데 자신들이 노예라는 것을 점차 깨달으면서 결국 반란을 일으킨다고 한다. 즉 지성이 있는 영장류의 출현이 빨라질 것이라는것에서 코넬리우스와 지라를 따로 떨어져 지내게 하고 후손을 없애려는 것] 코넬리어스 부부는 필사적으로 도주하지만 실패한다. 그러다 인류가 유인원들에게 지배당하는 미래가 신이 정한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 동물심리학자 루이스 딕슨과 스태파니 브랜튼의 협조로 도망치지만 결국 부부와 아이 전부 사살당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잠깐 그들을 숨겨주었던 서커스 단장 아만도[* 배우는 리카르도 몬탈반으로 스타 트렉의 악당 [[칸 누니언 싱]]역으로 유명한 배우이다.]가 서커스를 철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"생각하는 원숭이라고?..."하면서 우리에 있던 어린 침팬지를 슬쩍 보고 가는데 우리 안에 있던 침팬지가 '''엄마(mama)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.'''[* 즉 아이를 바꿔치기한 거다.][* 이 침팬지가 후에 나오는 시저이긴 한데 이때까진 이름이 마일로였다. 죽은 마일로 박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] 아이러니하게도 운명에 순응하려한 아만도는 결과적으로 4, 5편에서 미래를 더욱 나은 방향으로 바꾸었고, 반대로 미래를 바꾸려 했던 정부요원은 코넬리어스와 서로 총에 맞아 죽었을 뿐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. 아시다시피 서커스는 주로 동물을 길들여 훈련시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직종이다. 그런 직종에 종사하면서도 침팬지인 코넬리어스 부부와 시저를 잘 대한 걸 볼 때 제대로 된 인격자다.[* 코넬리우스 부부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말도 상당히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.] 어떤 의미론 원숭이 측 구세주인 코넬리어스 부부와 더불어 인간 측의 구세주. == 기타 == 잭 니콜슨이 초반에 군 장교역으로 단역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는 사실 윌리엄 우드슨이었다. 또한 본 작품에서 인간판 지라 박사라 할 수있는 여성 박사 역의 나탈리 트런디는 전편에서 돌연변이 엘리트 여성 인류 알비나, 4편과 5편에서 시저의 아내인 리사 역을 맡기도 했다. [[분류:1971년 영화]] [[분류:혹성탈출 시리즈]]